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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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 떠난 빈 집서 미성년자 성폭행 10대 집유 가족 모두 여행을 떠난 빈 집에서 여자 청소년 2명을 성폭행하거나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10대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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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찰이 ‘서울속 옌볜’ 대림동을 방문한 이유 9명의 일본인 견학단은 중국인 밀집 지역의 치안과 범죄예방책 연구를 위해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경찰서 대림파출소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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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이름 딴 日원숭이 이름 ‘샬럿’ 그대로 쓰기로 새끼 원숭이에게 최근 태어난 영국 공주와 같은 ‘샬럿’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가 항의를 받은 일본 동물원이 그 이름을 그대로 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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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서 군용트럭 4m 아래 추락…장병 2명 사상 육군 모 부대 소속 11.5t 군용트럭(운전자 최모 일병·22)이 도로 우측 4m 아래로 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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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 22차례 낙서한 외국인…서명 남기다 덜미 수도권 일대 전동차에 ‘그래피티’(낙서)를 해온 20대 외국인 남성이 1년 반 만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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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채에 맞아 혼수상태 빠진 50대 결국 숨져 동호회 회원이 휘두른 배드민턴 채에 머리를 맞아 혼수상태에 있던 50대 남성이 5일 만에 숨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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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과 같이 있던 남자 흉기로 찔러 살해한 남편 경찰은 부인의 내연남으로 의심한 50대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남모(43·중국국적) 씨를 9일 붙잡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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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쇠 불고깃집서 가스질식…대학생 17명 부상 대구시 남구 대명동 한 대학 앞 석쇠 불고깃집 지하에서 회식 중이던 대학생들이 갑자기 쓰러지는 등 일산화탄소 중독 증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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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 27도 전국 흐리고 구름…“초여름 날씨” 토요일인 9일은 전국에 구름이 끼거나 흐린 가운데 매우 건조하겠다. 중부 지방은 가끔 구름이 끼겠고 남부지방은 흐리다 낮부터 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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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치마 속 ‘몰카’ 찍다 붙잡힌 대형교회 목사 신도 9만 명이 넘는 서울의 한 대형교회 목사가 휴대전화로 여성의 치마속을 몰래 찍다 경찰에 붙잡혀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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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이라 두딸 왔는데…엄마는 숨진 채 발견 8일 어버이날을 맞아 홀로 살던 엄마를 찾은 자매가 이미 숨진 엄마를 발견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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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약’을 ‘비타민’으로 착각해 마신 노부부 ‘병원행’ 전북 고창에서 쥐약을 비타민으로 착각해 먹은 노부부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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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투병 아버지에게 간 이식한 육군일병 8일 어버이의 날을 맞아 간암으로 투병 중인 아버지를 위해 간 이식 수술을 한 육군 병사가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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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2학년생·생존학생 형제자매 학비 지원 세월호 참사 피해자인 안산 단원고 3학년 생존학생들에 이어 2학년생과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생존학생 형제·자매에게도 학비를 전액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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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몰카 찍던 20대男, 귀가중 여경에게 ‘딱’ 걸려 권수경(35) 경사는 비번이었던 7일 오이도행 4호선 지하철에서 남성이 자신의 휴대전화와 오른편의 여성을 번갈아 보며 웃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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