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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감염’ 2명 사망…환자수 3차 감염자 포함 25명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로 인한 사망자가 2명이나 발생했으며 환자수는 6명이나 늘어 25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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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최초 감염자 진료한 ‘청진기·가운’ 통해 확산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바이러스가 의료진의 청진기와 가운 등에 의해 다른 환자에게 전염된 사실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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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실수로 아버지 시신 바뀐 황당한 사연 충북 진천군에 사는 장모(48)씨는 1일 장례식장의 실수로 다른 사람의 시신을 매장할 뻔한 기막힌 일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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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로또’ 밍크고래 30마리 불법 유통한 40대 구속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1일 불법으로 포획된 밍크고래 30여마리를 상온 상태서 유통한 혐의로 이모(48)씨를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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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등 부산 3개 ‘해수욕장’ 조기 개장 때이른 무더위가 계속된 가운데 전국 최대 피서지인 해운대를 비롯해 부산의 해수욕장 3곳이 한 달 일찍 열고 손님맞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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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쫓아내야 한다”…환자 때려 숨지게 한 무속인 정신분열증 환자를 상대로 이른바 ‘퇴마행위’를 하다가 환자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무속인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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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여성 공기총 사격 “민사소송 패소에 앙심” 출근길 여성에 공기총을 쏜 혐의로 붙잡힌 50대 남성은 피해자 어머니와의 민사소송에서 패소한 데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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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 향해 날아온 공 막아준 문성곤 선수 (영상) 인터뷰 도중 리포터를 향해 날아오는 공을 무심하게 막아낸 고려대학교 농구팀 문성곤 선수의 영상이 ‘여심’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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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최초 메르스 환자 진료 2번이나 거부했다 메르스 확진 판명 권한을 독점한 질병관리본부가 최초의 메르스 환자의 확진 검사 요청을 2번이나 거부한 사실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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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금지약물 징계 이후 첫 훈련 도핑 테스트에서 금지약물이 검출돼 선수 자격정지 18개월 징계를 받은 수영스타 박태환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수영장에서 옛 스승인 노민상 전 국가대표 감독이 지도하는 꿈나무 수영교실 회원들과 함께 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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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오늘부터 아침밥 ‘1000원’에 판다” 1일 서울대학교는 아침을 굶는 학생들을 위해 1천 7백원이던 학생회관 아침 식사비를 1천원으로 인하해 판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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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메르스 첫 감염자와 접촉한 환자 ‘사망’ 보건당국에 따르면 최초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와 접촉한 후 유사한 증세를 앓아온 환자가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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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환자 집주인 발가락 5개 물어뜯은 반려견 애완견이 집에서 당뇨병으로 누워있던 집주인의 왼쪽 발가락 5개를 물어뜯어 절단한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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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초등학교, 메르스 의심환자 발생 경기도 평택의 한 초등학교 여학생이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여 자택에서 격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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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극복한 92세 할머니, 여성 최고령 마라톤 완주 92세 해리에타 톰프슨 할머니는 5월 31일 미국 로큰롤 마라톤에서 7시간 24분 36초 만에 결승선을 주파해 이 부문 최고령자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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