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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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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담배 가격 1900원→2700원 올린다 면세점 담배값을 현행 약 1천900원에서 2천700원 수준으로 인상하는 방안이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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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2개월 된 아들에게 석유 뿌린 30대男 실형 한 30대 가장이 술에 취해 아내와 2개월된 아들에게 상습적인 폭력을 행사하고 이들의 몸에 석유를 뿌려 불을 지르려 한 3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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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덕에 노숙자에서 유명 작가된 남성 (영상) 한 노숙자의 인생을 바꾼 고양이와 노숙자에서 새삶을 얻은 남성의 우정 이야기가 감동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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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주역’ 김진수, ‘도전 골든벨’ 시절 모습 (사진) 2015 호주 아시안컵에서 이름을 톡톡히 알린 축구선수 김진수가 과거 골든벨에 출연한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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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조양호 회장 사과한 적 없다” 2일 오후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3차 공판에 증인으로 나선 박창진 사무장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에게 사과받은 적 없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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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아들 복수 위해 IS 대원 7명 사살한 아버지 1일 이라크 북부 살라후딘주에서 60대 남성이 아들을 죽인 복수를 하기 위해 7명의 이슬람 국가(IS) 대원들을 사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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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죄 못 듣고‥’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또 별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故) 황선순 할머니가 숨을 거둔 지 닷새 만에 또 한 명의 위안부 피해 할머니가 별세했다. 이로써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238명 중 생존자는 53명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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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한복판 오피스텔서 ‘밤낮 없이’ 성매매 영업 서울 강남의 오피스텔을 사무실로 빌려 밤낮을 가리지 않고 성매매 영업을 벌인 업주들이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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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제2롯데월드보다 높은 115층 사옥 짓겠다” 현대차가 서울 삼성동에 제2롯데월드보다 16m 더 높은 신사옥을 짓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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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에 희생된 고토 겐지 아내 “남편 자랑스럽다” 이슬람국가(IS)에 의해 살해된 일본인 인질 고토 겐지씨의 부인은 1일 영국의 언론인 지원단체를 통해 자신의 심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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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에스컬레이터에 발가락 절단…서울메트로 책임 지하철 역삼역에서 에스컬레이터 사고로 발가락이 절단된 피해자가 서울메트로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내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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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의붓딸 술먹여 성폭행’ 50대 공무원 징역 8년 어린 의붓딸에게 술을 먹이고 수차례 성폭행한 50대 공무원이 징역 8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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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 경기중 우즈벡에 안면 폭행 당해 (영상) 이고르 크리메츠가 심상민(FC서울)과 공을 경합하다 심상민의 얼굴을 가격해 퇴장당하는 등 두 명이나 레드카드를 받는 거친 매너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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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제시장 ‘꽃분이네’, 문 안 닫는다 폐업 위기에 놓였던 국제시장 ‘꽃분이네’가 문 닫지 않고 계속 영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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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파문’ 인천 어린이집, 구립으로 16일 재개원 어린이집 폭행사건의 진원지인 인천 송도 모 어린이집이 이달 중 구립어린이집으로 바뀌어 새롭게 개원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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