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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소방차 가로막아도’ 형사처벌 받은 사람 없어 긴급 차량을 가로막는 행위에 대해 처벌 수위가 미약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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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농약 사이다’ 거짓말탐지기 검사결과 ‘허위’ 7일 대구지검 상주치청은 거짓말탐지기 검사와 행동·심리분석 조사 등을 실시한 결과 박모 할머니의의 진술이 명백한 허위로 나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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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내 성폭력 은폐하면 최고 ‘파면’까지 징계 교사들의 성폭력 사건이 사회 문제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는 교내 성폭력 사건을 은폐하면 최고 파면까지 징계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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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차 안에서 술취해 자던 50대 남성 숨져 지난 6일 50대 남성이 대낮에 술 취한 채 자신의 차에서 자다 질식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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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만든 전국 각지의 ‘녹차 라떼’ 사진 5장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전국 각지의 물가에 ‘녹조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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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 때 부르더니…” 성추행 피해 여고생의 울분 서울의 한 공립 고등학교에서 일어난 집단 성추행 사건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피해학생들의 증언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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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사병 환자 돕던 노인 화물차에 치여 숨져 밭에서 일하다 열사병으로 쓰러진 환자를 돕던 동네 주민 4명이 비탈길에서 미끌어져 내려온 화물차에 치여 한 명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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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춤의 거목’ 이매방 명인 별세 이매방 명인인 7일 오전 9시께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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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전기톱 토막살해’ 30대女 징역 30년 확정 휴대전화 채팅으로 알게 된 50대 남성을 살해하고 토막 내 유기한 30대 여성이 징역 30년을 확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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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의원들 “아베, 마지막 사과 기회 놓치지 말아야” 일본 아베 총리의 전후 70년 담화 발표를 앞두고 미국 내에서 아베 총리의 진정한 반성과 사과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다시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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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교도소 면회실 장시간 특혜 사용 논란 회삿돈 수백억 원을 횡령한 죄로 징역 4년이 확정돼 복역 중인 SK그룹 최태원 회장의 최근 교도소 행적을 놓고 편법 특혜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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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한 경찰관, ‘징계 불만’ 유서 남기고 숨져 충북 옥천군 이원면 평계리 한 도로에서 대전 대덕경찰서 소속 경위가 자신의 쏘나타 승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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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 국회상영회서 “만세” 외치는 김무성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6일 국회에서 광복 70주년 기념으로 영화 ‘암살’ 특별 상영회를 개최하고 주요 당직자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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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家 이부진 남편 “가정 지키고 싶어” 이혼거부 호텔신라 사장인 이부진과 이혼소송을 진행 중인 임우재 삼성전기 경영기획실장이 “가정을 지키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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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복귀일에 숨진 채 발견된 육군 일병 6일 오전 7시 20분께 경남 양산시 북부동 양산종합운동장 주변 하천에서 육군 17사단 소속 A(21) 일병이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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