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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못지않은 몸매로 세부여신 등극한 이일화

배우 이일화가 흰 티와 청바지를 입고 20대 못지않은 몸매를 뽐냈다.

인사이트이매진아시아 SNS


[인사이트] 이충재 기자 = 배우 이일화가 여신급 미모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7일 이일화의 소속사 이매진아시아는 공식 SNS에 "세부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이일화 배우의 일상을 깜짝 공개합니다! 세부 여신 등극, 이러다가 할리우드까지?"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일화는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20대 못지않은 완벽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내추럴한 복장에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줘 멋진 스타일링을 완성한 이일화는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산다.


현재 KBS 2TV 드라마 '김과장'팀과 세부 포상 휴가를 떠난 이일화는 함께 고생한 배우, 제작진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에 이일화는 "모든 순간과 응원해주시는 여러분께 감사하다. 김과장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고 많이 웃으며 촬영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배우 이일화가 출연하는 휴먼 코미디 영화 '아빠와 딸'은 오는 13일 개봉 예정이다.


이충재 기자 chungja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