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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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년 만에 화산 폭발한 칠레 현지 상황 (영상) 칠레에서 가장 위험한 화산 중 하나인 칼부코 화산이 42년 만에 기습 폭발해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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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소주 광고’ 못한다…연령제한법 복지위 통과 24세 이하의 연예인이나 운동선수가 주류 광고를 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의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이 23일 국회 보건복지위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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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포동 꽃경찰’ 서민철, 감미로운 보이스로 여심 사로잡아 23일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한 ‘남포동 꽃경찰’ 서민철 경찰이 가수 뺨치는 노래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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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안하는 젊은이들…작년 혼인율 ‘역대최저’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율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혼인건수도 2004년 이후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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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교육감 1심 벌금 500만원…확정시 당선 무효 지난해 교육감 선거에서 상대 후보 고승덕 변호사의 미국 영주권 보유 의혹을 제기해 기소된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에게 벌금 500만원이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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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에 무료 와이파이 ‘스마트 야자나무’ 설치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공원에 무료로 와이파이를 제공하는 ‘스마트 야자나무’가 첫선을 보여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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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 여고생간 키스 장면 방송 JTBC 드라마에 경고 지난 23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여고생 간 키스 장면 등을 방송한 JTBC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에 ‘경고’ 징계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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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급여에 직장인 희비…건보료 더 내거나 돌려받아 24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각 사업장이 4월 급여를 직원들에게 주면서 4월 건보료와 함께 작년도 정산 건보료를 추가로 떼거나 환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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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교정 빙자 제자 성폭행…태권도 관장 징역4년 대구고등법원은 지난 23일 신체교정을 핑계로 10대 제자에게 성폭력을 휘두른 혐의 등으로 기소된 태권도장 관장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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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빗나간 남아선호…‘돈주고 산 아들 뇌성마비 진단’ 중국의 잘못된 남아선호 사상으로 인해 갓난아기들이 인신매매단에 의해 입양을 원하는 사람에게 비싼 값을 받고 팔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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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배달 잘못됐다”…치킨집 사장-손님 멱살잡이 울산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치킨집 업주와 손님 등 3명이 치킨 배달 문제로 시비가 붙어 서로 멱살을 잡고 몸싸움을 벌이다 불구속 입건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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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도림서 상수도관 파열로 ‘싱크홀’ 발생 23일 오후 2시께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의 한 아파트 인근 이면도로에서 가로 5m, 세로 3m, 깊이 3m가량의 싱크홀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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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학과 객원교수 된 ‘에프터스쿨’ 가희 우석대는 23일 가희와 태국 태권도 국가대표팀의 최영석 감독을 태권도학과 객원교수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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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연봉 809만원…비참한 MLB 마이너리거의 삶 억만장자의 길이 보장된 미국프로야구(MLB) 메이저리거와 달리 마이너리거의 평균 연봉은 7천500달러(약 809만원)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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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생각나”, 도로 뛰어든 ‘빨간가방’ 여고생 김영희 양 최근 부산에서 음주운전 차량에 다친 버스기사를 도운 여고생 김영희 양이 선행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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