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효린X창모 특급 콜라보레이션 싱글 '블루문' 오늘(14일) 공개

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과 래퍼 창모가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싱글 '블루문(BLUE MOON)'이 14일 공개된다.

인사이트스타쉽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씨스타 멤버 효린과 래퍼 창모가 싱글 '블루문'으로 뭉쳤다.


14일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효린와 창모의 '블루문(BLUE MOON)'이 발매된다. 


'블루문(BLUE MOON)'은 래칫과 EDM 기반의 댄스홀을 크로스 오버한 곡으로, 효린의 감성적인 보컬과 독보적인 음색과 창모의 묵직한 래핑이 더해져 트렌디하면서도 색깔 있는 옷을 입혔다.


특히 전주부터 시작되는 피아노 멜로디는 감성을 자극하고, 트렌디한 사운드의 시원한 훅이 감성을 이끌어 낸다. 작사는 서지음이 맡아 사랑이란 뻔한 주제를 색다르게 표현했다. 


효린은 K-POP 아티스트 최초로 세계 최대 EDM 레코드사인 스피닝 레코드사와 계약을 체결하며 존재감을 인정받았다. 미국 빌보드지는 효린을 "K-POP 시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목소리"라고 극찬했다.


창모는 도끼, 더콰이엇, 빈지노가 속한 일리네어 레코즈 산하 레이블 엠비션뮤직에 속한 프로듀서 겸 래퍼로 최근 '마에스트로'와 '아름다워'를 역주행시키며 신흥 대세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효린과 창모의 콜라보레이션 싱글 '블루문(BLUE MOON)'은 14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