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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내 얼굴에 비해 나이가 너무 어리다" (영상)

전소미가 패션지 하퍼스바자 코리아 비하인드 화보 컷의 영상에서 고등학생다운 풋풋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Instagram 'harpersbazaarkorea'


[인사이트] 홍지현 기자 = 전소미가 고등학생다운 풋풋한 매력을 드러냈다.


지난 22일 패션지 하퍼스바자 코리아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소미의 비하인드 화보 컷을 공개했다.


전소미는 영상 중간중간 등장하는 비하인드 화보 컷에서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선보이며 17살 고등학생다운 순수한 매력을 드러냈다.


인사이트Instagram 'harpersbazaarkorea'


그는 17살이 된 소감으로 "아직 전 제 나이가 어색하다"며 "17세 나이가 제 얼굴에 비해 너무 어린 것 같다"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트레스 해소법을 묻는 질문에는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 때는 그냥 벤치에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을 쳐다본다"고 자신만의 힐링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harpersbazaarkorea'


이날 촬영에서 전소미는 풋풋한 매력과 더불어 성인 모델 못지않은 성숙미를 발산해 현장에 있던 스탭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서 재기발랄한 막내를 담당 중인 전소미는 팔색조 같은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홍지현 기자 jheditor@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