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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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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산케이신문, “암살은 테러리스트 영화다” 폄하 일본의 극우 매체 산케이신문이 영화 ‘암살’을 폄하하는 내용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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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중 해파리 쏘였을때 ‘생수’로 씻으면 안돼 여름철 해수욕장을 찾는 이들이 많은 가운데 해파리에 쏘였을때 생수로 씻는 것은 금지 행위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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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고 물놀이하던 20대 익사 8일 오후 5시 29분 경남 산청군 경호강 4교 밑에서 술을 마시고 친구들과 물놀이를 하던 신모(26)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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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시신과 동거한’ 아들이 남긴 의문의 쪽지 어머니 시신 옆에 수 일간 방치된 아들이 남긴 “살려 달라”는 쪽지가 발견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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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에 나 몰래 이상한 게시물이 올라오는 이유 9일 업계에 따르면 페이스북에서 이처럼 성인용 게시물이 이용자 모르게 페이지에 올라와 피해를 보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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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듣는다” 6살배기 얼굴 주먹으로 때린 보육교사 지난해 아기를 학대한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어린이집에서 또다시 학대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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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라면 인기폭발로 라면 매출 다시 늘었다 짜장 라면 인기가 폭발하면서 수년째 감소세를 보이던 라면 매출이 증가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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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빌리라 했다” 여친 돈 59억 빼돌린 남성 평소 신앙심이 투철한 여친을 속여 59억원에 달하는 돈을 뜯어낸 30대 남성이 징역 8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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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전기로 지지면 오줌까지 싼다” 8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인분교수’의 끔찍한 가해행위가 추가적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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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에게 배운 여학생이 수학 성적 더 높아” 여교사에게 수학을 배운 여학생의 성적이 남자 교사에게 배운 학생보다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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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남녀 ‘위장 결혼’시켜 아파트 당첨 다둥이를 기르는 이혼남녀에게 가짜로 혼인신고를 시켜 아파트 청약에 당첨된 뒤 청약통장을 팔아 차익을 챙긴 일당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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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야스쿠니신사 참배 반대’ 촛불 시위 열려 한국과 일본의 시민단체가 일본의 패전 70주년을 앞두고 일본 야스쿠니 신사 주변에서 참배 반대 등을 요구하는 촛불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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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 군사 보복 초래할 것” 북한은 8일 이달로 예정된 한미 연합군사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이 군사적 보복을 초래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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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안컵’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 북한에 0-2 패배 8일 중국 우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동아시안컵 3차전에서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0-2로 북한에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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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 박유년 할머니 미국서 별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박유년 할머니가 7일(현지시간) 오전 별세했다고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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