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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졸업연설했던 시한부 선고 고교생 "암 사라졌다" 지난해 말 백혈병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고 감동적인 졸업식 연설을 했던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남자고교의 제이크 베일리(18)가 자신의 몸에서 암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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