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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13일에 이어 14일에도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에서 포 사격 훈련을 하며 대남 무력시위를 했다.
2018-05-18 15:51:48
지난달 28일 태극기 집회에 참석했던 조원진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을 가리켜 '미친XX'라 부르거나 '죽으려고 환장했다'는 욕설을 쏟아냈다.
2018-05-18 15:51:48
국회는 29일 본회의를 열고 지난 4월 임시국회에서 법사위원회를 통과하고도 공무원연금 개혁안 처리 무산으로 함께 지연된 60여개 법률안을 통과시켰다.
2018-05-18 15:51:48
해군작전사령부는 오는 23일 예정했던 청해부대 19진 환송식을 외부인을 초청하지 않고 내부행사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8-05-18 15:51:48
차기 대권 유력 주자로 지목되는 이재명 성남시장이 "군 복무기간을 10개월로 단축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2018-05-18 15:51:48
유력 대선주자로 떠오른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이 여성가족부에 대한 소신 발언을 했다.
2018-05-18 15:51:48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영장 청구와 관련해 검찰을 맹비난했다.
2018-05-18 15:51:48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가 집단 탈당 사태에도 끝까지 완주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2018-05-18 15:51:48
문재인 대통령이 이코노미 좌석을 이용한 사진이 공개되면서 소탈한 문 대통령의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감동했다.
2018-05-18 15:51:48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이명박, 박근혜 정부 때 불거졌던 방위사업 관련 비리 의혹을 재검증할 것으로 보인다.
2018-05-18 15:51:48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의 통화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강제징용 문제와 관련해 피해자 개인의 피해보상 청구가 남아있다고 분명히 전했다.
2018-05-18 15:51:48
표창원이 손수 만든 선거 포스터를 본 누리꾼들이 "안쓰럽다"며 직접 선거 포스터를 수정해줬다.
2018-05-18 15:51:48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약속했던 '국회의원 면담법'을 실제로 발의했다.
2018-05-18 15:51:48
6·4 지방선거에 나설 새누리당 제주지사 후보로 원희룡 전 의원이 선출됐다. 그는 깨끗한 선거는 물론 상대 후보를 헐뜯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8-05-18 15:51:48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시에서 차를 훔치려는 도둑과 싸워 1살배기 동생을 구한 7살 쌍둥이 형제가 화제다.
2018-05-18 15:51:48
박원순 서울시장은 18일 서울시청 기자단과의 오찬간담회에서 “선거가 끝나고 새누리당 정몽준 후보에게 전화했었는 데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2018-05-18 15:51:48
탈북자 단체가 날린 대북 전단 풍선을 향해 북한이 총격을 가하고 우리 군도 대응 사격하는 과정에서 북한군 총탄이 연천군 일대 우리 측 군사지역뿐만 아니라 민간인 거주 지역에도 떨어졌다.
2018-05-18 15:51:48
충남 천안 상공에서 '북한 미사일'로 추정되는 물체가 구름 속 흰 연기를 뿜으며 날아올랐다.
2018-05-18 15:51:48
국민에 사과하는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를 향해 "X까지마"라고 대꾸한 시민의 목소리가 포착됐다.
2018-05-18 15:51:48
김종필(JP) 전 총리가 부인 박영옥 여사에게 지상에서 마지막 키스를 하며 떠나보낸 것으로 알려져 주위 사람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2018-05-18 15:51:48
박근혜 대통령이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대표를 지내던 시절 당의 대변인이었던 전여옥 전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용서할 수 없다"고 말했다.
2018-05-18 15:51:48
아랍에미리트를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파병으로 결혼을 미룬 한 장병에게 깜짝 선물을 했다.
2018-05-18 15:51:48
검찰에 출석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자신에게 질문하는 기자를 향해 노려본 것과 관련해 질타를 받고 있다.
2018-05-18 15:51:48
박근혜 대통령은 17일 첫번째 방문국인 콜롬비아에서 스페인어로 콜롬비아의 6.25 전쟁 파병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2018-05-18 15:51:48
채명성 변호사가 박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0~30%로 상승할 경우 헌재의 탄핵 결정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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