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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역대급 공포 영화 '애나벨2', 입소문 타고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3위

인사이트영화 '애나벨 : 인형의 주인'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극강의 공포를 선사한다는 '애나벨2'가 입소문 효과를 톡톡히 보며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애나벨 : 인형의 주인'은 개봉 첫날이었던 지난 10일 593개 스크린에서 15만 472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시사회 등 사전 관객수 2만 4864명을 합치면 누적관객수는 18만 3742명이다.


'애나벨 : 인형의 주인'은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택시운전사'(35만 5190명)와 신흥 강자로 떠오른 '청년경찰'(27만 7932명)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인사이트영화 '애나벨 : 인형의 주인' 


앞서 '애나벨 : 인형의 주인'은 온라인을 통해 컨저링을 뛰어넘는 역대급 공포 영화라는 평을 받으며 공포영화 팬들의 많은 기대를 모았다.


실제로 개봉 첫날 해당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후기를 공유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관람객들은 "남자끼리도 손잡고 볼 수 있는 영화", "팝콘 살 필요가 없다. 옆에서 알아서 날아온다", "오늘 밤 엄마랑 같이 잘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영화 '애나벨 : 인형의 주인' 


영화 '애나벨 : 인형의 주인'이 쟁쟁한 국내 영화들을 제치고 흥행 열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상상 이상의 공포를 느낄 수 있다는 영화 '애나벨 : 인형의 주인'은 인형 장인과 아내가 안타까운 사고로 어린 딸을 잃고, 12년 후 그 집에 고아원 소녀들과 수녀가 함께 살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다.


"남자끼리 손잡고 봤어요" 오늘 개봉한 영화 '애나벨2' 후기공포 영화 '애나벨:인형의 주인'이 오늘 개봉한 가운데, 관람객의 생생한 후기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황규정 기자 kyoojeo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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