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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사의 아픔을 담고 있는 영등포교도소가 65년 만에 철거된다. 이 곳을 머물다 간 사람은 누가 있는지 살펴보자.
2018-05-18 15:51:48
내일신문과 ‘디오피니언’의 지난달 30일 정례 여론조사에 따르면 박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율은 48.8%를 기록했다.
2018-05-18 15:51:48
안산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정부 합도분향소에서 50대 남성이 “어른이어서 미안하다. 지갑에 든 돈(70여만원) 성금으로 써달라”는 유서를 남기고 목을 매 숨졌다.
2018-05-18 15:51:48
개인정보를 경찰이 무단으로 이용하거나 외부로 유출하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 2009년부터 올 3월까지 개인정보 무단유출로 징계를 받은 경찰관은 모두 87명이다.
2018-05-18 15:51:48
캡틴 박지성이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 축구의 월드컵 경기 부진에 대해 깊은 아쉬움을 표현했다. 세계 축구와의 격차가 벌어졌다고 지적했다.
2018-05-18 15:51:48
17일 오전 발생한 헬기 추락 사고로 숨진 한 소방관이 사고 1시간 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한 글이 누리꾼의 관심을 끌고 있다.
2018-05-18 15:51:48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방송을 통해 아들 사건에 대해 사과하며 당시 심경을 전했다.
2018-05-18 15:51:48
이재명 전 성남시장이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에 등록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2018-05-18 15:51:48
더불어민주당 금태섭 의원이 9일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국회의사당 앞에서 시위를 막는 의경 아들과 마주쳤다.
2018-05-18 15:51:48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침몰 당시 근무했다는 '관저 집무실'은 사실 존재하지않는 공간으로 드러났다.
2018-05-18 15:51:48
제19대 문재인 대통령이 전국 각지에 백골로 묻힌 용사의 유해를 찾아내겠다고 선언했다.
2018-05-18 15:51:48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한일 간 일본군 위안부 문제 협상 타결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께서 올바른 용단을 내린 데 대해 역사가 높게 평가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2018-05-18 15:51:48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을 맞아 각 언론사에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84%에 육박한 것으로 확인됐다.
2018-05-18 15:51:48
'은발 머리'의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염색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2018-05-18 15:51:48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씨가 설립한 회사가 다스의 주요 납품 업체를 '헐값'에 사들인 정황이 나왔다.
2018-05-18 15:51:48
박지원 전 국민의당 대표가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추진하는 안철수 대표에 대해 "안철수 대표가 거짓말을 잘한다. 차라리 의사보다는 연예계로 나갔으면 아주 잘했을 것 같다"고 비판했다.
2018-05-18 15:51:48
귀화를 통해 우리나라 국적을 취득한 외국인 수가 지난해 1만1000여 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지난해 중국 출신 귀화자가 5380명에 달했다.
2018-05-18 15:51:48
박근혜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5일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일간 과거사 갈등에 대해 사실상 시각차를 드러냈다.
2018-05-18 15:51:48
청해진해운 물류담당팀장 김모(44)씨가 세월호 침몰 당시 화물 적재량 수치를 조작한 사실이 1일 드러났다. 승객을 구조해야 할 다급한 시점에 책임 회피에만 급급했다는 비난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018-05-18 15:51:48
서울시내 대형마트 절반가량이 술 구매자가 청소년인지 확인도 하지 않은 채 술을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모니터링한 결과 대형마트 62곳 가운데 53.2%가 청소년에게 술을 판매했다고 전했다.
2018-05-18 15:51:48
김무성 새누리당 공동선대위원장이 30일 국무총리 제안이 왔으나 거절하고 새누리당의 당대표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2018-05-18 15:51:48
급진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이라크-레반트 이슬람국가(ISIL)’의 최고 지도자로 추대된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가 700만 원짜리 명품 브랜드 손목시계를 찬 모습이 공개돼 조롱거리가 되고 있다.
2018-05-18 15:51:48
손수레를 밀고 가다 정차된 아우디를 긁은 7살 손주와 할머니에게 “통행에 방해가 돼서 죄송하다”며 사과한 차 주인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2018-05-18 15:51:48
정부는 2015년도 예산안에서 대학생 1명에게 돌아가는 국가의 연평균 장학금을 380만원으로 늘려 사실상 ‘반값 등록금’을 만들겠다는 정책을 발표했는데 정 총리의 발언은 이를 설명한 것으로 보인다.
2018-05-18 15:51:48
최근 논란되고 있는 '미투 운동'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이 "가해자를 엄벌에 처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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