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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17차례 40대, 또 무면허 음주운전 ‘구속’ 충북 영동경찰서는 무면허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정모(47)씨를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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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75% “어버이날 선물 준비합니다” 4월30일부터 지난 5일까지 EBS 인터넷 수능강의 사이트에서 고등학생 7천91명을 대상으로 어버이날 관련 설문을 실시한 결과 ‘어버이날 선물을 준비한다’는 학생이 전체의 75.7%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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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사로 숨진 고교생 친동생도 뇌사 후 숨져 지난해 2월 학교에서 체벌을 받고 13시간 뒤 뇌사상태에 빠졌다가 숨진 전남 순천시 모 고등학생의 친동생도 뇌사 판정 사흘 만에 숨을 거둬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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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비 없어서” 신생아 두고 사라진 태국여성 검거 7일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출산 후 신생아를 병원에 놔둔 채 사라진 태국 여성이 경찰에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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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크리스 브라운 ‘자택침입 누드녀’ 사진 SNS 올려 미국 인기 가수 겸 배우인 크리스 브라운(26)이 자택에 무단 침입한 ‘광팬’ 여성의 사진을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올려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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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에 1억8천만원 두고 내린 외국인, 4시간 만에 되찾아 베트남인 A씨가 1억8천여만원 상당의 달러가 든 가방을 택시에 두고 내린 외국인이 4시간 만에 구사일생으로 돈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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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국민 관심 호소하는 ‘김연아’ (사진)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김연아(25)가 2018년 평창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비인기 동계종목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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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감 자리’ 때문에 멀쩡한 학생 지적장애인 만든 중학교 전남 강진의 한 중학교에서 교감 자리를 지키려 멀쩡한 학생을 지적장애인 학생을 위한 ‘특수반’에 배정해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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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대졸자 ‘취업 사교육’에 평균 511만원 쓴다 4년제 대졸자가 취업을 위한 사교육에 평균 500만원 넘게 쓴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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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롯데 수족관·영화관 8일 재개장 서울시가 5개월 가까이 사용이 중단된 제2롯데월드 수족관과 영화관 사용제한을 8일 해제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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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줍던 60대 노인 숨지게 한 뺑소니범 검거 심씨는 자신이 몰던 승용차로 전주역 인근의 도로를 횡단하던 A씨(60)를 들이받아 숨지게 한 후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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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휴일 기숙사 화재로 사망‥산재 아니다” “업무 종료 후 숙소에서 수면을 취한 것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사업주의 지배나 관리하에 있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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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불 성형을 아시나요?” 강남 성형외과 브로커 적발 수술비가 없는 여성에겐 ‘성형 대출’을 알선하고 이자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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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못가 홀로남은 할머니 말동무 해드린 경찰 전남경찰은 페이스북을 통해 마산파출소 경찰관들이 마산면 남계마을을 순찰하면서 겪은 훈훈한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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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신발 훔친 좀도둑 격투 끝에 잡은 식당 여주인 문모(51)씨는 모 식당에서 신발과 소주를 훔쳐 달아나다가 식당 여주인 A(46)씨에게 격투 끝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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