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georss="http://www.georss.org/georss"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version="2.0"><channel><link>https://www.insight.co.kr</link><description>인사이트</description><title>인사이트 - 스토리</title><image><url>https://www.insight.co.kr/_assets/favicon/favicon-200x200.png</url><title>인사이트</title><link>https://www.insight.co.kr</link></image><lastBuildDate>Sat, 11 Apr 2026 00:17:49 +0900</lastBuildDate><item><title><![CDATA[ 아파트에서 들려온 층간소음의 정체... 베란다 대피벽 뚫어 옆집 여자와 불륜 저지른 남편 ]]></title><link>https://www.insight.co.kr/news/505881</link><guid>505881</guid><pubDate>Wed, 04 Jun 2025 17:40:18 +0900</pubDate><dc:creator>홍연주 기자</dc:creator><description><![CDATA[ 층간소음으로 고통받던 여성이 탐정을 통해 남편이 옆집 여성과 대피 벽을 뚫고 불륜을 저지르고 있었다는 충격적인 진실을 밝혀냈다. ]]></description><content:encoded><![CDATA[ <p><br></p><p>아파트에서 들려오는 정체불명의 소음으로 고통받던 한 여성이 그 원인을 찾아 나선 결과, 남편이 옆집 여성과 대피 벽을 뚫고 불륜을 저지르고 있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p><p><br></p><p>지난 2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밤마다 들리는 이상한 소음으로 괴로움을 호소하며 탐정을 찾아온 여성 A씨의 사연이 공개됐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6/04/700/img_20250604161659_6562rl62.webp"><figcaption>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figcaption></figure><p><br></p><p>A씨는 약 3개월 전부터 시작된 층간소음 문제로 심각한 스트레스를 겪고 있었다.&nbsp;A씨는 "아이가 분리 수면이 안 되면서 남편과 셋이 함께 자는 게 불편해졌고, 남편 방을 따로 꾸며 각자 자는 생활을 하게 됐다"며 "그런데 며칠에 한 번꼴로 새벽마다 무언가 끄는 '끼익' 소리가 들렸다"고 설명했다.</p><p><br></p><p><strong>소음의 원인을 찾기 위해 주변 이웃들을 찾아갔지만, 모두 "아무 소리 못 들었다", "새벽에 활동하는 사람 없다"며 부인했다. 이로 인해 A씨는 점점 예민해졌고, 옆방에서 자는 남편마저 A씨를 예민한 사람 취급하면서 부부 관계는 더욱 악화됐다.</strong></p><p><br></p><p><br></p><p>A씨의 정신 건강이 악화되면서 신병(神病) 의혹까지 제기됐지만, 탐정의 조사 결과 층간소음으로 여겨졌던 소리의 진원지는 다름 아닌 A씨의 집이었다. 그러나 계속된 조사에도 정확한 원인을 찾지 못한 채 의뢰는 일단락됐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6/04/700/img_20250604161546_y7m320k1.webp"><figcaption>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figcaption></figure><p><br></p><p>얼마 후, A씨는 "남편이 바람피우는 것 같다"며 다시 탐정 사무실을 찾았다.&nbsp;탐정은 거래처와 회식이 있다는 남편을 미행했고, 남편이 한 여성과 불륜을 저지르는 현장을 포착했다.&nbsp;더 충격적인 사실은 그 여성이 바로 A씨 부부의 옆집에 살고 있었다는 점이다.</p><p><br></p><p><strong>탐정은 남편 방 베란다 바닥 타일에 일정하게 긁힌 자국을 발견하고, 베란다에 있던 서랍장을 움직일 때 나는 소리가 A씨가 들었던 층간소음과 동일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서랍장을 옮기자 옆집과의 사이에 있던 대피 벽이 뚫려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 비밀 통로는 옆집 여성의 방으로 바로 이어져 있었다.</strong></p><p><br></p><p><br></p><p>조사 결과, 남편은 처음에는 분리수거나 담배 등의 핑계로 상간녀와 아파트 비상계단에서 만나거나, A씨가 잠든 사이 몰래 빠져나가 불륜을 이어갔다.</p><p><br></p><p>심지어 상간녀를 집으로 데려와 자신의 방에서 관계를 가지기도 했다.&nbsp;점점 대담해진 두 사람은 급기야 두 집 사이의 대피 벽을 뚫어 자유롭게 오가며 밀회를 즐기는 지경에 이르렀다.</p><p><br></p><p>이 과정에서 서랍장을 움직이는 소리가 A씨를 괴롭히던 정체불명의 '층간소음'이었던 것이다.</p><p><br></p><p>결국 A씨는 남편이 상간녀와 비밀 통로를 이용해 만나는 순간을 현장에서 붙잡았고, 두 사람을 상대로 이혼 소장과 상간녀 소장, 주거 침입죄 고소장을 제출하며 단호하게 대응했다.</p><footer><small>[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small></footer> ]]></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 "아빠가 엄마 만나지 말래"... 이혼한 아내 새남친 생겼다는 이유로 아들 못만나게 하는 전남편 ]]></title><link>https://www.insight.co.kr/news/505859</link><guid>505859</guid><pubDate>Wed, 04 Jun 2025 16:35:53 +0900</pubDate><dc:creator>홍연주 기자</dc:creator><description><![CDATA[ 전 남편이 새 인연을 이유로 자녀 면접 교섭을 방해하자, 양육권 회복을 원하는 어머니에게 법원 면접 교섭 이행 명령과 양육자 변경 신청이 가능하다는 법률 조언이 제시됐다. ]]></description><content:encoded><![CDATA[ <p>이혼 후 새 인연 만나자 면접 교섭 방해하는 전 남편, 양육권 되찾을 수 있을까</p><p><br></p><p>이혼 후 새로운 파트너를 만났다는 이유로 자녀 면접 교섭을 방해받는 사례가 발생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p><p><br></p><p>4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전 남편의 면접 교섭 방해로 고통받는 한 어머니의 사연이 소개됐다.</p><p><br></p><p>A씨는 "몇 년 전 지독한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결혼 생활 내내 남편과 성격 차이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고, 더 이상 버틸 수 없어서 제가 먼저 이혼을 요구했다"고 밝혔다.</p><p><br></p><p>이혼 조정 과정에서 남편은 "재산 분할을 포기하고 아들의 친권과 양육권을 나한테 넘기면 이혼에 합의하겠다"는 제안을 했고, 결혼 생활에 지친 A씨는 이를 받아들였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6/04/700/img_20250604152453_9tnpez2r.webp"><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figcaption></figure><p><br></p><p>이후 A씨는 매달 양육비를 성실히 지급하며 한 달에 두 번 아들을 만나왔다. 그러나 새로운 인연을 만나면서 상황이 급변했다.</p><p><br></p><p><strong>A씨는 "아들을 만나기 위해 전 남편에게 연락했지만 전화를 받지 않았다. 아들에게 연락했더니 전 남편이 제 카톡 프로필 사진을 보고 아들한테 '이제 엄마 만날 생각하지 말라'고 했다더라"고 설명했다. 남자 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프로필로 설정한 것이 면접 교섭 방해의 원인이 된 것이다.</strong></p><p><br></p><p>법적 대응 방안과 양육권 변경 가능성</p><p><br></p><p>A씨는 "벌써 몇 달째 아들을 만나지 못하고 있다"며 "아들에게 연락하면 아빠가 휴대전화를 검사한다고 해서 이메일로만 간간이 소식을 주고받는 게 전부"라고 토로했다.</p><p><br></p><p>전 남편은 자신이 지정한 장소에서 면접 교섭을 하고, 교섭 횟수를 한 달에 한 번으로 줄이지 않으면 면접 교섭을 해줄 수 없다고 통보했다고 한다.</p><p><br></p><p>이에 대해 이준헌 법무법인 신세계로 변호사는 "법원에 면접 교섭 이행 명령과 함께 사전 처분을 신청하면 된다"고 조언했다.&nbsp;법원에서 사전 처분을 내리면 전 남편이 최종 결정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기 위해 일단 면접 교섭에 응할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6/04/700/img_20250604152501_q066a665.webp"><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figcaption></figure><p><br></p><p>만약 이행 명령을 받고도 전 남편이 면접 교섭에 협조하지 않을 경우, 법원은 직접적인 강제 수단은 없지만 가정법원이 직권으로 또는 A씨의 신청에 의해 전 남편에게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간접적 강제가 가능하다.</p><p><br></p><p>이 변호사는 또한 "양육자 변경 신청을 통해 아들의 친권과 양육권을 가져올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nbsp;남편의 면접 교섭 방해 행위가 자녀 복리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면 양육자가 변경될 수 있다는 것이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6/04/700/img_20250604152525_tgdv4xlr.webp"><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figcaption></figure><p><br></p><p>다만 "면접 교섭 방해 행위만으로 곧바로 양육자 변경 사유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고, 자녀의 복리가 최우선으로 판단되면서 다른 양육 환경도 고려하게 된다"고 부연했다.</p><p><br></p><p>특히 이 변호사는 재혼이 양육권 변경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아들이 A씨와 함께 살길 원하고 전 남편이 면접 교섭을 방해했다는 걸 입증한다면 A씨가 양육권을 가져올 가능성이 훨씬 더 커진다"고 조언했다.</p><footer><small>[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small></footer> ]]></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 주인이 집에 설치한 '고양이' 등신대에 기 죽고 꼬리내린 댕댕이 (영상) ]]></title><link>https://www.insight.co.kr/news/505769</link><guid>505769</guid><pubDate>Wed, 04 Jun 2025 10:38:04 +0900</pubDate><dc:creator>황수진 기자</dc:creator><description><![CDATA[ 견주가 집에 설치한 '고양이' 등신대를 보고 잔뜩 겁에 질린 댕댕이의 모습이 화제다. ]]></description><content:encoded><![CDATA[ <p><br></p><p>견주가 집에 설치한 '고양이' 등신대를 보고 잔뜩 겁에 질린 댕댕이의 모습이 화제다.</p><p><br></p><p>지난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아지는 가짜 고양이에 속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p><br></p><p>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견주 A씨는 고퀄리티의 '고양이 등신대'를 제작해 집안에 설치해두고 반려견의 반응을 기다렸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6/04/700/img_20250604101749_g34n13d9.webp"><figcaption>온라인 커뮤니티</figcaption></figure><p><br></p><p>평소처럼 집안에 들어선 A씨의 댕댕이는 자신을 매섭게 노려보는 '가짜' 고양이를 발견하고 자리에 그대로 얼어붙고 말았다. </p><p><br></p><p>이내 녀석은 집에 침입(?)한 무서운 냥이의 정체를 확인하기로 마음먹고 어렵게 발걸음을 뗐다. </p><p><br></p><p>옆으로 쳐진 귀와 쭈뼛 선 등의 털을 보아 녀석은 잔뜩 겁을 먹은 것이 분명하지만, '으르렁' 거리며 냥이에게 나름의 위협을 가했다.</p><p><br></p><figure class="op-interactive"><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giphy.com/embed/nM7foKCA35qrzPZIgt"></iframe><figcaption>온라인 커뮤니티</figcaption></figure><p><br></p><p>용맹하게 짖어도 봤지만, 고양이는 이에 굴할리 없었다. 냥이와의 거리가 좁아지고, 드디어 녀석이 '가짜'임을 알아챈 댕댕이는 그제야 접힌 귀를 펼치고 꼬리를 흔들기 시작했다.</p><p><br></p><p>쥐 죽은 듯 조용하던 발소리가 경쾌하게 바뀐 것에서 댕댕이의 홀가분한 마음이 엿 보인다.</p><p><br></p><p>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후각이 좋은 개들도 시각 의존도가 꽤 높은가보다", "불편하니까 코를 엄청 핥는다", "사람도 속겠다",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footer><small>[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small></footer> ]]></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 목에 30kg 바벨 단 채 산에 묶여 있던 강아지... 살고 싶어 피 흘리면서 끌고 내려와 (영상) ]]></title><link>https://www.insight.co.kr/news/505645</link><guid>505645</guid><pubDate>Tue, 03 Jun 2025 15:14:19 +0900</pubDate><dc:creator>김한솔 기자</dc:creator><description><![CDATA[ 녀석은 목줄에 바벨 원판을 단 채 축 늘어진 몸으로 주저앉아 있었다. ]]></description><content:encoded><![CDATA[ <p><br></p><p>조용했던 동네 골목에 낯선 강아지 한 마리가 나타났다.&nbsp;녀석의 목에는 무려 30kg짜리 무거운 바벨 원판이 매달려 있는 상태.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p><p><br></p><p>지난 2일 유기동물 위탁소 겸 입양 카페 '너와함개냥'에는 강아지 '벨'의 사연이 올라왔다.</p><p><br></p><p>벨을 처음 발견한 A씨에 따르면 녀석은 목줄에 바벨 원판을 단 채&nbsp;축 늘어진 몸으로 주저앉아 있었다.&nbsp;설상가상으로&nbsp;다리에는 피가 줄줄 흐르고 있었다고 한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6/03/700/img_20250603144901_d8ir2j77.webp"><figcaption>Instagram 'neowahamgaenyang'</figcaption></figure><p><br></p><p>그런데 동네 CCTV를 돌려보니 충격적인 장면이 확인됐다.&nbsp;벨은 근처 산에서부터 무거운 쇳덩이를 끌고 내려왔고, 몇 날 며칠을 동네를 헤매며 살기 위해 발버둥친 것이었다.</p><p><br></p><p>그렇게 녀석은 한동안 동네를 떠돌다 신고를 받고 경기도 광주의 한 시 보호소로 옮겨질 수 있었다.</p><p><br></p><p><br></p><p>시 보호소로 옮겨질 경우 일정 기간 (보통 10일) 동안 주인을 찾는 공고를 올린 뒤 소유자가 나타나지 않거나 입양되지 않으면 안락사를 진행한다.&nbsp;</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6/03/700/img_20250603144919_cnwcw4a3.webp"><figcaption>Instagram 'neowahamgaenyang'</figcaption></figure><p><br></p><p>벨의 공고가 올라오자 한 남성이 주인이라며 나타났다. 그는 "잠시 산에 묶어둘 데가 없어 바벨을 사용했다"고 해명했고 예전 사진까지 제시했다고 한다.&nbsp;</p><p><br></p><p>그러나 동물학대 의혹이 불거지자 남성은&nbsp;공고 기간이 끝날 때까지&nbsp;벨을 데려가지 않았다.</p><p><br></p><p>녀석은 다시 '버려진 상태'가 됐고,&nbsp;보호소에서 안락사 위기에 놓이고 말았다.</p><p><br></p><p><br></p><figure class="op-interactive"><iframe><blockquote class="instagram-media ei-b0 ei-m0 ei-fw" data-instgrm-permalink="https://www.instagram.com/p/DKZwZDoTy0j/?utm_source=ig_embed&amp;utm_campaign=loading" data-instgrm-version="14" style=" background:#FFF; border:0; border-radius:3px; box-shadow:0 0 1px 0 rgba(0,0,0,0.5),0 1px 10px 0 rgba(0,0,0,0.15); margin: 1px; max-width:540px; min-width:326px; padding:0; width:99.375%; width:-webkit-calc(100% - 2px); width:calc(100% - 2px);" contenteditable="false"><div style="padding:16px;"> <a href="https://www.instagram.com/p/DKZwZDoTy0j/?utm_source=ig_embed&amp;utm_campaign=loading" style=" background:#FFFFFF; line-height:0; padding:0 0; text-align:center; text-decoration:none; width:100%;" target="_blank"> <div style=" display: flex; flex-direction: row; align-items: center;"> <div style="background-color: #F4F4F4; border-radius: 50%; flex-grow: 0; height: 40px; margin-right: 14px; width: 40px;"></div> <div style="display: flex; flex-direction: column; flex-grow: 1; justify-content: center;"> <div style=" background-color: #F4F4F4; border-radius: 4px; flex-grow: 0; height: 14px; margin-bottom: 6px; width: 100px;"></div> <div style=" background-color: #F4F4F4; border-radius: 4px; flex-grow: 0; height: 14px; width: 60px;"></div></div></div><div style="padding: 19% 0;"></div> <div style="display:block; height:50px; margin:0 auto 12px; width:50px;"><svg width="50px" height="50px" viewBox="0 0 60 60" version="1.1" xmlns="https://www.w3.org/2000/svg" xmlns:xlink="https://www.w3.org/1999/xlink"><g stroke="none" stroke-width="1" fill="none" fill-rule="evenodd"><g transform="translate(-511.000000, -20.000000)" fill="#000000"><g><path d="M556.869,30.41 C554.814,30.41 553.148,32.076 553.148,34.131 C553.148,36.186 554.814,37.852 556.869,37.852 C558.924,37.852 560.59,36.186 560.59,34.131 C560.59,32.076 558.924,30.41 556.869,30.41 M541,60.657 C535.114,60.657 530.342,55.887 530.342,50 C530.342,44.114 535.114,39.342 541,39.342 C546.887,39.342 551.658,44.114 551.658,50 C551.658,55.887 546.887,60.657 541,60.657 M541,33.886 C532.1,33.886 524.886,41.1 524.886,50 C524.886,58.899 532.1,66.113 541,66.113 C549.9,66.113 557.115,58.899 557.115,50 C557.115,41.1 549.9,33.886 541,33.886 M565.378,6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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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margin-left: 8px;"> <div style=" background-color: #F4F4F4; border-radius: 50%; flex-grow: 0; height: 20px; width: 20px;"></div> <div style=" width: 0; height: 0; border-top: 2px solid transparent; border-left: 6px solid #f4f4f4; border-bottom: 2px solid transparent; transform: translateX(16px) translateY(-4px) rotate(30deg)"></div></div><div style="margin-left: auto;"> <div style=" width: 0px; border-top: 8px solid #F4F4F4; border-right: 8px solid transparent; transform: translateY(16px);"></div> <div style=" background-color: #F4F4F4; flex-grow: 0; height: 12px; width: 16px; transform: translateY(-4px);"></div> <div style=" width: 0; height: 0; border-top: 8px solid #F4F4F4; border-left: 8px solid transparent; transform: translateY(-4px) translateX(8px);"></div></div></div> <div style="display: flex; flex-direction: column; flex-grow: 1; justify-content: center; margin-bottom: 24px;"> <div style=" background-color: #F4F4F4; border-radius: 4px; flex-grow: 0; height: 14px; margin-bottom: 6px; width: 224px;"></div> <div style=" background-color: #F4F4F4; border-radius: 4px; flex-grow: 0; height: 14px; width: 144px;"></div></div></a><p style=" color:#c9c8cd; font-family:Arial,sans-serif; font-size:14px; line-height:17px; margin-bottom:0; margin-top:8px; overflow:hidden; padding:8px 0 7px; text-align:center; text-overflow:ellipsis; white-space:nowrap;"><a href="https://www.instagram.com/p/DKZwZDoTy0j/?utm_source=ig_embed&amp;utm_campaign=loading" style=" color:#c9c8cd; font-family:Arial,sans-serif; font-size:14px; font-style:normal; font-weight:normal; line-height:17px; text-decoration:none;" target="_blank">반려견입양 카페 너와함개냥| 김영희(@neowahamgaenyang)님의 공유 게시물</a></p></div></blockquote><script async defer src="//platform.instagram.com/en_US/embeds.js"></script></iframe></figure><p><br></p><p>결국 A씨와 '너와함개냥' 측이 손을 내밀었다.&nbsp;문제는 건강 상태였다. 검사 결과 벨은 심장사상충 양성이었다.&nbsp;</p><p><br></p><p>당장 주사를 맞고 치료를 시작해야 하지만 벨은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커 경계가 심한 상태라고 한다.&nbsp;</p><p><br></p><p>구조자는 "치료를 시작하려면 벨과 먼저 친해져야 한다"며 "쟤도 노력 중이니 우리도 같이 해보자"고 다짐했다.&nbsp;</p><p><br></p><p>살기 위해 무거운 쇳덩이를 끌고 산을 내려온 강아지 벨. 이제는 사람 손에서 살아갈 수 있길, '견생역전'을 기원한다.</p><footer><small>[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small></footer> ]]></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 "게임·술에만 돈 탕진하면서 임대 아파트서 신혼 시작하자는 남친, 이 결혼 그대로 해도 될까요" ]]></title><link>https://www.insight.co.kr/news/505626</link><guid>505626</guid><pubDate>Tue, 03 Jun 2025 13:45:21 +0900</pubDate><dc:creator>홍연주 기자</dc:creator><description><![CDATA[ 예비 신부가 2억 원으로 구축 아파트 매매를 원하는 반면, 남자친구와 그 부모는 임대 아파트 유지를 고집해 갈등이 발생했다. 네티즌들은 예비 신부의 입장을 지지하는 반응을 보였다. ]]></description><content:encoded><![CDATA[ <p><br></p><p>예비 신부가 신혼집 문제로 남자친구 및 예비 시부모와 의견 차이를 겪으며 고민을 토로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p><p><br></p><p>지난달 3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여성 A 씨는 신혼집 선택을 둘러싼 갈등 상황을 상세히 설명했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6/03/700/img_20250603125135_3l49y865.webp"><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figcaption></figure><p><br></p><p>A 씨에 따르면 남자친구는 현재 민영 임대 아파트에서 3년째 거주 중이며, 내년쯤 결혼을 계획하고 있다.</p><p><br></p><p>A 씨는 "임대 아파트는 연장할 건지 나갈 건지 통보하게 되어 있지 않나. 제가 남자 친구보고 내년에 뺀다고 얘기하라고 했다. 다른 아파트로 가고 싶어서"라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p><p><br></p><p><br></p><p><strong>현재 A 씨는 1억 5000만 원의 자금을 모았으며, 부모님이 5000만 원을 보태주기로 해 총 2억 원으로 대출을 받아 구축 아파트 매매를 알아보는 중이라고 설명했다.</strong></p><p><br></p><p>하지만 남자친구와 그의 부모님은 임대 아파트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하는 것이 좋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nbsp;남자친구 부모님은 임대 아파트가 관리비가 저렴하고 이사 비용도 적지 않다는 점을 강조했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6/03/700/img_20250603125406_028z4x27.webp"><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figcaption></figure><p><br></p><p>또한 현재 경제 상황이 좋지 않아 집값이 더 내려간다면 그때 이사해도 늦지 않다는 의견을 제시했다.</p><p><br></p><p>반면 A 씨는 "제 생각에는 이제 집값이 뛰면 뛰었지 내려가진 않을 거 같다. 그리고 종잣돈 있을 때 얼른 매매해야지 임대에서 살다가 아이라도 생기면 이사하기도 쉽지 않을 거다"라고 자신의 부동산 관점을 설명했다.</p><p><br></p><p>갈등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nbsp;남자친구는 A 씨가 모은 돈으로 결혼식 비용, 신혼여행, 부족한 혼수 구매에 사용하길 원하고 있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6/03/700/img_20250603125259_92xdo79g.webp"><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figcaption></figure><p><br></p><p>A 씨는 "구축이라도 임대보다 나은 아파트를 매매해서 시작하고 싶다고 했지만 남자 친구는 현실감 떨어진다며 자금을 더 모을 생각이나 하라는데 그러는 본인은 맨날 게임 아이템 사고 친구들이랑 술 마시는데 돈 다 쓴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p><p><br></p><p>이에 누리꾼들은 "결혼식에 드는 비용 및 신혼여행은 남자 친구와 반반해야지 왜 남의 돈으로 하자고 하냐", "게임에 현금 쓰고 술 마신다고 돈도 없는 사람과 결혼하겠다는 말만큼 뜬구름 잡는 소리가 어디 있나", "경제관념 없고 투자의 투도 모르는 자의 전형적인 발상이다" 등 대체로 A 씨의 입장을 지지하는 반응을 보였다.</p><footer><small>[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small></footer> ]]></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 121세 최고령 유권자 이용금 할머니... 올해도 '애착' 분홍 스웨터 입고 투표장 찾았다 ]]></title><link>https://www.insight.co.kr/news/505632</link><guid>505632</guid><pubDate>Tue, 03 Jun 2025 13:44:20 +0900</pubDate><dc:creator>이슬기 기자</dc:creator><description><![CDATA[ 충북 옥천군 최고령 유권자 이용금 할머니(121)가 제21대 대통령선거 당일 분홍 스웨터 입고 가족 도움받아 투표에 참여했다. ]]></description><content:encoded><![CDATA[ <p><br></p><p>&nbsp;제21대 대통령선거 본 투표일인 3일, 최고령 유권자가 가족의 도움을 받아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했다.&nbsp;</p><p><br></p><p>이날 최고령 유권자 이용금(121) 할머니가 옥천군 청산면 다목적회관에서 투표했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6/03/700/img_20250603131644_x8842z64.webp"><figcaption>21대 대선 본투표 날 최고령 유권자 이용금 할머니와 큰딸 설윤자씨 / 뉴스1&nbsp;</figcaption></figure><p><br></p><p>거동이 불편한 상황에서도 이용금 할머니는 큰딸 설윤자 씨의 부축을 받으며 투표소를 찾았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할머니가 2018년 제7회 지방선거와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때와 마찬가지로 자신이 아끼는 분홍색 스웨터를 입고 투표에 참여했다는 점이다.</p><p><br></p><p><br></p><p>주민등록상 이용금 할머니는 1904년생이다.&nbsp;하지만 실제 나이는 10여 살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p><p><br></p><p>큰딸 설 씨는 "일제강점기에 어머니의 호적이 잘못 등재되었지만, 이를 정정하지 못한 채 지금까지 살아오셨다"고 설명했다.&nbsp;</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6/03/700/img_20250603132706_64y3t53r.webp"><figcaption>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 당시&nbsp; 분홍 스웨터를 입고 투표하시는 이용금 할머니 / 뉴스1&nbsp;</figcaption></figure><p><br></p><p>121세라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선거 참여 의지를 보인 할머니의 모습은 많은 유권자들에게 투표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귀감이 되고 있다.</p><footer><small>[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small></footer> ]]></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 새끼 가진 반려견 위해 '개 덕후' 주인이 만들어 준 '만삭 영상' ]]></title><link>https://www.insight.co.kr/news/505541</link><guid>505541</guid><pubDate>Mon, 02 Jun 2025 17:25:49 +0900</pubDate><dc:creator>강유정 기자</dc:creator><description><![CDATA[ 미니어처 닥스훈트 픽시의 임신 과정을 담은 영상이 소셜미디어에서 화제를 모으며, 반려견 임신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생명 탄생의 경이로움을 전하고 있다. ]]></description><content:encoded><![CDATA[ <p><br></p><p>임산부 사진은 더 이상 인간만의 전유물이 아니다.</p><p><br></p><p>최근 한 임신한 미니어처 닥스훈트의 점점 커지는 배를 담은 영상이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p><p><br></p><p><strong>지난달 24일 인스타그램 계정 '@raws_doxies'를 통해 공개된 이 영상은 임신 기간 동안 날짜별로 기록된 반려견의 모습을 몽타주 형식으로 담아내 전 세계 반려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strong></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6/02/700/img_20250602171252_h6b8p493.webp"><figcaption>Instagram 'raws_doxies'</figcaption></figure><p><br></p><p>영상의 주인공인 미니어처 닥스훈트 픽시(Pixie)는 임신 초기부터 출산 직전까지의 모습을 담은 영상에서 "내 배가 자라는 것을 지켜봐"라는 문구와 함께 등장한다.</p><p><br></p><p>소파에 편안하게 배를 까고(?) 누워있는 픽시의 모습은 날이 갈수록 커지는 배로 눈길을 끈다.</p><p><br></p><p>픽시의 옆에 놓인 포스트잇 메모에는 임신 일수가 표시되어 있어 시간의 흐름에 따른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다.</p><p><br></p><p>임신 말기에 접어들면서 "내 아기를 맞이할 준비"라는 캡션으로 바뀌는 순간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p><p><br></p><figure class="op-interactive"><iframe><blockquote class="instagram-media ei-b0 ei-m0 ei-fw" data-instgrm-permalink="https://www.instagram.com/reel/DKCev7JRwaq/?utm_source=ig_embed&amp;utm_campaign=loading" data-instgrm-version="14" style=" background:#FFF; border:0; border-radius:3px; box-shadow:0 0 1px 0 rgba(0,0,0,0.5),0 1px 10px 0 rgba(0,0,0,0.15); margin: 1px; max-width:540px; min-width:326px; padding:0; width:99.375%; width:-webkit-calc(100% - 2px); width:calc(100% - 2px);" contenteditable="false"><div style="padding:16px;"> <a href="https://www.instagram.com/reel/DKCev7JRwaq/?utm_source=ig_embed&amp;utm_campaign=loading" style=" background:#FFFFFF; line-height:0; padding:0 0; text-align:center; text-decoration:none; width:100%;" target="_blank"> <div style=" display: flex; flex-direction: row; align-items: center;"> <div style="background-color: #F4F4F4; border-radius: 50%; flex-grow: 0; height: 40px; margin-right: 14px; width: 40px;"></div> <div style="display: flex; flex-direction: column; flex-grow: 1; justify-content: center;"> <div style=" background-color: #F4F4F4; border-radius: 4px; flex-grow: 0; height: 14px; margin-bottom: 6px; width: 100px;"></div> <div style=" background-color: #F4F4F4; border-radius: 4px; flex-grow: 0; height: 14px; width: 60px;"></div></div></div><div style="padding: 19% 0;"></div> <div style="display:block; height:50px; margin:0 auto 12px; width:50px;"><svg width="50px" height="50px" viewBox="0 0 60 60" version="1.1" xmlns="https://www.w3.org/2000/svg" xmlns:xlink="https://www.w3.org/1999/xlink"><g stroke="none" stroke-width="1" fill="none" fill-rule="evenodd"><g transform="translate(-511.000000, -20.000000)" fill="#000000"><g><path d="M556.869,30.41 C554.814,30.41 553.148,32.076 553.148,34.131 C553.148,36.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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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326,34.438 511.181,37.631 C511.035,40.831 511,41.851 511,50 C511,58.147 511.035,59.17 511.181,62.369 C511.326,65.562 511.834,67.743 512.574,69.651 C513.342,71.625 514.368,73.296 516.035,74.965 C517.703,76.634 519.376,77.658 521.349,78.425 C523.257,79.167 525.438,79.673 528.631,79.82 C531.831,79.965 532.853,80.001 541,80.001 C549.148,80.001 550.169,79.965 553.369,79.82 C556.562,79.673 558.743,79.167 560.652,78.425 C562.623,77.658 564.297,76.634 565.965,74.965 C567.633,73.296 568.659,71.625 569.425,69.651 C570.167,67.743 570.674,65.562 570.82,62.369 C570.966,59.17 571,58.147 571,50 C571,41.851 570.966,40.831 570.82,37.631"></path></g></g></g></svg></div><div style="padding-top: 8px;"> <div style=" color:#3897f0; font-family:Arial,sans-serif; font-size:14px; font-style:normal; font-weight:550; line-height:18px;">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div></div><div style="padding: 12.5% 0;"></div> <div style="display: flex; flex-direction: row; margin-bottom: 14px; align-items: center;"><div> <div style="background-color: #F4F4F4; border-radius: 50%; height: 12.5px; width: 12.5px; transform: translateX(0px) translateY(7px);"></div> <div style="background-color: #F4F4F4; height: 12.5px; transform: rotate(-45deg) translateX(3px) translateY(1px); width: 12.5px; flex-grow: 0; margin-right: 14px; margin-left: 2px;"></div> <div style="background-color: #F4F4F4; border-radius: 50%; height: 12.5px; width: 12.5px; transform: translateX(9px) translateY(-18px);"></div></div><div style="margin-left: 8px;"> <div style=" background-color: #F4F4F4; border-radius: 50%; flex-grow: 0; height: 20px; width: 20px;"></div> <div style=" width: 0; height: 0; border-top: 2px solid transparent; border-left: 6px solid #f4f4f4; border-bottom: 2px solid transparent; transform: translateX(16px) translateY(-4px) rotate(30deg)"></div></div><div style="margin-left: auto;"> <div style=" width: 0px; border-top: 8px solid #F4F4F4; border-right: 8px solid transparent; transform: translateY(16px);"></div> <div style=" background-color: #F4F4F4; flex-grow: 0; height: 12px; width: 16px; transform: translateY(-4px);"></div> <div style=" width: 0; height: 0; border-top: 8px solid #F4F4F4; border-left: 8px solid transparent; transform: translateY(-4px) translateX(8px);"></div></div></div> <div style="display: flex; flex-direction: column; flex-grow: 1; justify-content: center; margin-bottom: 24px;"> <div style=" background-color: #F4F4F4; border-radius: 4px; flex-grow: 0; height: 14px; margin-bottom: 6px; width: 224px;"></div> <div style=" background-color: #F4F4F4; border-radius: 4px; flex-grow: 0; height: 14px; width: 144px;"></div></div></a><p style=" color:#c9c8cd; font-family:Arial,sans-serif; font-size:14px; line-height:17px; margin-bottom:0; margin-top:8px; overflow:hidden; padding:8px 0 7px; text-align:center; text-overflow:ellipsis; white-space:nowrap;"><a href="https://www.instagram.com/reel/DKCev7JRwaq/?utm_source=ig_embed&amp;utm_campaign=loading" style=" color:#c9c8cd; font-family:Arial,sans-serif; font-size:14px; font-style:normal; font-weight:normal; line-height:17px; text-decoration:none;" target="_blank">(@raws_doxies)님의 공유 게시물</a></p></div></blockquote><script async defer src="//platform.instagram.com/en_US/embeds.js"></script></iframe></figure><p><br></p><p><br></p><p>이 영상은 단순한 귀여움을 넘어 반려견의 임신과 출산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p><p><br></p><p>픽시의 영상은 53만 개가 넘는 '좋아요' 수를 기록하면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p><p><br></p><p>누리꾼들은 "픽시 배가 커질수록 숨소리가 더 커지는 것이 너무 현실적이다", "픽시는 멋진 엄마가 될 거 같다"라는 응원의 목소리까지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p><p><br></p><p>한편 수의학 전문가들에 따르면, 개의 임신 기간은 평균 63일(약 9주) 정도로 인간보다 훨씬 짧다.</p><p><br></p><p>미국 수의사협회(AVMA)의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반려견은 신체적으로 급격한 변화를 겪게 되며, 특히 임신 4주 차부터는 배가 눈에 띄게 커지기 시작한다.</p><footer><small>[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small></footer> ]]></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 토트넘 우승하자 등에 '레전드 선수' 손흥민이 트로피 든 모습 문신으로 새긴 찐팬 여성 ]]></title><link>https://www.insight.co.kr/news/505398</link><guid>505398</guid><pubDate>Mon, 02 Jun 2025 11:28:52 +0900</pubDate><dc:creator>김한솔 기자</dc:creator><description><![CDATA[ 토트넘 홋스퍼가 17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린 뒤 팬들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description><content:encoded><![CDATA[ <p>토트넘 팬들, 손흥민 문신 열풍</p><p><br></p><p>토트넘 홋스퍼가 17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린 뒤 팬들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특히 오랫동안 트로피를 기다려왔던 손흥민이기에 이 순간을 몸에 새기는 팬들이 나오고 있다.</p><p><br></p><p>토트넘은 지난 22일(한국 시간) 스페인 산 마메스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nbsp;</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6/02/700/img_20250602111010_aca02c4d.webp"><figcaption>Instagram 'spursofficial'</figcaption></figure><p><br></p><p>이 우승은 2007-08시즌 리그컵 이후 17년 만에 거둔 트로피이자, 유럽 대항전에서는 무려 41년 만의 쾌거다.</p><p><br></p><p>그 중심엔 단연 손흥민이 있었다.</p><p><br></p><p>"이 트로피는 손흥민이 만든 것"... 진정한 레전드의 우승</p><p><br></p><p>손흥민에게 이번 우승은 더욱 특별하다. 2015년 토트넘에 합류한 이후 수차례 결승 문턱에서 좌절했지만 그는 팀을 떠나지 않았다.&nbsp;</p><p><br></p><p>챔피언스리그 결승(2018-19), 리그컵 결승(2020-21)에서 모두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고, 개인적으로는 EPL 득점왕(2021-22)이라는 업적을 달성했음에도 '무관의 에이스'라는 꼬리표를 떼지 못했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6/02/700/img_20250602111028_9pv4jh4s.jpg"></figure><p><br></p><p>하지만 이번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손흥민은 마침내 꿈을 이뤘다.&nbsp;영국 현지에서는 가레스 베일, 루카 모드리치, 해리 케인처럼 떠난 레전드보다 손흥민의 헌신이 더욱 위대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구단 역시 손흥민을 '진정한(True) 레전드'로 공식 인증했다.</p><p><br></p><p>문신으로 남기는 손흥민의 순간... 팬심 폭발한 SNS 인증샷</p><p><br></p><p>토트넘 팬들이 함께 응원해왔기에 이들의 마음은 더욱 요동쳤다.&nbsp;어느 정도인가 하니, 팬들 사이에서 '손흥민 문신 열풍'이 불고 있다.&nbsp;</p><p><br></p><p>SNS에는 주장 완장을 찬 손흥민이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모습, 환하게 웃는 얼굴 등을 문신으로 새긴 인증샷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팔, 종아리 등 신체 곳곳에 새긴 팬들 대부분이 우승 직후 문신샵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p><p><br></p><p>특히 한 여성 팬이 등과 어깨 사이에 손흥민이 유로파리그 트로피와 함께 앉아 있는 모습을 크게 그려 넣어 화제가 됐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6/02/700/img_20250602111038_54366kwo.jpg"></figure><p><br></p><p>웬만한 타투 예술작품 수준이라는 찬사가 이어졌고, 댓글창에는 "손흥민이 이거 보면 울 듯", "거의 찬양 수준"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p><footer><small>[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small></footer> ]]></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 "먹으라잖아"... 주인 말 못 알아듣고 눈치보는 강아지가 답답한 고양이 (심쿵 영상) ]]></title><link>https://www.insight.co.kr/news/505274</link><guid>505274</guid><pubDate>Fri, 30 May 2025 17:28:57 +0900</pubDate><dc:creator>황수진 기자</dc:creator><description><![CDATA[ 간식을 먹으라는 주인의 말을 못 알아듣고 멀뚱히 서서 눈치만 보는 댕댕이를 답답해한 냥이가 시원한 '펀치'를 날렸다. ]]></description><content:encoded><![CDATA[ <p><br></p><p><strong>"먹으라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strong></p><p><br></p><p>간식을 먹으라는 주인의 말을 못 알아듣고 멀뚱히 서서 눈치만 보는 댕댕이를 답답해한 냥이가 시원한 '펀치'를 날렸다.</p><p><br></p><p>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멍청아 먹으라잖아!"라는 제목과 함께 짧은 영상 한 편이 공유됐다.</p><p><br></p><p>공유된 영상에 따르면 반려묘와 반려견을 함께 키우는 A씨는 반려견 앞에 간식을 놓아두고 "먹어"라고 지시했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30/700/img_20250530152920_4lrqmoq5.webp"><figcaption>온라인 커뮤니티</figcaption></figure><p><br></p><p>앞서 A씨에 의해 '기다려'와 '먹어'를 구분하는 훈련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댕댕이는 눈앞에 놓인 간식을 두고 한참을 망설였다.</p><p><br></p><p>A씨는 재차 "먹어"라고 지시했지만, 녀석은 간식을 빤히 쳐다보며 생각에 잠겼다. 아무래도 아직 두 단어를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는 듯하다.</p><p><br></p><p>처량한 표정으로 주인의 눈치를 보는 강아지의 댕청한 표정과, 옆에서 한심하다는 듯 녀석을 바라보는 냥이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p><p><br></p><figure class="op-interactive"><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giphy.com/embed/OtxGv4aftIaVnIqPTk"></iframe><figcaption>온라인 커뮤니티</figcaption></figure><p><br></p><p>주인의 말을 못 알아듣는 강아지가 답답했던 걸까. 냥이는 결국 녀석의 등짝에 강력한 스매싱을 날렸다.</p><p><br></p><p>냥이의 펀치에 정신을 차린 강아지는 그제서야 앞에 놓인 간식을 물고 자리를 떠났다.</p><p><br></p><p>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때리기 전에 한심하게 쳐다보는 게 찐이다", "어지간히 답답했나 보다", "이로써 고양이는 사람 말을 알아듣지만, 무시한다는 게 확실해졌다", "강아지 표정이 진짜 멍청해 보여서 더 웃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footer><small>[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small></footer> ]]></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 아들 내팽겨치고 '새살림' 차린 남친 친엄마가 '혼주석 앉겠다" 선언하자 예비신부가 보인 반응 ]]></title><link>https://www.insight.co.kr/news/505265</link><guid>505265</guid><pubDate>Fri, 30 May 2025 16:43:50 +0900</pubDate><dc:creator>함철민 기자</dc:creator><description><![CDATA[ 예비신부가 남편을 키우지 않고 성인이 된 후에야 관계를 맺은 시어머니가 결혼식 혼주석에 앉으려는 상황에 대해 분노하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description><content:encoded><![CDATA[ <p><br></p><p>결혼을 앞둔 예비신부가 시어머니와의 관계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nbsp;</p><p><br></p><p>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인정할 수 없는 시어머니 존재'라는 제목으로 결혼을 앞둔 여성 A씨의 고민 글이 올라왔다.&nbsp;</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30/700/img_20250530163311_fn548d35.jpg"><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 Bing Image Creator</figcaption></figure><p><br></p><p>A씨는 예비 남편의 특수한 가족사로 인해 시어머니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p><p><br></p><p>사연에 따르면 예비 남편은 아버지가 어린 시절 사망한 후, 초등학교 1학년까지만 친모(시어머니)와 함께 살았다.&nbsp;이후 재혼하면서 아들을 친할머니에게 맡겼고, 성인이 될 때까지 할머니가 양육을 전담했다고 한다.</p><p><br></p><p>연락은 1년에 1~2번 정도로 매우 제한적이었다. 방학 때는 고인이 된 아버지의 형제자매 집에서 보냈고, 대학에 갈 땐 할머니와 친가 쪽에서 돈을 모아 예비 남편을 뒷바라지해 줬다.&nbsp;</p><p><br></p><p><br></p><p>성인이 되어서도 거의 남처럼 지냈는데,&nbsp;예비 남편이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경제적으로 안정되자 시어머니가 갑자기 연락 빈도를 높이고 관계를 가까이하려 했다는 것이 A씨의 설명이다.&nbsp;</p><p><br></p><p>A씨에 따르면 예비 남편은 그 이후 어머니에게 용돈도 보내고, 명절이나 생일도 챙겼다.&nbsp;</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30/700/img_20250530163315_403459a0.jpg"><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 Bing Image Creator</figcaption></figure><p><br></p><p>A씨는 "시어머니는 재혼한 가정에서 자녀 두 명이 있었고, 남친을 양육하지 않았다"며 "저는 이 관계가 너무 이해가 가지 않고 화가 많이 난다"고 했다.&nbsp;</p><p><br></p><p>그러면서 "당연히 재혼할 수 있다"며 "당연히 남친도 그 가정에서 키웠어야 되는 게 아닌가? 저는 정말 이해할 수가 없다"고 토로했다.&nbsp;</p><p><br></p><p>A씨는 특히 남편의 어머니가 갑자기 시어머니 대접을 받으려고 해서 화가 난다고 했다.&nbsp;</p><p><br></p><p>그는 "부모라면 자식을 키웠어야 부모죠. 이제 와서...? 같이 밥 먹고 자고 했어야 하는데 그런 게 없었다. 해준 게 없는데..."라며 차라리 예비 남편을 실질적으로 키운 할머니를 더 챙기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냈다.</p><p><br></p><p>이어 "(예비 남편의 어머니가) 혼주석에 앉는다는데, 어떤 자격으로 앉으려고 하는지, 제 생각으로는 이해가 안 된다"고 덧붙였다.&nbsp;</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30/700/img_20250530163523_m586087t.jpg"><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 Bing Image Creator</figcaption></figure><p><br></p><p>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파혼을 심각하게 고민해 봐라. 생모한테 발목 잡혀서 어떻게 될지 불 보듯 뻔하다", "복잡한 곳에서는 빠지는 게 현명하다", "내 딸이라면 결혼 엎으라고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nbsp;</p><p><br></p><p>한 누리꾼은 "예비 신랑 의중이 제일 중요하다. 엄마 사랑에 목매고 있다면 답 없을 듯"이란 댓글을 남겨 가장 많은 공감을 받았다.&nbsp;</p><footer><small>[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small></footer> ]]></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 결혼한지 얼마 안 된 '새신랑' 직원이... 탕비실서 입사 5개월 된 여직원과 '스킨십'하다 딱 걸렸다 ]]></title><link>https://www.insight.co.kr/news/505175</link><guid>505175</guid><pubDate>Fri, 30 May 2025 13:33:10 +0900</pubDate><dc:creator>함철민 기자</dc:creator><description><![CDATA[ 중견기업 직원 A씨가 야근 중 유부남 과장이 신입 여직원의 가슴을 움켜쥐는 장면을 목격했다. 올해 3월 결혼한 신혼 과장의 부적절한 행동에 누리꾼들은 조심하라는 조언을 남겼다. ]]></description><content:encoded><![CDATA[ <p>충격적인 사무실 스킨십 목격담, 유부남 과장과 신입 여직원 사이에 무슨 일이?</p><p><br></p><p>유부남 과장이 신입 여직원의 불륜 현장을 목격한 직장인의 사연이 충격을 전하고 있다.</p><p><br></p><p><strong>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부남 직원이 신입 가슴 움켜쥐는 걸 봤다'라는 제목으로 직장인 A씨가 야근 중 겪은 예상치 못한 상황이 전해졌다.</strong></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30/700/img_20250530112407_m59ygqa6.jpg"><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 Bing Image Creator</figcaption></figure><p><br></p><p>A씨는 "야근하다가 참 별일을 다 본다. 이게 웬 봉변인지 모르겠는데, 어제 야근하면서 본 실화"라며 글을 시작했다.</p><p><br></p><p>그는 약 1500명 규모의 중견 기업에 근무 중이며, 자신이 일하는 사무실에는 약 150명의 직원이 함께 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p><br></p><p>사무실 내에는 두 개의 탕비실이 있는데, 하나는 많은 직원들이 이용하는 개방형 공간이고, 다른 하나는 화장실 가기 전 구석에 위치한 좁은 통로를 통해 접근해야 하는 숨겨진 공간이다.</p><p><br></p><p>A씨는 이중 사람이 적고 자신의 자리와 가까운 구석에 위치한 좁은 탕비실을 이용한다고 한다.</p><p><br></p><p>예상치 못한 충격적 장면과 당혹스러운 상황</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30/700/img_20250530112625_032tdqvl.jpg"><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 Bing Image Creator</figcaption></figure><p><br></p><p>사건은 전날 오후 8시 30분경 발생했다.&nbsp;A씨가 커피를 타기 위해 좁은 탕비실로 향하던 중, 시시덕거리는 소리를 들었다.</p><p><br></p><p>A씨는 "남자 과장이 '가만히 있어봐'라고 했고, 어떤 여자가 '아잉 하지 마세요'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p><p><br></p><p><strong>그는 귀찮아서 돌아가지 않고 인기척을 내며 탕비실로 들어갔다.&nbsp;그곳에서 A씨는 같은 팀 남자 과장이 입사 4~5개월 된 여자 신입의 가슴을 움켜쥐고 있는 장면을 목격했다.&nbsp;</strong></p><p><br></p><p>A씨는 "여자 직원은 나랑 눈 마주치자마자 남자 과장 손 뿌리치고 '악!' 소리 지르고 뛰어갔다"며&nbsp;"남자 과장은 깜짝 놀라서 얼었다. 서로 눈만 동그래져서 끔뻑거렸고, 5초간 아무 말 못 했다"며 당시 상황을 묘사했다.</p><p><br></p><p>과장은 "죄송하다. 그런 게 아니었다. 오해하실 거 안다"며 횡설수설했고, A씨는 "수고하라"는 말만 남기고 자리를 떠났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30/700/img_20250530112903_o88b8z4m.jpg"><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 Bing Image Creator</figcaption></figure><p><br></p><p>A씨에 따르면 회사에서 신입사원과 부적절한 행위를 하고 있던 과장은 올해 3월에 결혼한 유부남이다.&nbsp;</p><p><br></p><p>A씨는 "내가 결혼식까지 다녀왔다"면서 "복도에서 과장 마주쳤는데 오줌마려운 강아지처럼 안절부절못하고 별 생쇼를 다 하더라. 과장의 아내는 무슨 죄냐"라고 안타까움을 표했다.</p><p><br></p><p>그러면서 "매일 각박하고 치열한 회사 생활 중 재밌는 에피소드가 생겼다. 당분간 회사 다니기 재밌을 것 같다. 저 두 사람은 얼마나 불안할까"라고 글을 마무리했다.</p><p><br></p><p>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냥 못 본 척하는 게 낫다", "재밌다고 관심 보이지도 말고 모른 척해라. 새우 등 터질 수도 있다", "직장 불륜 진짜 흔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nbsp;</p><footer><small>[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small></footer> ]]></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 20번 시험 도전 끝에 '법무사' 된 70대 할아버지... 청년들 눈물 나게 만든 인생 스토리 ]]></title><link>https://www.insight.co.kr/news/504993</link><guid>504993</guid><pubDate>Thu, 29 May 2025 13:50:17 +0900</pubDate><dc:creator>김나리 기자</dc:creator><description><![CDATA[ 만 70세 나이로 20번의 도전 끝에 법무사 시험에 합격한 한상범 씨의 감동적인 사연이 화제다. 고등학생 때부터 품은 법조인의 꿈을 위해 수십 년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한 끝에 최고령 합격자라는 기록을 세웠다. ]]></description><content:encoded><![CDATA[ <p><br></p><p>20번의 도전 끝에 법무사 시험에 합격한 70대 남성의 사연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nbsp;</p><p><br></p><p><strong>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희망의 노래'는 1989년 처음 법무사 시험을 치른 후 수많은 도전 끝에 만 70세 나이로 법무사 시험에 합격한 한상범 씨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한 씨는 지난 2월 발표된 제30회 법무사 시험에서 최고령 합격자라는 기록을 세웠다.</strong></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9/700/img_20250529101629_wc2w0r0c.webp"><figcaption>만 70세 나이에 법무사 합격한 한상범씨 / YouTube '희망의 노래'</figcaption></figure><p><br></p><p>영상에 따르면 한 씨가 법조인의 꿈을 품게 된 계기는 고등학생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p><p><br></p><p>그는 "친형이 전선을 절도했다는 누명을 쓰고 경찰 조사를 받았다"며 "결국 진범이 잡혀 무죄로 나왔는데 형이 훌륭한 법관이 돼서 사회 정의를 실현하는 게 옳다고 해서 법관이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p><p><br></p><p><br></p><p>검정고시로 고등학교를 졸업한 한 씨는 국민대학교 법학과에 진학해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도 사법시험을 준비했다.</p><p><br></p><p>대학 졸업 후 생계를 위해 회사에 입사했지만, 사법시험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2년 만에 퇴사해 다시 시험에 도전해 1차 시험에 합격했다.&nbsp;"아내 뒷바라지를 받으면서 공부를 했는데 소득이 별로 많지 않아서 어려웠다"며 "항상 공부를 해야 되느냐 직장을 잡아야 되느냐 하는 갈등 상황 속에서 공부를 하다 보니까 잘 안됐다"고 그는 회상했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9/700/img_20250529101854_bk7a78r4.webp"><figcaption>YouTube '희망의 노래'</figcaption></figure><p><br></p><p>이후 변리사 시험으로 방향을 바꿔 1차 시험에 합격한 한 씨는 변리사 사무실에 취직했다. 그러나 법무사 시험이 새로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1989년 제1회 시험에 도전했다.</p><p><br></p><p>하지만 법무사 시험 역시 쉽지 않았다.&nbsp;1회 시험을 시작으로 9번이나 시험을 치렀지만 2차 시험에서 번번이 고배를 마셨다.&nbsp;이후 변호사 사무실에서 10여 년간 직장생활을 이어가는 동안, 어느새 그의 나이는 59세가 되어 있었다.</p><p><br></p><p><br></p><p>한 씨는 "사무실에 다니고 있을 때 나이가 많아 쫓겨나다시피 하는 그런 일이 있었다"며 "그래서 이제는 자격증을 취득해서 살아가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9/700/img_20250529101931_pvojh376.webp"><figcaption>YouTube '희망의 노래'</figcaption></figure><p><br></p><p>직장생활에 한계를 느낀 그는 때마침 새로 생긴 행정사 1회 시험에 동차로 합격해 60세에 행정사 사무실을 열었다.&nbsp;"경찰서가 옆에 있어 고소 고발로 오는 분들이 많고 준비서면이나 진정서 내용 증명 이런 서류들을 주로 많이 썼다"며 "행정사도 법률가이긴 하지만 사법 기관 상대는 아니어서 (아쉬움이 있었다)"고 그는 설명했다.</p><p><br></p><p><strong>결국 63세에 다시 법무사 시험 준비를 시작한 한 씨는 사무실과 집을 오가며 밤낮으로 공부에 매진했다. 그 과정에서 잘못된 답안지에 답을 작성해 0점을 받기도 하고, 한 문제 차이로 떨어지는 원통한 일도 겪었다.</strong></p><p><br></p><p><br></p><p>포기하지 않은 한 씨는 마침내 지난해 제30회 법무사 시험에서 합격했다.</p><p><br></p><p>합격 소식을 들은 뒤 "더 이상 가방을 매고 70세 나이에 공부하러 가거나 학원에 가서 앉아 있지 않아도 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법률 공부를 했지만 자격을 얻지 못해 한이 있었는데 홀가분한 마음을 가지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9/700/img_20250529101936_lu5133q0.webp"><figcaption>YouTube '희망의 노래'</figcaption></figure><p><br></p><p>한 씨는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많은 세월을 땅속에다 묻고 산 것 같아 안타깝기도 하다"며 "그러나 그 나름의 생활 속에서 기쁨과 슬픔이 있었고 저 나름대로는 헛된 건 아니었다 말하고 싶다"고 덧붙였다.</p><p><br></p><p>그는 "시험에 하나씩 붙었던 거 산에 올라가서 혼자 노래를 부른다든가 자전거 타고 놀고 그런 것이 큰 행복이었다"며 "법무사 30회에서 합격한 것은 수십 년간 쌓여 있던 공부에 대한 열망과 자격을 얻지 못해서 겪고 있었던 여러 가지를 한꺼번에 다 녹여내는 그러한 시험이었다"고 말했다.</p><p><br></p><p>마지막으로 한 씨는 "소득 활동을 제대로 못 했고 집도 제대로 갖지 못한 상태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미안하면서도 또 고맙기도 하다"며 "특히 지금의 아내는 정말 애썼다. 너무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아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p><footer><small>[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small></footer> ]]></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 '개나 키워'라던 딩크족 절친... 임신하더니 난임 친구한테 "내가 더 착하게 살았나보다" 망언 ]]></title><link>https://www.insight.co.kr/news/504887</link><guid>504887</guid><pubDate>Wed, 28 May 2025 16:00:56 +0900</pubDate><dc:creator>홍연주 기자</dc:creator><description><![CDATA[ 딩크족이었던 여성이 임신 후 태도를 180도 바꿔 주변인들에게 임신을 권유하며 이중적 태도를 보이자, 친구가 이를 지적했다가 오히려 비난받은 사연이 공개됐다. ]]></description><content:encoded><![CDATA[ <p><br></p><p>평소 딩크족으로 임신과 출산에 대한 혐오 발언을 일삼던 친구가 임신 후 태도를 완전히 바꾸고 주변인들에게 임신을 권유하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nbsp;</p><p><br></p><p>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제가 임신한 친구한테 너무한 건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p><p><br></p><p><strong>작성자 A씨에 따르면, 현재 임신 7개월인 이 친구는 과거 "아기 귀여운지 모르겠다", "우는 소리 짜증 난다", "내 아이더라도 울면 팰 것 같다", "개나 키우지. 사람을 왜 키우냐" 등의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strong></p><p><br></p><p>특히 어렸을 때부터 자궁 질환이 있어 임신이 어려울 수 있다는 진단을 받았음에도 치료받는 것조차 짜증을 내며 아이를 낳을 생각이 전혀 없다고 주변에 강조해 왔다.</p><p><br></p><p>그러나 결혼 후 허니문 베이비를 가진 이 친구는 태도를 180도 바꿔 주변 지인들에게 임신을 권유하는 '임신 전도사'로 변신했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8/700/img_20250528144358_i3z65d3k.webp"><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figcaption></figure><p><br></p><p>40대 초반의 나이와 자궁 질환에도 불구하고 피임을 하지 않아 임신에 성공했다며, 딩크족 친구들에게는 "날 봐라. 나도 딩크족이었지만 배 속에 생명이 생기니 마음이 달라진다"라고 말했다.</p><p><br></p><p>또 난임으로 고통받는 친구에게는 "너무 노력하고 갖고 싶어 하지 마라. 마음을 내려놔라"라는 조언을 건넸다.</p><p><br></p><p><br></p><p>이 친구는 A씨에게 전화해 "아무리 생각해도 난 축복받은 것 같다"며 난임으로 고생하는 친구와 딩크족 친구를 언급하며 "내가 더 착하게 살았나 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p><p><br></p><p>참다못한 A씨는 "넌 어쩜 그렇게 너밖에 모르냐? 애가 너무 싫다던 딩크족이었던 널 생각해라"라며 친구의 이중적인 태도를 꼬집었다고 한다.&nbsp;</p><p><br></p><p>그러나 해당 친구는 오히려 "임신한 사람한테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냐?"라고 받아쳤다.&nbsp;SNS에도 "임신으로도 사람이 걸러지는구나"라는 저격성 글까지 올렸다.&nbsp;</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8/700/img_20250528144905_d898o85w.webp"><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figcaption></figure><p><br></p><p>A씨는 이 사연을 전하며 "이 친구가 워낙 생각이 어리고 철없는 친구인 건 알았는데, 정말 저야말로 정떨어진다"고 심경을 토로했다.</p><p><br></p><p>누리꾼들은 "오래 알고 지냈다고 다 친구인 건 아님", "이기적인 사람이다", "난임인 친구한테도 저런 식으로 구는 건 그냥 보고 놔두면 안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nbsp;</p><footer><small>[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small></footer> ]]></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 영양실조 상태로 구조된 '삵 3형제', 9개월간 치료‧적응 훈련받고 자연으로 돌아가 ]]></title><link>https://www.insight.co.kr/news/504758</link><guid>504758</guid><pubDate>Tue, 27 May 2025 16:18:31 +0900</pubDate><dc:creator>이슬기 기자</dc:creator><description><![CDATA[ 어미를 잃고 영양실조 상태로 발견된 멸종위기종 삵 3마리가 경기도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9개월간 치료와 훈련을 받은 후 자연으로 돌아갔다. ]]></description><content:encoded><![CDATA[ <p><br></p><p>어미를 잃고 영양실조 상태로 발견된 멸종위기종 삵 3마리가 경기도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9개월간의 치료와 자연복귀 훈련을 마치고 야생으로 돌아갔다.</p><p><br></p><p>경기도는 지난 26일 삵 3마리를 자연으로 방사했다고 27일 밝혔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7/700/img_20250527160215_89s54f2z.webp"><figcaption>경기도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보호 중인 삵 / 경기도 제공</figcaption></figure><p><br></p><p>지난해 8월 경기 이천의 한 고철 처리장에서 영양실조로 탈진한 상태로 발견된 삵 3마리는 평택에 위치한 경기도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로 이송됐다.</p><p><br></p><p>센터는 집중치료실(ICU)에서 수액과 약물을 병행한 1차 치료를 진행하고, 인공포유를 실시했다.</p><p><br></p><p><strong>포유 과정 중 1마리는 몇 차례 생사고비를 넘기기도 했지만, 다행히 건강을 회복했다. 관리센터는 이들이 자연에 복귀했을 때 잘 적응할 수 있도록 3마리를 함께 생활하게 한 후, 자연과 유사한 환경을 갖춘 사육장에서 먹이사냥 훈련을 실시했다.</strong></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7/700/img_20250527160306_1d2o4l16.webp"><figcaption>경기도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보호 중인 삵/ 경기도 제공</figcaption></figure><p><br></p><p><br></p><p>삵은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종 2급으로, 현재 한국에 남아 있는 유일한 고양잇과 맹수다.</p><p><br></p><p>육상 생태계의 최상위 포식자로서 생물다양성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p><p><br></p><p>적응훈련을 마친 삵들은 먹이가 풍부해 사냥이 용이한 시기에 맞춰 자연복귀 일정이 계획됐으며, 지난 26일 마침내 자연의 품으로 돌아갔다.</p><p><br></p><p>이연숙 경기도 동물복지과장은 "경기도는 광역 지자체 중 유일하게 평택과 연천에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2곳을 운영하고 있다"며 "삵·수달 등 생태계 최상위 포식자의 출현은 생물다양성 회복의 긍정적 신호인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p><footer><small>[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small></footer> ]]></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 "우리 애한테 '19금 춤' 추는 인플루언서의 딸하고 놀지 말라고 했는데... 제가 예민한 건가요?" ]]></title><link>https://www.insight.co.kr/news/504740</link><guid>504740</guid><pubDate>Tue, 27 May 2025 16:16:27 +0900</pubDate><dc:creator>함철민 기자</dc:creator><description><![CDATA[ 섹시 댄스를 추는 인플루언서의 딸과 친구가 된 자신의 딸이 부적절한 행동을 따라하자, 한 학부모가 교우관계를 차단해 논란이 된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description><content:encoded><![CDATA[ <p>인플루언서 딸과 친분 문제로 고민하는 학부모 사연 화제</p><p><br></p><p>딸이 야한 섹시 댄스 댄스를 추는 인플루언서의 딸과 친하게 지내자, 놀지 말라고 제재했다는 부모의 사연이 전해졌다.&nbsp;</p><p><br></p><p>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nbsp;'인플루언서 딸이랑 놀지 말라고 한 게 잘못인가요?'라는 제목으로 딸을 둔 엄마 A씨의 글이 올라왔다.&nbsp;</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7/700/img_20250527160251_18mfi21t.jpg"><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 Bing Image Creator</figcaption></figure><p><br></p><p>A씨는 "비키니 입고 야한 춤추는 영상 올리는 인플루언서의 딸이 우리 딸과 같은 반"이라고 설명했다.&nbsp;</p><p><br></p><p>이어 "직업에 편견을 안 가지려고 해도 초등학생 아이를 키우는 애 엄마가 밑가슴 드러나는 언더붑 입고 다니는 걸 마주칠 때마다 편견이 생긴다"고 덧붙였다.&nbsp;</p><p><br></p><p>자녀의 행동 변화에 대한 학부모의 우려와 대응</p><p><br></p><p><strong>특히 A씨가 심장이 철렁했다고 표현한 순간은 자신의 딸이 인플루언서의 딸을 따라 "엉덩이 쓸어내리는 야한 춤"을 추는 모습을 발견했을 때였다.&nbsp;</strong></p><p><br></p><p>그는 "그 외에도 '아헤가오' '오빠 나 해도 돼?' 이런 내용의 춤을 추는데 솔직히 안 심각해질 애 엄마가 어디 있냐"고 토로했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7/700/img_20250527160733_t7322xhq.jpg"><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 Bing Image Creator</figcaption></figure><p><br></p><p>이에 A씨는 딸의 학원을 옮기고 학교에 "○○이랑 우리 딸 짝꿍 그만 시켜 달라"고 요청했다. 딸에게도 그런 춤을 출 때마다 엄하게 혼내고, 해당 친구와 놀지 말라고 주의를 줬다.</p><p><br></p><p>이러한 조치 이후 딸은 인플루언서의 딸과 멀어지면서 문제가 되던 행동들을 하지 않게 됐다고 한다.&nbsp;</p><p><br></p><p>학부모 간 갈등으로 번진 자녀 교우 관계 문제</p><p><br></p><p>하지만 이 과정에서 인플루언서의 딸이 서운함을 느끼게 됐고, 결국 인플루언서가 A씨에게 연락해 항의하는 상황으로 발전했다.</p><p><br></p><p>A씨는 "우리 애가 물드는 게 싫다"고 직접적으로 말했다고 전했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7/700/img_20250527160926_l04ds52y.jpg"><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 Bing Image Creator</figcaption></figure><p><br></p><p>A씨는 "인플루언서가 섹시 댄스를 추든 얼마나 헐벗든 저랑 상관없다"면서도 "근데 그 영향이 우리 애한테까지 오면 당연히 최대한 떨어뜨려 놓아야 하는 게 부모 아니냐"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p><p><br></p><p>그러면서 "아이 차별하지 말라고 말하기 전에 부모의 행동이 아이에게 악영향을 주니 부모부터 바르게 행동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반문했다.</p><p><br></p><p>A씨는 남편과 주변 사람들이 자신의 대응이 지나치게 예민하다고 평가하는 것에 대해 의문을 표했다.&nbsp;</p><p><br></p><p>그는 "전 제가 전혀 예민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주변 사람들은 제가 예민하다는 식이다. 어떻게 생각하냐"며 누리꾼들의의견을 물었다.&nbsp;</p><p><br></p><p>누리꾼들은 "나라도 못 놀게 할 것 같다. 물 들어서 싫다", "유유상종. 끼리끼리. 살아보니 옛 어른 말씀 틀린 거 없다", "아이를 위한 엄마라면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 아니냐" 등 대체로 A씨의 입장을 지지하는 의견을 보였다.</p><footer><small>[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small></footer> ]]></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 중국에서 온 11살 소녀, 언어˙문화차이 극복하고 모교 다솜고 교생 선생님으로 돌아왔다 ]]></title><link>https://www.insight.co.kr/news/504672</link><guid>504672</guid><pubDate>Tue, 27 May 2025 15:51:01 +0900</pubDate><dc:creator>이선민 기자</dc:creator><description><![CDATA[ 중국 출신 다문화 학생 남지혜씨가 언어와 문화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모교인 다솜고의 교생 선생님으로 돌아와 다문화 학생들을 위한 교사의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description><content:encoded><![CDATA[ <p><br></p><p>중국에서 초등학교 4학년 때 한국으로 온 다문화 학생이 자신의 모교에서 교생 선생님으로 돌아와 화제가 되고 있다.</p><p><br></p><p>27일 한국폴리텍 제천 다솜고교에 따르면, 다솜고를 졸업하고 현재 안동대 사범대에 재학 중인 남지혜(22)씨가 모교에서 교생 실습을 진행 중이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7/700/img_20250527111535_8v4k4iqo.jpg"><figcaption>수업 중인 남지혜(가운데) 교생 / 다솜고 제공</figcaption></figure><p><br></p><p>남지혜씨는 2013년 중국에서 한국으로 이주해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2019년 다솜고에 입학하면서 교사의 꿈을 품게 되었고, 현재는 대학에서 기계교육을 전공하며 전문성을 키우고 있다.</p><p><br></p><p><br></p><p><strong>남씨는 "기계과 교사가 돼 다문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문화 학생들이 한국에서 겪는 학교 적응 과정과 사회에 필요한 실질적인 조언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진로를 고민하는 후배들이 더 넓은 세상을 꿈꾸도록 돕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strong></p><p><br></p><p>다솜고 관계자는 남 교생이 모교에서 받은 사랑과 관심을 돌려주고 싶어 교사의 길을 선택했다고 전했다.</p><p><br></p><p>이 관계자는 "다문화 학생이 한국 사회에서 잠재력을 꽃피우고 자신의 꿈을 향해 당당히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의 힘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 준 사례"라고 평가했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7/700/img_20250527111737_q19x8nc7.jpg"><figcaption>한국폴리텍다솜고등학교 홈페이지</figcaption></figure><p><br></p><p>한국폴리텍 제천 다솜고교는 2012년 다문화가정과 이주배경 외국인 자녀 기술 교육을 위해 설립된 무료 기숙형 고교다.</p><p><br></p><p>이 학교는 컴퓨터기계과, 에너지설비과, 스마트전기과 등 기술 전공 수업과 수준별 한국어 수업을 병행하며 다문화 학생들의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p><p><br></p><footer><small>[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small></footer> ]]></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 600원이 없을 정도로 가난했는데... 창업 후 연매출 3000억 찍은 CEO의 정체 ]]></title><link>https://www.insight.co.kr/news/504702</link><guid>504702</guid><pubDate>Tue, 27 May 2025 15:49:50 +0900</pubDate><dc:creator>홍연주 기자</dc:creator><description><![CDATA[ 무일푼에서 시작해 연 매출 3천억 원의 헤어샵 CEO가 된 강윤선이 '이웃집 백만장자'에 출연해 22살에 빚을 내 창업한 도전기와 성공 스토리를 공개한다. ]]></description><content:encoded><![CDATA[ <p><br></p><p>'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 대한민국 미용업계의 혁신 아이콘으로 불리는 강윤선 CEO가 출연한다.</p><p><br></p><p>27일 EBS, 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측은 강윤선이 출연해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라고 예고했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7/700/img_20250527134728_5g2yi5x3.webp"><figcaption>EBS·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figcaption></figure><p><br></p><p>강윤선은 1982년 헤어샵을 시작해 놀라운 성과를 이뤄냈다.&nbsp;2005년에는 세계 10대 헤어 브랜드로 선정되었으며, 한국 산업 브랜드 파워 헤어뷰티 브랜드샵 부문에서 9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미용업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확립했다.</p><p><br></p><p><strong>방송에서 "원래 금수저셨나요?"라는 질문에 강윤선은 "나는 무수저였다. 중학교 입학 원서료 600원이 없었을 정도로 가난했다"고 밝혔다. 그는 17살이 되던 해 미용기술학교에 입학함과 동시에 미용실에 취직해 월급 2만원을 받으며 일을 시작했다고 전했다.</strong></p><p><br></p><p><br></p><p>강윤선은 22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일수로 거액의 빚을 지고 첫 미용실을 창업하는 무모한 도전을 감행했다.</p><p><br></p><p>"높은 이자를 감당해야 하는 거액의 빚이 성공으로 이끌었다"고 그는 회상했다.&nbsp;그 후 연 매출 3천억 원의 세계적인 헤어샵 대표로 성장한 강윤선은 현재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복판에 본사와 8층짜리 건물을 소유하고 있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7/700/img_20250527134728_43qye8w6.webp"><figcaption>EBS·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figcaption></figure><p><br></p><p>그의 헤어샵은 전국에 182개 지점을 운영하며, 3500명의 직원을 고용하는 대기업 규모로 성장했다.&nbsp;하지만 강윤선의 도전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nbsp;그는 "앞으로도 지점을 계속 늘려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p><p><br></p><p>무일푼에서 시작해 미용업계의 거장이 된 강윤선의 성공 스토리는 28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p><footer><small>[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small></footer> ]]></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 '신혼집 전세금' 들고 사라진 예비신부... 알고보니 남성 3명과 동시에 결혼식 진행 중이었습니다 ]]></title><link>https://www.insight.co.kr/news/504661</link><guid>504661</guid><pubDate>Tue, 27 May 2025 12:33:45 +0900</pubDate><dc:creator>홍연주 기자</dc:creator><description><![CDATA[ 미국 명문대 박사 출신을 사칭한 여성이 세 명의 남자와 동시에 결혼을 준비하며 수억 원을 갈취한 사기 사건이 탐정 조사로 밝혀졌다. 유흥업소 출신의 이 여성은 교도소 동기들과 조직적으로 결혼 사기를 벌였다. ]]></description><content:encoded><![CDATA[ <p>엘리트 신부의 충격적인 정체</p><p><br></p><p>명문 경영대학원 출신의 엘리트 예비 신부가 알고 보니 유흥업소 출신 사기꾼으로 드러났다.</p><p><br></p><p>지난 26일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결혼을 앞둔 A씨가 "스토킹 당하는 예비 신부가 의심스럽다"며 탐정을 찾아왔다.</p><p><br></p><p>A씨는 명문 경영대학원의 최고 경영자 과정에서 부동산 사업을 하는 형을 알게 됐고, 이 형의 처제라는 여성을 소개받았다.</p><p><br></p><p><strong>예비 신부는 부유한 집안 출신에 미국 명문대 박사 학위까지 보유한 엘리트라는 화려한 스펙을 가진 인물로 소개됐다. 두 사람은 연애 6개월 만에 결혼을 약속했다.</strong></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7/700/img_20250527103323_a7t4w13d.webp"><figcaption>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figcaption></figure><p><br></p><p>그러나 예비 신부는 자신을 스토킹하는 남성이 있다며 불안한 기색을 보였다.</p><p><br></p><p>그녀는 "예전에 만났던 남성인데, 집착하고 내 사진을 몰래 찍어서 소름 끼쳐서 헤어졌다. 자길 다시 안 만나주면 내 사진 뿌리겠다고 협박해서 끌려다녔다"고 A씨에게 털어놨다.&nbsp;이후 의심을 품은 A씨에게 "컵라면 사러 간다"는 말을 남기고 잠적했다.</p><p><br></p><p>다중 결혼 사기의 실체</p><p><br></p><p>의심을 품은 A씨가 탐정을 고용해 조사한 결과,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졌다.</p><p><br></p><p>소위 '스토킹 남성'은 사실 예비 신부와 결혼을 준비하던 또 다른 남자 친구였다.&nbsp;이 남성은 "아마 저한테 들키고 A씨한테도 들켜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사라진 것 같다"고 말했다.</p><p><br></p><p><strong>더 놀라운 사실은 이 두 사람 외에도 또 다른 예비 신랑이 있었다는 점이다. 탐정은 "두 사람 외에 뒤통수 맞은 예비 신랑이 한 명 더 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이 여성은 세 명의 남자와 동시에 결혼을 준비하고 있었던 것이다.</strong></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7/700/img_20250527104024_ycj447f4.webp"><figcaption>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figcaption></figure><p><br></p><p>피해는 금전적으로도 상당했다.&nbsp;예비 신랑들은 신혼집 전세금, 매매 대금, 장인어른 사업 자금 등의 명목으로 이 여성에게 수억 원을 건넨 상태였다.</p><p><br></p><p>사기 조직의 실체</p><p><br></p><p>조사 결과, 이 여성의 진짜 정체는 LA에서 활동하던 유흥업소 종사자였다.&nbsp;그녀는 미국에서 한인들을 상대로 사기 행각을 벌이다가 수사망이 좁혀오자 한국으로 도피한 것으로 드러났다.</p><p><br></p><p>사기로 모은 돈 대부분을 도박으로 탕진한 그녀는 다시 유흥업소에 취업했고, '형부'라고 소개했던 남성과 만나 사실혼 관계를 유지했다.&nbsp;이후 이 여성은 사실혼 남성의 교도소 동기들과 함께 가족으로 위장해 조직적인 '혼인 빙자 사기극'을 벌인 것이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7/700/img_20250527104031_s9zl0xfm.webp"><figcaption>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figcaption></figure><p><br></p><p>결국 A씨의 신고로 덜미가 잡힌 여성과 교도소 동기들은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nbsp;화려한 스펙과 가족 관계로 위장한 치밀한 사기극은 결국 탐정의 조사로 모두 밝혀지게 됐다.</p><footer><small>[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small></footer> ]]></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 "동거 중 태어난 딸 2년간 애지중지 키웠는데... 친자 검사 결과 제 자식이 아니었습니다" ]]></title><link>https://www.insight.co.kr/news/504621</link><guid>504621</guid><pubDate>Tue, 27 May 2025 10:40:11 +0900</pubDate><dc:creator>함철민 기자</dc:creator><description><![CDATA[ 이혼 과정에서 친자 검사를 받은 남성이 2년간 키운 딸이 자신의 친자식이 아니라는 충격적 사실을 알게 된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description><content:encoded><![CDATA[ <p>이혼 과정에서 밝혀진 충격적 진실</p><p><br></p><p>이혼 절차를 밟던 중 친자 검사를 통해 2년간 키우던 딸이 자신의 친자식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한 남성의 사연이 화제다.</p><p><br></p><p>지난 24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는 '결혼하지 마라'라는 제목으로 누리꾼 A씨의 글이 게재됐다.&nbsp;A씨는 "2년간 애지중지 키운 딸이 짐승 새끼들 성욕 부산물이었다"라는 문장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했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7/700/img_20250527103530_m4n8bc09.jpg"><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 Bing Image Creator</figcaption></figure><p><br></p><p>A씨에 따르면, 그는 오랜 동거 끝에 상대방의 임신 소식을 듣고 결혼했다. 이후 딸 아이가 태어나 애주중지 키웠으나&nbsp;결혼 생활 중 배우자의 여러 문제로 이혼을 진행하게 됐고, 어머니의 권유로 친자 검사를 받게 됐다.&nbsp;</p><p><br></p><p><strong>그는&nbsp;아기가 신생아 때 자신의 어머니와 닮았다고 생각해 의심조차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strong></p><p><br></p><p>충격적인 검사 결과와 그 여파</p><p><br></p><p>그러나 친자 검사 결과는 충격적이었다.&nbsp;A씨가 공개한 검사 결과지에 따르면, '종합부/모권 지수'는 0으로,&nbsp;또한 '친자확률'은 불일치(11%)로 적혀 있다.&nbsp;</p><p><br></p><p>'종합부/모권 지수'는 0는 것은 검사에 참여한 남성이 '생물학적 아버지일 가능성이 0%에 수렴한다'는 것을 의미한다.&nbsp;</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7/700/img_20250527103537_l5dqil26.jpg"><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 Bing Image Creator</figcaption></figure><p><br></p><p>친자 확률이 11%라는 것만으로 친자 여부를 단정할 수는 없지만, DNA 친자감정 기준에서 11%는 친자 가능성이 높지 않은 수치이며, 친자가 아닐 가능성이 89%라는 의미로 풀이된다.&nbsp;</p><p><br></p><p>A씨는 검사 결과를 전화로 통보받은 후 "당황해서 무슨 말을 했는지도 기억이 안 난다"며 당시의 충격을 전했다.</p><p><br></p><p>처음에는 검사 과정에 문제가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검사 업체에서 보내온 결과지를 확인한 후 자신이 직접 검체를 보냈기 때문에 결과가 정확하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한다.</p><p><br></p><p>이혼 과정에서 A씨는 주 양육자가 아니었기 때문에 아이를 데려올 수 없었고, 상대방이 요구하는 재산분할과 양육비를 그대로 지급해야 할 위기에 처해 있었다.&nbsp;친자 검사 결과는 이러한 상황을 뒤집을 "유일한 돌파구"가 됐다.</p><p><br></p><p>다만 A씨는 "어제, 오늘 아무것도 모르는 딸아이는 꿈에서 '아빠'하고 나오는데, 일어나면 내 딸이 아니라서 공허함이 크게 밀려온다"라며 아픔을 토로했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7/700/img_20250527103539_tl69v67k.jpg"><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 Bing Image Creator</figcaption></figure><p><br></p><p>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힘내라", "오랜 연애와 동거 끝에 결혼한 결과가 이러면 극한의 배신을 당한 거라 봐야 한다", "2년 동안 키운 A씨와 그 딸이 안타깝다" 등의 위로와 공감의 반응을 보였다.</p><p><br></p><p>반면 일부는 "친자 검사 결과를 통화로 통보하는 곳은 많지 않다" 등의 의견을 제시하며 사연의 진위를 의심하기도 했다.</p><footer><small>[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small></footer> ]]></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 "100만원짜리 양주 마시지도 않았는데 왜 제가 돈 내야 하나요?"... 동창회 뒷풀이 '더치페이' 갈등 ]]></title><link>https://www.insight.co.kr/news/504579</link><guid>504579</guid><pubDate>Mon, 26 May 2025 16:50:42 +0900</pubDate><dc:creator>함철민 기자</dc:creator><description><![CDATA[ 동창 결혼식 뒷풀이에서 고가 양주 소비에 대한 균등 분담 요구로 갈등이 발생, 합의 없는 고가 소비와 외부인 접대 비용 부담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description><content:encoded><![CDATA[ <p>동창회 뒷풀이, 100만원 균등 분담 요구에 갈등... "합의 없는 고가 소비 부담은 부당"</p><p><br></p><p>다른 사람이 고가의 양주를 마신 탓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와인을 마셨음에도 같은 금액을 요구 받았다는 결혼식 하객의 하소연이 전해졌다.&nbsp;</p><p><br></p><p>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결혼식 뒷풀이 동창들 술값 계산에 대해'라는 제목으로&nbsp;대학 동창 결혼식 뒷풀이 자리에서 발생한 '더치페이' 갈등 사연이 공유돼 화제가 되고 있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6/700/img_20250526161453_pz8lb85y.jpg"><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 Bing Image Creator</figcaption></figure><p><br></p><p>사연 속 A씨는 약 30명이 참석한 동창 결혼식 뒷풀이에서 가까운 여자 동기 6명과 함께 와인 6병(병당 6~9만원)을 주문해 즐겼다고 한다.</p><p><br></p><p>반면 다른 테이블에서는 잘 알지 못하는 남자 동기들이 병당 100만원이 넘는 고가의 양주를 10병 가까이 주문해 마셨다.&nbsp;</p><p><br></p><p>동창이 아닌 외부 여성 4명도 초대해 잔당 2만원이 넘는 칵테일과 다양한 안주를 별도로 주문하기도 했다.&nbsp;</p><p><br></p><p>문제는 계산 방식에서 발생했다.&nbsp;A씨는 "별다른 사전 상의 없이, 전원에게 인당 100만 원씩 나누어 내자는 제안이 있었고, 동창도 아닌 외부 초대 인원은 계산에서 제외되었다"고 했다.&nbsp;</p><p><br></p><p>A씨와 같은 테이블 일행은 이 제안에 동의하지 않고 자신들이 소비한 와인과 자리 이용에 상응하는 금액인 인당 8만원을 테이블 위에 두고 자리를 떠났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6/700/img_20250526161455_95vn31p8.jpg"><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 Bing Image Creator</figcaption></figure><p><br></p><p>"합의 없는 고가 소비, 균등 분담은 부당"... 술자리 정산 문화에 대한 문제 제기</p><p><br></p><p>이후 A씨는 일부 뒷풀이 참석자들로부터 "왜 양주값까지 모두 함께 나누지 않았냐"는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nbsp;</p><p><br></p><p>A씨는 "술을 주문할 당시 양주 주문에 동의하거나 참여한 바 없으며, 초대받지 않은 외부 인원의 소비까지 함께 부담해야 한다는 주장에는 동의하기 어렵다"고 했다.</p><p><br></p><p>이어 "고가의 양주를 주문한 몇몇 참석자들은 '한국 술값이 해외보다 저렴하게 느껴져서'라는 이유를 들며 별다른 설명이나 양해 없이 소비를 이어갔다"고 했다.&nbsp;</p><p><br></p><p>그는 "일부 남은 술은 '킵'한 상태로, 사실상 특정 인원만을 위한 소비였음에도 전체 인원이 금액을 균등 분담해야 한다는 주장은 상식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주장했다.</p><p><br></p><p>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애초에 N빵할 생각으로 비싼 술 먹은 거 아니냐?", "뿜빠이도 저런 뿜빠이는 처음봤다", "돈도 없는데 양심까지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nbsp;</p><footer><small>[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small></footer> ]]></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 "신혼여행 내내 따로 다녔던 남편... 한국 돌아오더니 문자로 '이혼' 통보했습니다" ]]></title><link>https://www.insight.co.kr/news/504557</link><guid>504557</guid><pubDate>Mon, 26 May 2025 15:52:50 +0900</pubDate><dc:creator>홍연주 기자</dc:creator><description><![CDATA[ 결혼식 한 달 전 이별을 통보했던 남편이 신혼여행 내내 냉랭한 태도를 보이다 이혼했고, 이후 남편이 다른 여성과 불륜 관계였음이 밝혀져 손해배상을 요구하게 된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description><content:encoded><![CDATA[ <p><br></p><p>신혼여행 내내 따로 지내던 남편이 불륜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이혼 후에야 알게 된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p><p><br></p><p>26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 최근 이혼한 A씨의 충격적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p><p><br></p><p>A씨는 1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을 결정했다.&nbsp;상견례 이후 결혼 준비 과정에서 몇 차례 다툼이 있었지만, A씨는 이를 결혼 준비 중 흔히 발생하는 일로 여기고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그러나 결혼식을 한 달 앞두고 상황이 급변했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6/700/img_20250526142320_dy201eay.webp"><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figcaption></figure><p><br></p><p><strong>남자친구는 갑자기 "결혼은 없던 걸로 하자"는 문자를 보낸 후 일주일 동안 연락을 끊었다. 이 시점이 바로 남자친구가 다른 여성과 관계를 시작한 때였지만, A씨는 그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strong></p><p><br></p><p>A씨는 "그때 정말 결혼하지 말았어야 했다. 저는 남자친구 집까지 찾아가 울면서 매달렸고 그는 마음을 되돌렸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p><p><br></p><p><br></p><p>예정대로 결혼식을 올렸지만, 신혼여행은 악몽이었다.</p><p><br></p><p>남편은 A씨에게 말 한마디 건네지 않았고, "볼일이 있다"며 혼자 외출하기 일쑤였다.&nbsp;밤늦게까지 연락이 되지 않는 날도 많았고, 결국 두 사람은 신혼여행 기간 내내 따로 지내다 귀국했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6/700/img_20250526142615_31bq095z.webp"><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figcaption></figure><p><br></p><p>귀국 후에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nbsp;남편은 양가 부모님께 인사도 가지 않았고, 신혼집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그리고 또다시 문자로 이혼을 요구했다.</p><p><br></p><p>A씨는 "너무 기가 막혔지만 더 붙잡는 의미가 없겠다는 생각에 이혼에 동의했다"며 "혼인신고를 안 했기 때문에 헤어지는 과정은 쉬웠다"고 밝혔다.</p><p><br></p><p>이혼 후 한 달이 지났을 무렵, A씨는 전남편의 SNS에서 충격적인 사진을 발견했다.&nbsp;전남편이 어떤 여성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었는데, 알고 보니 그 여성은 결혼식 한 달 전 이혼을 통보했던 바로 그 시점부터 만나고 있던 사람이었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6/700/img_20250526142351_me8m9f9n.webp"><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figcaption></figure><p><br></p><p>A씨는 "그제야 모든 상황이 이해됐다. 그런 줄도 모르고 저는 매달리고 설득하고 애써 참고 있었던 거다"라며 깊은 배신감을 토로했다.&nbsp;이에 A씨는 전남편에게 손해배상과 함께 결혼 준비에 들었던 비용 정산을 요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p><p><br></p><p>사연을 접한 조윤용 변호사는 "결혼식은 올렸지만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고 함께 살지도 않았다면 법원은 사실혼 관계로 인정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결혼식 직후 파탄이 났고 원인이 한쪽의 명백한 잘못이 있기 때문에 사실혼이 아니라도 혼인 파탄에 따른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p><p><br></p><p>또한 "재산분할은 할 수 없지만 예단, 예물 반환이나 결혼 준비에 들어간 비용 보상을 요구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p><footer><small>[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small></footer> ]]></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 어릴 적 '중국 음식점'서 잃어버린 '친오빠' 45년 만에 찾아... 감동 스토리 들어보니 ]]></title><link>https://www.insight.co.kr/news/504515</link><guid>504515</guid><pubDate>Mon, 26 May 2025 12:41:45 +0900</pubDate><dc:creator>이다연 기자</dc:creator><description><![CDATA[ 3살 때 중국음식점에서 가족과 헤어진 48세 여성이 경찰 유전자 등록제도를 통해 45년 만에 51세 오빠와 재회했다. 두 남매는 유전자 분석으로 혈연관계가 확인됐다. ]]></description><content:encoded><![CDATA[ <p>45년 만의 기적적인 재회, 경찰 유전자 등록제도가 만든 감동</p><p><br></p><p>3살 무렵 외식 중 가족들과 헤어지게 된 40대 여성이 '경찰 유전자 등록제도'를 통해 45년 만에 친오빠를 다시 만나는 감동적인 상봉이 이루어졌다.</p><p><br></p><p>부산 연제경찰서는 45년 전 가족과 헤어진 A 씨(48·여)와 오빠 B 씨(51)의 상봉이 25일 이뤄졌다고 밝혔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6/700/img_20250526111349_y436zh27.webp"><figcaption>사진 제공 = 부산 연제경찰서</figcaption></figure><p><br></p><p>경찰에 따르면 A 씨는 3살 무렵인 지난 1981년 부산의 한 중국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다 가족들을 잃어버렸다.</p><p><br></p><p>이후 A 씨는 아동보호시설에 입소해 지내다 성인이 되면서 독립해 직장 생활을 했다.</p><p><br></p><p>그러던 중 지난 2009년 헤어진 가족을 찾기 위해 부산 남부경찰서에 유전자 검사를 신청했고, 2016년에는 서울로 이직하면서 부산을 떠나게 됐다.</p><p><br></p><p>끊임없는 가족 찾기와 유전자 등록제도의 성과</p><p><br></p><p>한편, 오빠인 B 씨는 어린 시절 잃어버린 여동생을 찾기 위해 수소문을 하던 중 2023년 부산 연제경찰서에 상담을 받게 됐다.</p><p><br></p><p>경찰은 B 씨에게 유전자 채취를 권유해 아동권리보장원에 유전자 검사를 의뢰했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6/700/img_20250526111517_1m415qb8.webp"><figcaption>사진 제공 = 부산 연제경찰서</figcaption></figure><p><br></p><p><strong>경찰은 지난 3월 A 씨의 유전자를 재채취해 아동권리보장원과 협력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분석 대조를 의뢰했고, 이를 통해 A 씨와 B 씨가 남매 사이임을 확인했다.</strong></p><p><br></p><p>연제경찰서에서 상봉하게 된 두 남매는 "유전자 등록제도 덕분에 꿈에 그리던 가족을 찾게 됐다.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p><p><br></p><p>경찰청에서는 지난 2004년부터 장기실종아동 등과 가족 간 유전정보를 비교·대조해 혈연관계를 확인하는 '유전자 분석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p><p><br></p><p>연제경찰서는 "헤어진 가족을 다시 만난 것에 대해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따뜻한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footer><small>[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small></footer> ]]></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 미모·학벌·집안 다 갖춘 '육각형 예비신부', 전남친한테 '몰카 협박' 당한 후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title><link>https://www.insight.co.kr/news/504483</link><guid>504483</guid><pubDate>Mon, 26 May 2025 10:45:43 +0900</pubDate><dc:creator>홍연주 기자</dc:creator><description><![CDATA[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가 '컵라면을 사러 간다'며 홀연히 사라진 미스터리한 사건이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26일 공개된다. ]]></description><content:encoded><![CDATA[ <p><br></p><p>채널A의 인기 프로그램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충격적인 사연이 공개된다.</p><p><br></p><p>26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번 방송의 '사건 수첩' 코너에서는 결혼을 앞두고 갑자기 사라진 예비신부의 미스터리한 실종 사건이 다뤄질 예정이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6/700/img_20250526095916_w42j1u23.webp"><figcaption>채널A&nbsp;'탐정들의 영업비밀'</figcaption></figure><p><br></p><p><strong>의뢰인인 예비신랑은 자신의 약혼녀에 대해 "잘 사는 집안 딸에 미국 명문대에서 박사 학위까지 받은 미모의 재원이다. 어느 한구석도 빠지는 데가 없는 완벽한 여자였다"고 소개했다. 양가 상견례까지 마친 두 사람은 행복한 결혼 생활을 꿈꾸고 있었지만, 예비신부에게 걸려온 한 통의 전화가 모든 상황을 뒤바꿔 놓았다.</strong></p><p><br></p><p><br></p><p>의뢰인은 예비신부의 옷 속에서 자신도 모르던 '세컨폰'을 발견하게 된다.&nbsp;더욱 충격적인 것은 그 전화기 너머로 들려온 낯선 남자의 목소리였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6/700/img_20250526095916_021h75h0.webp"><figcaption>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figcaption></figure><p><br></p><p>사실 관계를 추궁하자 예비신부는 "전 남자친구로부터 몰카 사진을 빌미로 협박을 받고 있다"는 충격적인 고백을 했다.&nbsp;이 고백 이후 며칠 뒤, 예비신부는 "컵라면을 사러 간다"는 말을 남기고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다.</p><p><br></p><p>탐정단의 조사 결과 밝혀진 예비신부와 관련된 사실들은 모든 이들을 충격에 빠트릴 만큼 예상치 못한 내용이었다.&nbsp;이 미스터리한 사건의 전말은 오늘(26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확인할 수 있다.</p><footer><small>[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small></footer> ]]></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 "번호 따갈 땐 언제고... '가성비 술집'서 만나자는 남자, "사주시냐?" 농담했더니 정색합니다" ]]></title><link>https://www.insight.co.kr/news/504451</link><guid>504451</guid><pubDate>Mon, 26 May 2025 10:42:43 +0900</pubDate><dc:creator>함철민 기자</dc:creator><description><![CDATA[ 2년간 같은 버스를 탄 남성이 여성에게 대시했으나, 여성의 장난스러운 '먹고 싶은 거 다 사주시는 거죠?' 발언에 남성이 발끈하며 만남이 무산된 황당한 사연이 공개됐다. ]]></description><content:encoded><![CDATA[ <p>2년간 같은 버스 탄 남성의 황당한 대시 경험</p><p><br></p><p>2년간 같은 버스를 타던 남성으로부터 대시를 받은 여성이 자신의 황당한 경험을 공유했다.&nbsp;</p><p><br></p><p>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성 A씨가 열흘 전 남긴 글 내용이 공유됐다. A씨에 따르면 그는 항상 같은 버스를 타고 매일 출퇴근을 한다. 그리고 이 버스 안에는 2년째 한 남성이 탑승하고 있다.&nbsp;</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6/700/img_20250526101828_v07o5004.jpg"><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 Bing Image Creator</figcaption></figure><p><br></p><p>평소 A씨보다 늦게 내리던 이 남성은 어느 날 갑자기 A씨가 내리는 정류장에서 함께 내렸다. 그리고 "번호 좀 달라. 용기 내서 말 건다"며 A씨에게 먼저 호감을 표시했다.</p><p><br></p><p>싫지 않았던 A씨는 남성에게 휴대전화 번호를 건넸고, 두 사람은 간단하게 통성명을 했다. 남성은 A씨보다 7살 많은 36세였다.&nbsp;</p><p><br></p><p>첫 만남에서 드러난 남성의 이상한 태도</p><p><br></p><p>A씨는 "(그분이) 한번 보자고, 맛있는 거 먹자고 하시길래 어디서 볼지 얘기하다 우리 회사 근처에 있는 전집에 가기로 했다"고 밝혔다.&nbsp;</p><p><br></p><p>약속한 당일, 약속 시간 10분을 남겨두고 남성의 메시지가 왔다.&nbsp;그는 "늦게 끝날 것 같으니 9시쯤 우리 회사 앞에서 보면 안 되냐. 미안하다. 내가 사겠다"고 했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6/700/img_20250526102017_s7lgid41.jpg"><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 Bing image Creator</figcaption></figure><p><br></p><p>오후 7시 30분에 퇴근하는 A씨는 시간이 애매하게 남을 것 같아 다음에 만나자고 제안했지만, 남성은 "오늘 약속을 했으니 봤으면 좋겠다. 최대한 일찍 끝내보겠다"며 고집했다.</p><p><br></p><p>이에 A씨는 "그러면 먹고 싶은 거 다 사주시는 거죠?"라고 농담을 건넸다고 한다.&nbsp;</p><p><br></p><p>원래 이런 말을 잘 안 하는 A씨지만 남성이 만나자고 한 식당 메뉴가 전부 만원대였고, 얼마 나오지 않겠다 싶어 장난을 친 것이다.&nbsp;</p><p><br></p><p><strong>그러자 남성은 갑자기 정색하며&nbsp;"아니요. 그냥 다음에 봐요. 미안해요"라고 답했다고 한다. 황당했던 A씨가 이유를 묻자 남성은 "나한테 뭐 맡겨놓은 것도 아니고 다 사달라고 하는 게 기분이 안 좋았다"고 답변했다.</strong></p><p><br></p><p>A씨가 장난으로 한 말이었다고 해명했음에도 남성은 "여태 그렇게 남자 돈으로 데이트하고 살았냐"고 되려 A씨를 비난했다고 한다.&nbsp;</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6/700/img_20250526102523_bh43ns55.jpg"><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 Bing image Creator</figcaption></figure><p><br></p><p>A씨는 "너무 화가 나서 따지려고 했는데 일한다고 하고 더는 말 섞기 싫어서 그냥 차단했다. 앞으로 버스에서 계속 마주칠 것 같은데 너무 화가 난다. 제가 말실수한 거냐?"며 누리꾼들의 의견을 물었다.&nbsp;</p><p><br></p><p>누리꾼들은 본인 쪽으로 오라고 했으면 당연히 산다고 생각해야지", "본인이 구애하는 입장인데 밥 한 끼 사주는 돈이 아깝다고 하는 거면 애초에 만나지를 말지", "차라리 잘 된 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footer><small>[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small></footer> ]]></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 "월 400 쓰는 오빠 결혼 먼저" 돈 버는 30대 딸들 결혼 막고 '백수' 장남만 챙기는 엄마 ]]></title><link>https://www.insight.co.kr/news/504410</link><guid>504410</guid><pubDate>Sun, 25 May 2025 14:59:55 +0900</pubDate><dc:creator>홍연주 기자</dc:creator><description><![CDATA[ 30대 여성이 백수 오빠의 결혼 전까지 자신의 결혼을 반대하는 어머니와 갈등을 겪고 있다. 오빠는 가족에게 경제적 부담을 주며 폭력적 성향을 보이고 있어 네티즌들은 가족과 단절을 조언했다. ]]></description><content:encoded><![CDATA[ <p><br></p><p>30대 초반 여성이 백수 오빠의 결혼 전까지 자신의 결혼을 반대하는 어머니 때문에 고민을 토로해 네티즌들의 조언이 이어지고 있다.</p><p><br></p><p>지난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백수 장남 장가 보낼 때가지 여동생들 결혼 안 시키겠다는 엄마'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5/700/img_20250525142403_em59u5k8.webp"><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figcaption></figure><p><br></p><p>30대 초반이라고 밝힌 여성 A 씨는 "30대 극 후반 오빠가 있다. 오빠는 장남이고 저는 33세, 동생은 31세"라며 가족 구성을 소개했다.</p><p><br></p><p>A 씨는 "오빠라는 인간은 아주 어릴 때부터 무척 게으르고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이었다"며 "이런 성향이 지속되어 사회생활 단절로 이어졌고 현재는 아버지 없이 엄마, 저, 동생이 부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p><br></p><p><br></p><p>A 씨에 따르면 친오빠는 집에서 혼자 400만 원가량을 소비하며, 돈을 주지 않으면 물건을 부수고 폭력적인 행동을 보인다고 한다. 또한 여성에 대한 열등감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라고 전했다.</p><p><br></p><p>"집에서 벗어나려면 결혼이 유일한 수단이라는 걸 인지하고 결혼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엄마는 동생인 제가 먼저 결혼하면 사람들이 네 오빠를 어떻게 생각하겠냐며 극구 반대하고 있다"고 A 씨는 토로했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5/700/img_20250525143136_u55sz12r.webp"><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figcaption></figure><p><br></p><p><strong>더욱 충격적인 것은 어머니의 발언이었다. A 씨의 어머니는 "축의금 자기가 냈던 거 오빠가 다 받아야 한다. 오빠가 결혼하기 전까지는 결혼 꿈도 꾸지 말라"고 말했다고 한다.</strong></p><p><br></p><p>A 씨는 "엄마가 어렵다며 사정사정해서 3000만 원 빌려드렸고 그 돈 아직 받지도 못했다. 결혼할 때 뭘 보태줄 것 같지도 않고 바라지도 않는다"라고 털어놨다.</p><p><br></p><p><br></p><p>"평생 백수로 살아온 내일모레 40세인 오빠가 결혼하기 전까지 결혼 못 한다는 건 저보고 평생 혼자 살면서 오빠 뒷바라지하라는 것 같다"며 A 씨는 깊은 고민을 드러냈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5/700/img_20250525142558_674zoi89.webp"><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figcaption></figure><p><br></p><p>A 씨는 "엄마한테 직장도 없고 성격도 엉망이고 밥도 혼자 못 차려 먹는 사람이 현실적으로 어떻게 장가는 가냐고 했다가 얻어맞았다"며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하는 게 맞냐"라고 조언을 구했다.</p><p><br></p><p>이에 누리꾼들은 "고민해야 할 건 집안이랑 연을 끊냐, 마냐인 것 같다", "오빠 결혼 후 결혼하라는 건 핑계고 글쓴이가 기둥이라 절대 결혼시키고 싶지 않은 거다", "엄마는 딸들이 독립하면 아들을 혼자 감당하기 싫은 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footer><small>[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small></footer> ]]></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 마당에 나타난 '청설모' 사냥하려다 '역관광' 당한 냥이 (영상) ]]></title><link>https://www.insight.co.kr/news/504316</link><guid>504316</guid><pubDate>Sun, 25 May 2025 08:01:56 +0900</pubDate><dc:creator>황수진 기자</dc:creator><description><![CDATA[ 마당에 나타난 청설모를 노리고 접근했다가 '역관광' 당한 냥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description><content:encoded><![CDATA[ <p><br></p><p>마당에 나타난 청설모를 노리고 접근했다가 '역관광' 당한 냥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p><p><br></p><p>지난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양이와 청설모"라는 제목과 함께 짧은 영상 한 편이 공개됐다.</p><p><br></p><p>공개된 영상에서 마당에 나타난 청설모를 발견한 삼색 냥이는 조심스레 녀석에게 접근했다.</p><p><br></p><p>행여라도 사냥감(?)을 놓칠까, 자세까지 낮춰가며 청설모에게 다가가는 냥이의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숨죽이게 만든다.</p><p><br></p><figure class="op-interactive"><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giphy.com/embed/H0tWOCwOMkCb3itNbi"></iframe><figcaption>온라인 커뮤니티</figcaption></figure><p><br></p><p>냥이가 공격 타이밍을 재는 순간,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일이 발생했다. 화분을 뒤적거리던 청설모가 돌연 냥이에게 달려든 것.</p><p><br></p><p>청설모의 반격에 후다닥 달아난 냥이는 그루밍을 하며 놀란 가슴을 진정시켰다. </p><p><br></p><p>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 : 땅이여!", "사냥이 아니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를 하고 있다", "야생의 청설모는 매우 강력하다", "전장에서 언덕을 사수해야 하는 이유", "청설모는 다람쥐와 급이 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3/700/img_20250523163455_f3560r0h.webp"><figcaption>온라인 커뮤니티</figcaption></figure><footer><small>[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small></footer> ]]></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 명품백 14개, 생활비 350만원 쓰면서 가난하다는 아내... 지친 남편의 하소연 ]]></title><link>https://www.insight.co.kr/news/504378</link><guid>504378</guid><pubDate>Sat, 24 May 2025 17:56:15 +0900</pubDate><dc:creator>이선민 기자</dc:creator><description><![CDATA[ 명품백 14개를 소유하고 월 350~500만원의 생활비를 쓰면서도 '가난하다'며 남편을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는 아내에 대한 13년차 남편의 하소연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됐다. ]]></description><content:encoded><![CDATA[ <p>명품백 14개 소유한 아내의 '가난하다' 발언에 남편 분노</p><p><br></p><p>결혼 13년차인 한 남편이 명품백 14개를 소유하고 있으면서도 '가난하다'며 다른 남편들과 비교하는 아내의 행동에 지친 심정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토로해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다.</p><p><br></p><p>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결혼 13년차 열받은 남편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수백 개의 댓글이 달렸다.</p><p><br></p><p>26세에 24세 아내와 결혼했다는 작성자 A씨는 "어릴 때 결혼해서 그렇다는 소리 안 들으려 더 열심히 치열하게 살았다"고 심경을 밝혔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4/700/img_20250524163615_0aurptvp.webp"><figcaption>자해성 행동,플렉스 행동,우울한 사람,자멸적 행동,손목 긋는 자해</figcaption></figure><p><br></p><p>A씨에 따르면 그의 아내는 사회생활을 1년 정도 하다가 출산 후 11년째 전업주부로 지내고 있으며, 현재 초등학교 3학년 딸과 유치원생 아들을 키우고 있다.&nbsp;</p><p><br></p><p><strong>A씨가 글을 작성한 이유는 아내가 "누구 남편은, 누구 남편은"이라며 시도 때도 없이 다른 남편과 자신을 비교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 이에 대한 댓글 반응을 아내에게 보여주기 위해서였다.</strong></p><p><br></p><p>자영업으로 성공했지만 끊이지 않는 아내의 비교와 불만</p><p><br></p><p>A씨는 대학 졸업 후 대기업에서 3년간 근무하다가 자녀 출산을 계기로 "이렇게 살면 여유롭고 풍족한 삶은 누릴 수 없겠다"는 판단 하에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자영업을 시작했고, 현재 10년째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p><br></p><p>하지만 A씨의 고민은 아내가 지속적으로 그를 다른 남편들과 비교하며 '가난하다'고 불평한다는 점이었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4/700/img_20250524163935_1mq06850.webp"><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figcaption></figure><p><br></p><p>그는 "지금 아내 옷장에는 명품백만 14개 있다. 결혼 전에는 명품백이 하나도 없었지만 제가 선물로 하나 사준 것을 시작으로 1년에 1개씩 산 셈"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p><p><br></p><p><strong>A씨가 언급한 명품백 중에는 2000만원이 넘는 에르메스 백 1개, 샤넬백 3개, 루이비통 2개, 보테가 베네타 1개, 디올 미니백 등 수백~수천만원짜리 가방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또한 생활비로는 월평균 350만원에서 500만원을 사용하며, 이와 별개로 백화점에 가면 100~200만원은 우습게 쓴다고 덧붙였다.</strong></p><p><br></p><p>이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생활비를 줄이고 일하라고 하든가 정 안 되면 이혼하라", "카드 분지르고 생활비 고정 금액만 줘라", "그 집안에 버려야 할 것은 바로 아내", "월 200만원으로 매일 새 반찬 만들어주고 아이 똑 부러지게 키우는 예쁜 여자와 비교해줘라" 등 대부분 남편을 지지하는 반응을 보였다.</p><footer><small>[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small></footer> ]]></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 "국물이라도 쏟으면"... 국밥집에 '유모차' 끌고오는 엄마들 때문에 힘들다는 사장님의 하소연 ]]></title><link>https://www.insight.co.kr/news/504375</link><guid>504375</guid><pubDate>Sat, 24 May 2025 17:53:19 +0900</pubDate><dc:creator>이선민 기자</dc:creator><description><![CDATA[ 국밥집 사장이 유모차를 끌고 오는 손님들로 인한 안전 문제와 부정적 리뷰로 고민하고 있다는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됐다. ]]></description><content:encoded><![CDATA[ <p>국밥집 사장의 유모차 반입 고민</p><p><br></p><p>국밥집을 운영하는 사장이 유모차를 끌고 오는 아기 엄마들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p><p><br></p><p>지난 23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아기 엄마들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4/700/img_20250524145117_8j8ca057.webp"><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figcaption></figure><p><br></p><p>국밥집 운영자 A씨는 "가끔 유모차를 끌고 오는 분들이 있다. 그럴 때마다 불안하다"며 "뜨거운 국밥을 옮기는데, 유모차에 쏟을까 봐 걱정도 된다"고 밝혔다. 이러한 이유로 A씨는 매장 내 유모차 반입을 금지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손님들의 반응은 엇갈린다고 전했다.</p><p><br></p><p>A씨는 "당연하다며 유모차를 밖에 빼놓는 분도 있고, 기분 나빠하는 분도 있다"라며 "간혹 갓난아기를 유모차에 태워 오는 분들은 난감하다. 아이를 재운다며 유모차를 끌고 온 매장을 돌아다니는 분도 있다"고 설명했다.</p><p><br></p><p>갈등 상황과 부정적 리뷰</p><p><br></p><p>최근에도 유모차를 가지고 온 여성 손님 둘과 갈등이 있었다고 A씨는 전했다.&nbsp;"유모차를 테이블 안쪽에 둬달라고 하니까 '이런 일은 처음'이라며 기분 나빠하더라"며 "유모차를 테이블 바깥쪽에 두고 식사가 나오면 잠깐 옮겨달라고 했더니 그것도 기분 나빠했다"고 설명했다.</p><p><br></p><p><strong>또한 A씨는 해당 손님들이 직원들이 자주 오가는 창고 근처 자리에 앉으려고 해서 다른 곳으로 안내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손님들은 가면서 영수증을 요구했고, 이후 "불친절하고 맛도 그다지 없어서 다신 안 올거라"는 부정적인 리뷰를 남겼다.</strong></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4/700/img_20250524145309_tvamw59q.webp"><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figcaption></figure><p><br></p><p>A씨는 "맛이 없었으면 다 남기고 갔을 텐데, 반찬도 다 먹고 국에 건더기 하나 남기지 않고 갔다"라고 토로했다.</p><p><br></p><p>해당 리뷰에서 손님은 "너무 불친절하고 유모차 때문에 일부러 구석진 곳에 자리 잡고는 '여기 앉아도 되냐'고 물었더니, '손님 많아지면 이동하기 불편하다.&nbsp;이쪽은 창고 가기 불편하다' 등 나가라고 말만 안 했지, 눈치를 너무 줬다"며 불만을 표시했다.</p><p><br></p><p>이에 A씨는 "불친절하게 느낄 순 있다. 하지만 유모차가 매장 안에 들어오면, 다른 손님도 불편하고 카트가 오가다가 실수로 음식이 쏟아질 수 있다"라며 자신도 애 엄마로서 진정한 잘못이 어디에 있는지 고민이라고 하소연했다.</p><p><br></p><p>이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모차 반입이 어렵다는 안내문을 정확히 써 붙이는 게 좋겠다", "노키즈존을 시행하는 게 낫겠다"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p><footer><small>[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small></footer> ]]></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 "9살 많은 상사의 '고백공격' 간신히 물리쳤는데... 일 안주고, 학교로 무시합니다" ]]></title><link>https://www.insight.co.kr/news/504356</link><guid>504356</guid><pubDate>Sat, 24 May 2025 16:56:24 +0900</pubDate><dc:creator>이선민 기자</dc:creator><description><![CDATA[ 9살 많은 상사의 고백을 거절한 20대 여성 신입사원이 업무 배제와 학벌 무시 등 보복성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 사연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description><content:encoded><![CDATA[ <p>상사의 고백 거절 후 시작된 직장 내 보복 행위</p><p><br></p><p>상사의 고백을 거절한 후 보복성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 20대 초반 사회초년생 여성 A씨의 사연이 알려졌다.</p><p><br></p><p>지난 22일 JTBC '사건반장'에서 전해진 이 사연은 직장 내 권력 관계를 악용한 괴롭힘의 실태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p><p><br></p><p>A씨는 대학 졸업 후 원하던 직장에 취업해 희망하던 부서에 배치되며 행복한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nbsp;그는 같은 시기에 입사한 남자 동기와 퇴근 후 식사를 함께하며 호감을 주고받는 사이로 발전했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4/700/img_20250524112031_6u952n87.webp"><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figcaption></figure><p><br></p><p>그러던 어느 날, A씨의 책상에 초콜릿이 놓여 있었고, 이를 동기의 선물로 오해했으나 실제로는 아홉 살 많은 상사 박씨가 남긴 것이었다.</p><p><br></p><p>박씨는 메시지를 통해 "초콜릿 잘 먹었지? 원 플러스 원으로 산 거니까 부담 갖지 마"라며 호감을 표현했고, 이후 회사 내에서는 A씨와 박씨를 은근히 엮는 분위기가 조성됐다.</p><p><br></p><p>직원들은 A씨에게 "잘해봐"라고 말하거나 수군거리는 등 불편한 상황을 만들었다.</p><p><br></p><p>거절 이후 시작된 노골적인 괴롭힘</p><p><br></p><p>상황이 불편했던 A씨는 친구들에게 고민을 털어놓았고, 친구들은 박씨가 의도적으로 소문을 퍼뜨려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 같다고 조언했다. 이후 외근 중 박 씨와 단둘이 있게 된 A씨는 사주 카페로 끌려가게 됐다.&nbsp;</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4/700/img_20250524112314_d7c263x4.webp"><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figcaption></figure><p><br></p><p><strong>그곳에서 박씨는 역술인에게 "제가 지금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 이 여자와 잘될까요?"라고 물으며 A씨의 특징을 노골적으로 언급했다.</strong></p><p><br></p><p>이에 불쾌함을 느낀 A씨는 "저 사실 사귀는 남자 있다"며 에둘러 거절했다. 그러나 회사로 돌아온 후 A씨가 동기와 웃으며 대화하는 모습을 본 박씨는 A씨를 싸늘하게 노려보았고, 그때부터 본격적인 괴롭힘이 시작됐다.</p><p><br></p><p>박 씨는 A씨의 업무에 꼬투리를 잡고 "몇 번을 말해도 못 알아듣냐"며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특별한 이유 없이 A 씨의 업무를 다른 직원에게 넘기고, 업무 관련 메시지도 의도적으로 무시했다.&nbsp;</p><p><br></p><p><strong>사무실 분위기가 악화되자 다른 상사가 회식 자리를 마련했지만, 이 자리에서도 박씨는 A씨에게 출신 대학을 물은 후 "어디라고? 난 '인 서울' 아니면 잘 모른다"며 공개적으로 무시하는 발언을 했다.</strong></p><p><br></p><p>결국 A씨가 "대학 간판보다 중요한 게 지금 일 잘하는 거 아니냐"고 반박하자, 박씨는 "신입이면 열심히 해야지. 근데 벌써 사내 연애하고 너무 바빠 보인다"고 비꼬았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4/700/img_20250524112353_739vpy71.webp"><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figcaption></figure><p><br></p><p>A씨가 직접적으로 괴롭힘에 대해 항의하자 박씨는 "일 못해서 한소리 좀 하고 회식에서 농담했다고 내가 괴롭힌다고 생사람 잡네?"라며 부인했다.</p><p><br></p><p>이 사연에 대해 누리꾼들은 "인사 신고가 답이다", "아홉살이나 많아서 신입사원한테 그러고 싶냐. 찌질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p><p><br></p><figure class="op-interactive"><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PYRACuaNQoY?si=kKZinoSVYpre6YQp"></iframe><figcaption>YouTube 'JTBC News'</figcaption></figure><footer><small>[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small></footer> ]]></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 전국서 '입원 거부' 당한 20대 피부괴사 환자... 충북대병원 의사와 간호사가 도맡아 완치 시켰다 ]]></title><link>https://www.insight.co.kr/news/504209</link><guid>504209</guid><pubDate>Fri, 23 May 2025 17:49:25 +0900</pubDate><dc:creator>황수진 기자</dc:creator><description><![CDATA[ 전국 병원에서 입원 거부당한 '피부괴사' 환자를 보란 듯이 완치시킨 충북대병원 의료진들의 사연이 눈길을 끈다. ]]></description><content:encoded><![CDATA[ <p><br></p><p>전국 병원에서 입원 거부당한 '피부괴사' 환자를 보란 듯이 완치시킨 충북대병원 의료진들의 사연이 눈길을 끈다.</p><p><br></p><p>지난 22일 충북대병원은 지난해 4월 '독성 표피 괴사 용해' 증상이 발현돼 응급실에 입원한 28세 A씨가 지난주 무사히 퇴원했다고 밝혔다.</p><p><br></p><p>대부분 약물에 의해 발생하는 '독성 표피 괴사 융해증'은 피부에 홍반성의 반점과 수포가 생겨나고 광범위한 피부박리가 일어나는 희귀질환이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3/700/img_20250523100855_aehc4090.webp"><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gesBank</figcaption></figure><p><br></p><p>당시 충북대병원을 찾은 A씨는 전신 피부 괴사와 표피용해가 진행된 상태로 얼굴, 구강, 식도, 눈, 성기 등 주요 점막 부위까지 병변이 퍼져 있었다.</p><p><br></p><p>A씨에 따르면 그는 부산, 대구, 경남, 경북 일대 의료기관을 찾았지만 모두 "입원이 어렵다"는 회신을 받았다.</p><p><br></p><p>주요 병원에서 잇달아 거부당한 A씨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찾은 충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3/700/img_20250523100236_0b15wbg2.webp"><figcaption>충북대병원 알레르기내과 강민규 의사(왼쪽)와 고민정 진료지원전담간호사(오른쪽) / 사진 제공 = 충북대병원</figcaption></figure><p><br></p><p>입원과 동시에 약물치료를 포함한 초기 치료를 받은 A씨는 지정의인 알레르기내과 강민규 의사와 고민정 진료지원전담간호사에 의해 정성스러운 치료를 받아왔다.</p><p><br></p><p>강 의사와 고 간호사는 매일 1~2시간씩 A씨의 얼굴, 사지, 몸통, 성기 부위까지 전신 드레싱을 공동으로 시행하며 치료에 총력을 가했다.</p><p><br></p><p>환자를 치료하겠다는 두 의료진의 집념 덕분에 점차 증상이 호전된 A씨는 1여년의 입원 끝에 무사히 퇴원했다.</p><p><br></p><p>A씨는 "온몸이 타들어 가는 것처럼 아팠고, 어디도 받아주지 않아 절망했지만 충북대병원 의료진이 끝까지 책임지고 치료해 주셨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정성을 다해 치료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p><footer><small>[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small></footer> ]]></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 엄마 잃은 생후 2개월 '아기 곰' 위해 종일 '인형 탈' 쓰고 어미 역할 해주는 사육사 (영상) ]]></title><link>https://www.insight.co.kr/news/504306</link><guid>504306</guid><pubDate>Fri, 23 May 2025 17:16:18 +0900</pubDate><dc:creator>강유정 기자</dc:creator><description><![CDATA[ 캘리포니아 국유림에서 고아 상태로 발견된 생후 2개월 새끼 흑곰이 라모나 야생동물 센터에서 특별한 보살핌을 받으며 건강을 회복 중이다. 1년 후 야생 방사를 목표로 재활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description><content:encoded><![CDATA[ <p><br></p><p>최근 미국에서 구조된 아기 흑곰 한 마리에 전 세계 누리꾼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테디베어처럼 앙증맞은 비주얼 때문이다.</p><p><br></p><p>이런 녀석을 돌보기 위해 불편한 인형탈도 마다하지 않는 사육사의 모습도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3/700/img_20250523165117_7s96i3ws.webp"><figcaption>San Diego Humane Society</figcaption></figure><p><br></p><p>지난 20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The New York Post)는 캘리포니아 로스 파드레스 국유림에서 고아가 된 채 발견된 새끼 흑곰의 근황을 전했다.</p><p><br></p><p><strong>생후 2개월 된 이 수컷 아기 흑곰은 지난 4월 12일 캘리포니아 어류 및 야생동물국(CDFW) 생물학자들에 의해 어미 없이 홀로 있는 상태로 발견됐다.</strong></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3/700/img_20250523165158_527dn5vj.webp"><figcaption>San Diego Humane Society</figcaption></figure><p><br></p><p>샌디에이고 휴메인 소사이어티(SDHS)가 운영하는 라모나 야생동물 센터로 이송된 아기 흑곰은 발견 당시 심각한 영양실조 상태였다.</p><p><br></p><p>센터의 야생동물 운영 매니저 어텀 웰치(Autumn Welch)는 "(아기 흑곰은) 도착했을 때 매우 연약한 상태였다"며 "며칠 동안 영양을 섭취하지 않고 지내다 보니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지금은 활동적이고 잘 먹으며 체중도 꾸준히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3/700/img_20250523165215_k5r7480z.webp"><figcaption>San Diego Humane Society</figcaption></figure><p><br></p><p><br></p><p>웰치는 이번 구조가 "이례적인 일"이라고 말했다.&nbsp;생후 2개월 된 이 흑곰은 라모나 야생동물 센터가 지금까지 구조한 곰 중 가장 어린 개체였기 때문이다.</p><p><br></p><p>현재 아기 흑곰은 안전한 환경에서 젖병으로 영양을 공급받으며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p><p><br></p><p>구조팀은 녀석이 야생에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특별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3/700/img_20250523165231_5h1gsglf.webp"><figcaption>San Diego Humane Society</figcaption></figure><p><br></p><p><strong>먹이를 주거나 놀아주는 동안 곰 탈과 나뭇잎이 가득한 두건을 착용해 사람의 흔적을 최소화하는 것이다.&nbsp;</strong></p><p><br></p><p>이는 향후 야생 방사 시 인간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자연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조치다.</p><p><br></p><p>샌디에이고 휴메인 소사이어티가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는 회복 중인 새끼 곰이 곰 인형을 가지고 놀거나 장난감을 씹는 귀여운 모습이 담겼다.</p><p><br></p><figure class="op-interactive"><iframe><script src="//connect.facebook.net/en_US/sdk.js#xfbml=1&version=v2.5" async></script><div class="fb-video" data-href="https://www.facebook.com/watch/?v=1226336642359802" data-width="500" data-show-text="false"></div></iframe></figure><p><br></p><p>또 인형탈을 뒤집어쓴 사육사가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p><p><br></p><p>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육사 일도 쉽지 않네", "놀아주다가도 현타올 듯", "너무 귀엽다", "인형탈 쓰고 서있으니까 공포영화 속 한 장면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3/700/img_20250523165251_2k171d32.webp"><figcaption>San Diego Humane Society</figcaption></figure><p><br></p><p>한편 샌디에이고 휴메인 소사이어티는 녀석이 1살이 되면 야생으로 방사할 계획이다.</p><p><br></p><p>이는 자연 서식지에서 독립적으로 생존할 수 있는 충분한 기술과 체력을 갖추게 된 시점을 고려한 결정이다.</p><footer><small>[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small></footer> ]]></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 "아이폰 달력서 10월 4일 다음 날이 15일"... 10일이 사라졌다 ]]></title><link>https://www.insight.co.kr/news/504299</link><guid>504299</guid><pubDate>Fri, 23 May 2025 15:37:15 +0900</pubDate><dc:creator>홍연주 기자</dc:creator><description><![CDATA[ 애플 일정 앱에서 1582년 10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이 사라진 현상은 그레고리력 도입 시 교황이 오차를 바로잡기 위해 의도적으로 건너뛴 역사적 사실을 정확히 반영한 것이다. ]]></description><content:encoded><![CDATA[ <p><br></p><p>애플 제품 내 일정 앱에서 '10일'이 통째로 사라진 특이한 현상이 사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p><p><br></p><p>최근 한 X(구 트위터) 이용자가 아이폰으로 1582년 달력을 살펴보던 중 10월 4일 다음 날이 갑자기 10월 15일로 표기된 것을 발견했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3/700/img_20250523151914_4i82t360.webp"><figcaption>X(구 트위터) 갈무리</figcaption></figure><p><br></p><p><strong>해당 이용자는 "1582년 10월에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라는 글과 함께 화면을 갈무리해 공유했다. 공유된 사진을 보면 10월 5일부터 10월 14일까지 총 10일이 통째로 누락되어 있다. 실제로 아이폰 일정 앱에서 1582년으로 이동하면 이 10일이 사라진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strong></p><p><br></p><p><br></p><p>언뜻 보기에 단순한 기술적 오류처럼 보이지만, 이는 사실 1582년 '그레고리력'(현재의 양력)이 도입되면서 발생한 역사적 날짜 변경을 정확히 반영한 결과다.</p><p><br></p><p>기원전 45년,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이집트 천문학자들의 영향을 받아 기존 음력 달력을 태양력(양력) 체계로 바꾼 '율리우스력'을 적용했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3/700/img_20250523153232_i318lzlr.webp"><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Pixabay</figcaption></figure><p><br></p><p>이 달력은 1년을 365.25일로 계산했는데, 이는 실제 태양년(365.2422일)보다 약 0.0078일(11분14초) 길었다.&nbsp;이 작은 오차는 시간이 지나면서 누적되어 128년마다 하루씩 날짜가 밀리게 되었고, 수 세기가 지나자 계절과 달력 사이에 상당한 차이가 발생했다.</p><p><br></p><p><br></p><p>특히 부활절 날짜를 정확히 계산하는 것이 점점 어려워지자, 1582년 교황 그레고리오 13세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레고리력을 도입했다.</p><p><br></p><p><strong>당시 율리우스력으로 인해 누적된 오차는 정확히 10일이었다. 이에 그레고리우스는 새 달력을 도입하면서 1582년 10월 4일 다음 날을 10월 15일로 지정해 오차를 한 번에 바로잡았다.</strong></p><p><br></p><p>그레고리력 도입 이후 율리우스력은 점차 공식 달력에서 사라졌다.&nbsp;다만 일부 동유럽 국가와 교회에서는 오늘날에도 종교력으로 율리우스력을 사용하고 있다.</p><footer><small>[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small></footer> ]]></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 다리털 제모 중인 주인 보더니... '자기 차례' 올까봐 구석에서 벌벌 떨고 있는 댕댕이 ]]></title><link>https://www.insight.co.kr/news/504260</link><guid>504260</guid><pubDate>Fri, 23 May 2025 14:51:18 +0900</pubDate><dc:creator>황수진 기자</dc:creator><description><![CDATA[ 다리털을 뽑는 주인의 모습을 보고 겁에 질린 댕댕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description><content:encoded><![CDATA[ <p><br></p><p>다리털을 뽑는 주인의 모습을 보고 겁에 질린 댕댕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p><p><br></p><p>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인 제모하는 거 보고 겁먹은 댕댕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p><p><br></p><p>당시 해당 글을 작성한 글쓴이 A씨는 "오늘 거실에서 다리털을 제모하고 있었는데 반려견이 구석에서 이러고 있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p><p><br></p><p>A씨가 공개한 사진에는 겁에 잔뜩 질린 듯 꼬리를 말고 방 한구석에 앉아있는 반려견의 모습이 담겼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3/700/img_20250523135241_puj9990x.webp"><figcaption>온라인 커뮤니티</figcaption></figure><p><br></p><p>그는 "내가 제모할 때마다 자기도 저 찍찍이 같은 거로 자기 털 좍좍 뜯어버릴 거라고 혼자 착각해서 구석에 앉아 있다"며 "털 뽑을 때마다 혼자 움찔거리고 덜덜 떨고 있는 이 멍충이를 어쩌면 좋냐"고 말했다.</p><p><br></p><p>소름 끼치는 소리와 함께 몸의 털을 뜯어내는 주인의 모습을 본 녀석이 '다음은 내 차례겠구나'라고 멋대로 착각해 버린 것.</p><p><br></p><p>A씨에 따르면 녀석의 패닉(?) 상태는 A씨가 제모를 끝내고 한참이 지나서야 풀렸다고 한다.</p><p><br></p><p>이를 본 누리꾼들은 "분명 주인이 털 뽑으며 고통스러워했을 듯", "너무 너무 귀엽다", "자기 차례를 걱정하는 게 똑똑하다", "뜯을 때마다 괴성 지른 거 아니냐", "자기가 뭘 잘못했나 생각하고 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3/700/img_20250523135501_u5g3ljc0.webp"><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gesBank</figcaption></figure><footer><small>[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small></footer> ]]></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 의사 선생님이 작별 인사를... 20대 여성 희귀암 말기 유튜버 '유병장수girl' 근황 ]]></title><link>https://www.insight.co.kr/news/504207</link><guid>504207</guid><pubDate>Fri, 23 May 2025 10:57:42 +0900</pubDate><dc:creator>김한솔 기자</dc:creator><description><![CDATA[ 뼈전이암 4기 투병 중인 20대 유튜버 '유병장수girl'이 마지막을 암시하는 글을 올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전신 부종과 통증으로 힘든 상황이지만 삶에 대한 의지를 끝까지 보여주며 다음을 기약했다. ]]></description><content:encoded><![CDATA[ <p>투병 중인 20대 암환자 유튜버의 마지막 인사</p><p><br></p><p>뼈전이암 4기를 앓고 있는 20대 암환자 유튜버 '유병장수girl'이 자신의 힘든 투병 과정을 공유하며 마지막을 암시하는 글을 올려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p><br></p><p>지난 22일 유병장수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유병장수girl'을 통해 현재 상황을 전했다.</p><p><br></p><p><strong>그녀는 "오랜만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됐다"라며 "제 근황을 먼저 전해 보자면 현재 20 키로 가까이 되는 전신 부종으로 인해 폐에 물이 차서 숨도 잘 안 쉬어지고 소변줄도 하게 됐다"라고 자신의 힘든 상황을 고백했다.</strong></p><p><br></p><p>희망을 놓지 않는 강한 의지</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3/700/img_20250523100353_0hhaeo18.webp"><figcaption>YouTube '유병장수girl'</figcaption></figure><p><br></p><p>유병장수걸은 "암이 커지는 속도를 늦춰주려고 사용하던 약마저도 내성이 찾아온 것 같다"라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p><p><br></p><p>이어 "교수님이 이제 너무 애쓰지는 말자며(저의 힘든 몸상태 때문 그리고 약효를 크게 기대 안 하시는 거 같았다) 아피니토 렌비마 처방해 주셨다. 힘든 약들이라는데 제발 효과가 있으면 좋겠다"라고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p><p><br></p><p>그는 진료 후 교수님과의 대화도 전했다. 그녀는&nbsp;"진료 다 보고 방을 나설 때 더 오래 진료 못 봐줘서 미안하다고 교수님이 그러시더라"라며 "너무 이른 작별인사 아니냐며 막이래"라고 애써 밝은 모습을 보이려 노력했다.</p><p><br></p><p>마지막을 앞둔 두려움과 삶에 대한 의지</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3/700/img_20250523100402_9sv6n978.webp"><figcaption>YouTube '유병장수girl'</figcaption></figure><p><br></p><p><strong>유병장수걸은 자신의 상태에 대해 "터질 듯 부풀어 오른 배와 더 이상 못 걷는 제 상태가 부종으로 인해 찾아오는 전신 통증이 마지막을 말할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라고 털어놨다.&nbsp;</strong></p><p><br></p><p>그녀는 "암 환자가 되고 나서 마지막을 생각해 보지 않은 적이 없는데, 이렇게까지 가까이 다가온 적이 없다 보니 생각보다 더 두려운 것 같다. 모두가 죽음을 앞두면 두렵겠지만 정말 너무너무 무섭다"라며 솔직한 감정을 드러냈다.</p><p><br></p><p>그러면서도 "지금 이 통증도 너무 힘든데 앞으로 저에게 남은 괴로울 시간도 무섭고 이제 진정으로 끝이 다가오는 거 같아 너무 무섭다. 그냥 너무너무 무서워서 뭐라 표현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아직 더 살고 싶은데… 음식도 더 먹고 싶은데"라며 삶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3/700/img_20250523100244_6nz34336.webp"><figcaption>YouTube '유병장수girl'</figcaption></figure><p><br></p><p>마지막으로 그는 "이 글을 쓰는 데도 통증과 모르핀 때문에 참 오래 시간이 걸린 것 같다"라며 "다음에 또 나타나보겠다. 그때 다시 반갑게 인사해요"라고 덧붙이며, 다음을 기약했다.</p><footer><small>[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small></footer> ]]></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 "평소 로또만 사다 버스기사 따라 산 스피또... 대박났습니다" ]]></title><link>https://www.insight.co.kr/news/504059</link><guid>504059</guid><pubDate>Thu, 22 May 2025 11:32:41 +0900</pubDate><dc:creator>홍연주 기자</dc:creator><description><![CDATA[ 평소 로또만 구매하던 A씨가 밀양에서 구입한 스피또1000 즉석복권이 1등에 당첨돼 5억원을 수령하게 됐다. 마지막 한 장에서 당첨된 극적인 순간이 화제가 됐다. ]]></description><content:encoded><![CDATA[ <p><br></p><p>평소 로또복권만 구매하던 A씨가 우연히 구매한 즉석복권에서 1등에 당첨돼 5억원의 당첨금을 수령하게 된 사연이 화제다.</p><p><br></p><p>지난 21일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이 밝힌 바에 따르면, A씨는 경남 밀양 상남면에 위치한 복권판매소에서 구입한 '스피또1000' 95회차 복권이 1등에 당첨되는 행운을 누렸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2/700/img_20250522105404_5r79u857.webp"><figcaption>동행복권 홈페이지</figcaption></figure><p><br></p><p>A씨는 "평소에는 로또복권만 구매하다가 밀양버스터미널 버스기사가 1등에 당첨됐다는 소식을 듣고 스피또1000을 구매하기 시작했다"고 당첨 계기를 설명했다.</p><p><br></p><p><br></p><p>당첨의 순간은 더욱 극적이었다.&nbsp;A씨는 "어느 날 당첨된 복권을 모아 스피또1000 16장으로 교환했다"면서 "집에 돌아와 배우자와 함께 복권을 긁기 시작했는데, 평소와 다르게 당첨 복권이 적게 나와 당황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p><p><br></p><p><strong>15장의 복권 중 단 2장만 5등에 당첨되어 실망하던 중, 마지막 한 장에서 기적이 일어났다. A씨는 "마지막 장을 긁었는데, 놀랍게도 1등이 나왔다. 믿기지 않아 배우자와 함께 10번은 넘게 확인했다"며 당시의 놀라움을 표현했다.</strong></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2/700/img_20250522105439_64vk526s.webp"><figcaption>동행복권 홈페이지</figcaption></figure><p><br></p><p>A씨는 "마음이 진정된 후 배우자와 당첨된 복권을 보며 기뻐했고 이렇게 인터뷰를 진행하니 실감이 난다"고 소감을 밝혔다.</p><p><br></p><p>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생각해보진 않았고 예금 후 생활에 보탤 예정"이라고 답했다.</p><p><br></p><p>스피또1000은 가려진 부분을 동전으로 긁어 행운의 숫자가 일치하면 당첨되는 방식의 즉석복권으로, 최대 당첨금은 5억원이다.</p><footer><small>[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small></footer> ]]></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 "아름다운 섬에서 따뜻함 느꼈다"...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글 손편지' 받은 제주 경찰관 ]]></title><link>https://www.insight.co.kr/news/504035</link><guid>504035</guid><pubDate>Thu, 22 May 2025 11:15:45 +0900</pubDate><dc:creator>황수진 기자</dc:creator><description><![CDATA[ 제주의 한 경찰관이 여행 중 휴대전화를 분실해 난처해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도와줬다가 한글이 빼곡히 적힌 감사 편지를 받게 됐다. ]]></description><content:encoded><![CDATA[ <p><br></p><p>제주의 한 경찰관이 여행 중 휴대전화를 분실해 난처해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도와줬다가 한글이 빼곡히 적힌 감사 편지를 받게 됐다.</p><p><br></p><p>21일 제주경찰청은 지난 14일 오후 7시 30분께 중국인 관광객 2명이 제1기동대를 찾아 "여행 중 휴대전화를 잃어버렸다"며 도움을 요청했다고 밝혔다.</p><p><br></p><p>당시 당직 근무를 하고 있던 오지훈 경위는 번역기를 통해 관광객이 휴대전화를 분실한 장소와 시기, 특징 등을 파악했고 직접 수배에 나섰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2/700/img_20250522100307_0j5509uo.webp"><figcaption>사진 제공 = 제주경찰청</figcaption></figure><p><br></p><p>먼저 관광객들이 이용한 택시기사와 전화통화를 시도한 오 경위는 "택시 내 분실물이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들이 탑승했던 버스를 추적하기 시작했다.</p><p><br></p><p>관광객들에게 버스를 탄 위치와 시간 등을 물으며 버스 노선과 시간표를 비교하던 오 경장은 이들이 탑승한 버스를 특정하는 데에 성공했다.</p><p><br></p><p>해당 버스 사무실에 문의한 결과, 관광객들이 분실한 휴대전화와 동일한 습득물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2/700/img_20250522100430_239278r9.webp"><figcaption>사진 제공 = 제주경찰청</figcaption></figure><p><br></p><p>이후 오 경위는 관광객들에게 버스 사무실 위치와 습득물 확인 방법 등을 자세히 알려줬고, 관광객들은 무사히 분실물을 되찾을 수 있었다.</p><p><br></p><p>잃어버린 휴대전화를 되찾은 관광객들은 오 경위에게 인증사진을 보내오며 "감사합니다. 잊지 못할 여행이 됐습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p><p><br></p><p>이후 지난 16일, 오 경위는 직접 작성한 편지와 함께 다시 기동대 청사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모습을 보게됐다.</p><p><br></p><p>휴대전화를 잃어버린 장본인 A씨는 번역기를 돌려가며 정성스레 작성한 손편지 한 장을 오 경위에게 전달했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2/700/img_20250522101429_tjybvw8l.webp"><figcaption>오지훈 경위 / 사진 제공 = 제주경찰청</figcaption></figure><p><br></p><p>A씨는 편지를 통해 "소중한 여행 기억과 중요한 정보가 저장된 휴대전화를 실수로 잃어버려 매우 불안했는데, 오지훈 경찰관님의 따뜻한 도움 덕분에 성공적으로 되찾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p><p><br></p><p>이어 "시간을 내서 휴대전화를 찾아 주신 경찰관님의 전문적인 태도에서 감동을 느꼈고, 이국 여행에서 무한한 따뜻함을 느낄 수 있게 해줬다"고 덧붙였다.</p><p><br></p><p>오 경위의 선의에서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은 인간적인 따뜻함을 느꼈다는 A씨는 "지구촌에 함께 살면서 우연히 만난 (오 경위의) 선의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이라며 "더 많은 관광객이 이 아름다운 섬의 따뜻함과 인심을 느낄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p><footer><small>[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small></footer> ]]></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 서른살 식당 알바녀의 하소연... "명함 주고 떠난 훈남 손님, 제 나이에 알바한다며 연락 끊었습니다" ]]></title><link>https://www.insight.co.kr/news/504016</link><guid>504016</guid><pubDate>Thu, 22 May 2025 09:48:20 +0900</pubDate><dc:creator>함철민 기자</dc:creator><description><![CDATA[ 서른 살 식당 아르바이트 여성이 손님들의 지나친 관심과 불필요한 조언으로 자존감이 하락하는 경험을 토로했으며, 누리꾼들은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description><content:encoded><![CDATA[ <p><br></p><p>서른 살에 식당 아르바이트를 하는 여성이 손님들의 지나친 관심과 불필요한 조언으로 자존감이 떨어진다고 토로했다.</p><p><br></p><p>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30대에 식당 아르바이트하면 좀 없어 보이나요?'라는 제목으로 서른 살 여성 A씨의 글이 올라왔다.&nbsp;</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2/700/img_20250522093724_qr0j4206.webp"><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figcaption></figure><p><br></p><p>A씨는 "지난 한 해를 우울증으로 멍하니 보냈고, 올해 백반집 식당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고 했다.&nbsp;</p><p><br></p><p>이어 "초조하기도 했지만 어쨌든 사회에 발을 다시 들였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하루하루 버텨보자는 생각으로 일하고 있다"고 심경을 밝혔다.</p><p><br></p><p>A씨가 가장 난감해하는 상황은 손님들이 그녀의 나이를 추측하고 원치 않는 조언을 하는 점이다.&nbsp;</p><p><br></p><p>일부 손님들은 "몇 살이냐? 어려 보이는데 벌써 서른 살이냐? 그 좋은 나이에 왜 식당에서 아르바이트하고 있냐? 회사에 들어가라"고 하거나, A 씨가 자격증 공부를 한다고 하면 어떤 자격증인지 꼬치꼬치 캐묻는 경우도 있었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2/700/img_20250522093646_fb566p03.webp"><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 Bing Image Creator</figcaption></figure><p><br></p><p><br></p><p>A씨는 "목에 사원증 건 커플이 와서 자기들끼리 제 나이 맞추기를 하고, 술에 취한 아저씨나 아줌마들은 딸 같다면서 '알바하지 말고 자리 잡을 생각을 해라'고 훈계한다"고 했다.&nbsp;</p><p><br></p><p>또 "가끔은 저를 붙잡고 본인들 자식 자랑하는 분들도 있다"며 씁쓸한 경험을 전했다.</p><p><br></p><p>최근 겪었던 정장 입은 남성 손님과의 에피소드도 공유했다. 이 남성은 A씨를 뚫어져라 쳐다봤고, A씨 역시 해당 남성이 호감상이라 쳐다보다가 몇 번 눈이 마주쳤다고 한다.&nbsp;</p><p><br></p><p>이 남성은 저녁에 다시 식당을 찾아 A씨에게 명함을 주고 갔다. 그러나 메신저로 대화를 나누던 중 남성의 태도가 급변했다.&nbsp;</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2/700/img_20250522093729_59pir2p8.webp"><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figcaption></figure><p><br></p><p>A씨는 "제가 나이 공개하기 전에는 이모티콘도 많이 쓰고 주말에도 일하냐고 적극적으로 물어보던 분이었는데, 나이 공개하니 바로 말투가 변했다"고 했다.</p><p><br></p><p>그러면서 "그분은 27세였는데 연상을 만나본 적 있지만 자리 잡은 사람들만 만나왔다더라. 결국 제가 먼저 '인연이 아닌 것 같다'고 하니까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제가 대학생일 거라 생각하고 명함을 주신 것"이라고 덧붙였다.&nbsp;</p><p><br></p><p>A씨는&nbsp;"친구들은 단체 대화방에서 회사 얘기하는데 저는 거기 낄 수도 없고, 만나서도 저만 동떨어진 기분이다. 식당 알바하는 게 죄도 아닌데 제가 왜 부끄러워하고 있는지 하루에도 수십 번씩 마음이 왔다 갔다 한다"고 심경을 토로했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2/700/img_20250522094315_20t60t46.webp"><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figcaption></figure><p><br></p><p>이어 "전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상태로 그저 생계만을 위해 일하고 있는 거라 스스로가 더 부끄러운 거 아닌가 싶다"고 했다.&nbsp;</p><p><br></p><p>그러면서 "열심히 사는 사람들 속에서 저만 갈 곳이 없는 것 같다. 미래의 제 모습이 조금도 그려지지 않는다"고 불안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nbsp;</p><p>이에 누리꾼들은 "나이 서른에 놀고 있는 게 부끄러운 거지. 어떤 일이든 일하는 건 부끄러운 게 아니다", "내 신상을 낯선 손님들한테 일일이 말할 필요 없다", "아무것도 안 하는 사람보다 훨씬 괜찮다"며 A씨를 위로했다.</p><footer><small>[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small></footer> ]]></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 女 혼자 일하는 식당 들어온 男 둘... 술취해 계속 부르더니 "장난하냐, 씨XXX' ]]></title><link>https://www.insight.co.kr/news/503959</link><guid>503959</guid><pubDate>Wed, 21 May 2025 15:14:47 +0900</pubDate><dc:creator>이선민 기자</dc:creator><description><![CDATA[ 술에 취한 손님들이 별다른 용무 없이 계속 부르며 욕설을 퍼부은 사건을 겪은 자영업자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상함을 토로했다. ]]></description><content:encoded><![CDATA[ <p>자영업자의 고충: 술 취한 손님의 무례한 행동과 욕설</p><p><br></p><p>별다른 용무 없이 반복적으로 호출하던 손님에게 욕설을 들었다는 자영업자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상함을 토로했다.</p><p><br></p><p>21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남편과 함께 가게를 운영하는 A 씨는 남편이 아이와 볼일을 보러 나간 사이 혼자 일하다 불쾌한 경험을 했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1/700/img_20250521144741_529wlv3m.webp"><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figcaption></figure><p><br></p><p>A 씨는 "혼자 일하는데 희한하게 손님이 몰렸다. 체격 건장한 남자 셋이 들어와서는 식사를 이것저것 시켰고 혼자이다 보니 서빙이 늦거나 하는 불편함도 있을 텐데 싶어 평소보다 친절하게 응대했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p><p><br></p><p><strong>술에 취한 상태였던 한 일행은 소주를 꽤 마신 후 별다른 용무 없이 A 씨를 부르기 시작했다. A 씨가 빨리 응대하지 못하자 그 손님은 "장난하냐. 씨XXX"라며 욕설을 퍼붓기 시작했다.</strong></p><p><br></p><p>영업 종료 시간과 취객 대응의 어려움</p><p><br></p><p>영업시간이 7시까지임을 미리 알렸던 A 씨는 영업 종료 10분 전쯤 다시 한번 안내했다.</p><p><br></p><p>그러자 손님은 "이모! 오늘만 장사하고 말 거야?"라며 마치 손님을 쫓아낸다는 식으로 불쾌감을 표시했다.&nbsp;이후 욕설을 많이 하던 손님을 포함한 일행이 떠났고, 마지막에는 한 명만 남았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1/700/img_20250521144903_rhkd2759.webp"><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figcaption></figure><p><br></p><p>남은 손님이 택시를 타겠다고 해 A 씨가 택시를 불러주었으나, 택시가 도착했다고 안내하자 그 손님은 "내가 언제 택시 불러달라고 했나. 대리 불러 달라고 했지"라고 말하고는 그 자리에서 잠이 들었다.</p><p><br></p><p>A 씨는 "그분이 손을 뻗으며 일으켜 달라고 하다가 잠이 들었는데 도저히 혼자 남자를 데리고 주차장까지 갈 자신이 없더라. 모르겠다 싶어서 놔뒀는데 아직 자고 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p><p><br></p><p>그러면서 "가게에서 7년 가까이 일했는데 주방에서 일하는 사람치고는 어려서인지 막말하는 사람들이 많긴 했지만 이런 사람들은 처음 본다. 다시는 안 왔으면 좋겠다"라고 털어놨다.</p><p><br></p><p>A 씨는 "아이 키우며 장사하는 사람이라 저런 말 듣고도 입 다물고 일했는데 기분이 너무 안 좋다. 장사 돈 개도 안 물어간다는 소리를 오늘에서야 공감한다"라고 덧붙였다.</p><p><br></p><p>이 글에 누리꾼들은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다. 20대 중반이라 다들 무시하고 시작하는 경향이 있다. 속으로 저런 사람들 어디 끌려갔으면 좋겠다 하고 넘어간다", "평소에 항상 녹음 준비하시고 오늘 같은 일이 일어나면 신고 먼저 하세요", "너무 고생하셨다", "술 취한 손님은 대리 부르면 안 되고 경찰을 불러서 상황 설명을 하는 게 낫다" 등의 위로와 조언을 보냈다.</p><footer><small>[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small></footer> ]]></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 "'혼인신고'한 아내가 정치병 환자... 상견례 잊고 집회가더니 정치인 비판하자 '침' 뱉어" ]]></title><link>https://www.insight.co.kr/news/503950</link><guid>503950</guid><pubDate>Wed, 21 May 2025 14:32:02 +0900</pubDate><dc:creator>이선민 기자</dc:creator><description><![CDATA[ 정치적 성향 차이로 결혼 위기에 처한 30대 남성의 사연과 혼인신고 취소 가능성에 대한 법률 전문가의 조언을 담았다. ]]></description><content:encoded><![CDATA[ <p>정치적 성향 차이로 결혼 위기, 혼인신고 취소 가능할까?</p><p><br></p><p>30대 중반 A씨가 정치적 성향 차이로 결혼 생활에 위기를 맞았다.</p><p><br></p><p>A씨는 직장 동료 소개로 만나 3년간 연애한 여자친구와 한 달 뒤 결혼식을 앞두고 있었다.&nbsp;두 사람은 생활비 절약을 위해 이미 혼인신고를 마치고 함께 살고 있었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1/700/img_20250521142112_fxt6519l.webp"><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figcaption></figure><p><br></p><p><strong>함께 생활하면서 A씨는 여자친구의 생활 습관과 경제관념뿐만 아니라 정치적 성향도 알게 됐다. 처음에는 정치적 성향과 지지하는 정당이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했지만, 여자친구의 정치 활동이 A씨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열성적이었다.</strong></p><p><br></p><p>여자친구는 평소 커피 한 잔 사 마시는 것도 아깝다고 하면서도 지지하는 정당에 상당한 후원금을 내고 있었다. 또한 매일 야근으로 피곤하다면서도 주말마다 빠짐없이 집회에 참석했다.</p><p><br></p><p>A씨는 "특정 정치인에게 푹 빠져서 아이돌 가수를 좋아하듯이 따라다니는 거였다"며 당혹감을 표현했다.</p><p><br></p><p>정치적 갈등이 초래한 심각한 관계 위기</p><p><br></p><p>상황은 점점 심각해졌다.&nbsp;여자친구는 메신저 프로필에 정치인과 악수한 사진을 올렸고, A씨 부모님과의 점심 약속과 웨딩 촬영까지 잊고 집회에 참석했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1/700/img_20250521142145_lswv2gua.webp"><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p><br></p><p>결정적으로 A씨가 정치인과 관련된 일화를 지적하자 여자친구는 욕설을 하고 침까지 뱉었다.</p><p><br></p><p>A씨는 "여자친구처럼 맹목적인 편은 아니다. 늘 객관적으로 상황을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나중엔 미안하다고 싹싹 빌어서 용서했지만, 그래도 제 가슴 속에 응어리가 풀리지 않았다"고 말했다.</p><p><br></p><p>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도 여자친구는 옆 테이블에서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을 비판하는 소리를 듣고 격하게 반응했다. 이에 A씨의 친구들은 "하나를 보면 둘을 안다"며 결혼을 재고해보라고 조언했다.</p><p><br></p><p>A씨는 이미 혼인신고를 했고 결혼 준비에 많은 비용이 들어간 상황에서 이를 취소할 수 있는지 법률 상담을 요청했다.</p><p><br></p><p>신진희 법무법인 신세계로 변호사는 "정치적 성향은 개인의 영역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존중할 필요가 있어 단순히 이러한 문제로 이혼까지 성립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러한 성향이 결혼생활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갈등이 반복되며, 갈등 해소를 위한 노력 없이 같은 행동을 반복한다면 이혼 사유로 주장해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1/700/img_20250521142214_ek961kwu.webp"><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figcaption></figure><p><br></p><p>A씨의 경우 단기간 이혼으로 볼 수 있으며, 혼인 관계 파탄에 책임이 있는 상대방에게 위자료를 청구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p><p><br></p><p>다만 단기간 파탄에는 공동 재산이 적어 재산분할보다는 원상회복과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p><p><br></p><p>예물, 예단, 혼수품은 혼인 관계 파탄에 책임이 없는 사람이 상대방에게 반환을 청구할 수 있으며, 결혼식 등 비용은 손해배상으로 청구할 수 있다.</p><p><br></p><p>또한 여자친구가 침을 뱉은 행위에 대해서는 형사적으로 모욕죄, 폭행죄로 고소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p><footer><small>[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small></footer> ]]></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 "칠곡 아이돌 일냈다"... 할매 래퍼 '수니와칠공주' 공익 캠페인 영상 88만회 돌파 ]]></title><link>https://www.insight.co.kr/news/503894</link><guid>503894</guid><pubDate>Wed, 21 May 2025 14:27:44 +0900</pubDate><dc:creator>김나리 기자</dc:creator><description><![CDATA[ 경북 칠곡군 최고령 래퍼그룹 '수니와칠공주'의 '바다가는 달' 캠페인 영상이 87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세대 간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description><content:encoded><![CDATA[ <p><br></p><p>경북 칠곡군의 최고령 래퍼그룹 '수니와칠공주'가 통영 바다를 배경으로 선보인 '바다가는 달' 캠페인 영상이 유튜브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p><p><br></p><p>아이돌도, 유명 연예인도 아닌 여든 넘은 할머니들의 랩 영상이 조회수 87만 회를 돌파하며 100만 회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p><p><br></p><p>지난 4월 22일 공개된 이 영상은 공개 직후 반나절 만에 조회수 1만 회를 기록했으며, 5월 21일 기준 87만 회를 넘어서는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nbsp;댓글 수도 1000개를 넘어섰으며, 유튜브 알고리즘도 이 영상을 적극 추천하고 있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1/700/img_20250521140513_gl0yjff2.jpg"><figcaption>칠곡군 제공</figcaption></figure><p><br></p><p>문화체육관광부와 해양수산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기획한 이 공익 캠페인은 연안과 어촌의 매력을 알리고 국내 바다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제작됐다.</p><p><br></p><p>영상 속에서 할머니들은 통영의 부두와 해변, 요트 위에서 유쾌하게 랩을 선보이며 바다의 낭만과 세대 간 공감, 새로운 도전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있다.</p><p><br></p><p><br></p><p>영상에 참여한 팀의 리더 박점순 할머니는 "내가 이런 데까지 와서 랩을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이 나이에 새로운 걸 배워서 누군가에게 기쁨을 줄 수 있다는 게 참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사람들이 웃고 박수 쳐주는 걸 보니 나도 진짜 멋진 가수가 된 것 같더라니까요"라고 덧붙였다.</p><p><br></p><p><strong>댓글에는 "할머니들 웃는 모습에 나도 따라 웃었다", "우리 할머니 생각나서 눈물 났다", "우리 바다, 해외보다 멋지네요"라는 반응이 줄을 이었다. "이 영상 보고 엄마와 할머니께 전화했다"는 누리꾼도 있었으며, "이분들 덕분에 오늘도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찐 힐링 영상'이라는 찬사가 이어졌다.</strong></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1/700/img_20250521103815_f269wzl6.webp"><figcaption>칠곡군 제공</figcaption></figure><p><br></p><p>이 영상에 함께한 비트박스 아티스트 '윙(Wing)'의 리액션 영상을 시청하며 할머니들이 감탄과 웃음을 연발하는 장면도 짧은 영상으로 소개되며 또 하나의 힐링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p><p><br></p><p>"이 사람 진짜 잘하네"라는 할머니들의 솔직한 반응은 보는 이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p><p><br></p><p>무대도, 바다도, 랩도 자신과는 무관한 세계라 여겼던 수니와칠공주는 이제 'K-할머니'로 불리며 활동 무대를 국내를 넘어 해외로까지 넓혀가고 있다.</p><p><br></p><p>김재욱 칠곡군수는 "영상에 담긴 바다는 푸르고 깊었지만, 그보다 더 깊은 건 칠곡 할머니들의 웃음이었다"며 "이들의 도전이 국내 관광은 물론 세대 간 공감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footer><small>[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small></footer> ]]></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 아빠 하나도 안 닮은 첫째, '친자 검사' 요구하자... 아내 "한번만 봐줘", 왜? ]]></title><link>https://www.insight.co.kr/news/503703</link><guid>503703</guid><pubDate>Tue, 20 May 2025 10:48:47 +0900</pubDate><dc:creator>이선민 기자</dc:creator><description><![CDATA[ 40대 남성이 10년간 키운 첫째 딸이 자신의 친자가 아님을 알게 되어 이혼을 결심했으나, 아내는 계속해서 아이를 위해 관계 유지를 호소하고 있다. ]]></description><content:encoded><![CDATA[ <p><br></p><p>40대 남성 A 씨는 10년간 애지중지 키운 첫째 딸이 자신의 친자식이 아니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됐다.</p><p><br></p><p>A 씨는 아내와 7년간 교제하다 헤어진 후 두 달 만에 재회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아내의 임신 소식에 서둘러 결혼식을 올렸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0/700/img_20250520101330_kegx414k.webp"><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figcaption></figure><p><br></p><p>아내는 출산 예정일보다 약 한 달 일찍 아이를 출산했다.</p><p><br></p><p>A 씨는 "퇴근 후 집에 돌아오니 아내와 장모님이 말다툼을 하고 있었고, 장모님이 아내에게 '다신 만나지 말라'는 말을 하는 것을 들었지만 더 이상 묻지 않았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p><p><br></p><p>첫째 딸이 태어난 후 A 씨와 그의 가족들은 의심하기 시작했다.</p><p><br></p><p>A 씨의 여동생은 "큰조카가 오빠와 닮은 구석이 하나도 없었다"며 "처음에는 '아기니까 그럴 수 있지'라고 생각했는데, 새언니도 닮지 않았다"고 말했다.</p><p><br></p><p>결혼 1년 만에 태어난 둘째는 A 씨와 똑 닮았지만, 유독 첫째만 가족 중 누구와도 닮지 않았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0/700/img_20250520101353_53x82059.webp"><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figcaption></figure><p><br></p><p><br></p><p>의심은 A 씨 어머니의 예상치 못한 방문으로 더욱 커졌다.</p><p><br></p><p>어머니는 "집에 찾아갔을 때 인기척이 있었지만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며 "기다리고 있다가 엘리베이터에서 낯선 남자가 내려오는 것을 봤고, 그 후에야 며느리가 문을 열어줬다"고 전했다.</p><p><br></p><p><strong>이 사건 이후 A 씨는 아내에게 친자 검사를 요구했고, 아내는 충격적인 고백을 했다. "큰딸은 당신 아이가 아니다. 당신과 헤어져 있을 때 다른 남성을 만나 실수했다"며 무릎을 꿇고 "한 번만 봐달라"고 호소했다.</strong></p><p><br></p><p>A 씨는 과거를 잊고 가정을 지키기로 결심했으나,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온 남성이 계속 마음에 걸려 아내의 휴대전화를 확인했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0/700/img_20250520101401_jvs03dim.webp"><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figcaption></figure><p><br></p><p>그 결과 아내가 소개팅 앱 7개를 설치했다가 삭제한 흔적을 발견했다.&nbsp;결국 A 씨는 아내에게 이혼을 요구했다.</p><p><br></p><p>장모는 "큰딸은 우리가 키울 테니 이혼만은 하지 말아 달라"고 매달렸지만, A 씨는 단호하게 거절했다.</p><p><br></p><p>현재 부부는 별거 중이며 협의 이혼 과정에 있다.</p><p><br></p><p>아내는 계속해서 "큰딸이 아빠를 보고 싶어 한다"며 연락하고 있으며, "난 죄인이 맞지만 큰딸은 무슨 죄냐"라고 호소하고 있다.</p><p><br></p><p>A 씨는 "남의 아이인 줄도 모르고 10년을 키웠다. 지금이라도 가족관계를 정리하고 싶다"며 조언을 구했다.</p><p><br></p><p>이에 대해 박지훈 변호사는 "혼인 중 출생한 자녀는 친생자로 추정되기 때문에, 친생부인의 소를 제기하면 가족관계 정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p><p><br></p><p><br></p><footer><small>[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small></footer> ]]></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 "야근 때 집 데려다주고, 갈치뼈 발라주는 입사동기... 남편이 '바람' 의심합니다" ]]></title><link>https://www.insight.co.kr/news/503657</link><guid>503657</guid><pubDate>Tue, 20 May 2025 10:35:04 +0900</pubDate><dc:creator>함철민 기자</dc:creator><description><![CDATA[ 결혼 여성이 남자 동기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남편과 갈등을 겪은 사연이 공개돼 논란이 됐다. 누리꾼들은 "선을 넘었다"며 남편 편을 들었고, 여성은 반성했다. ]]></description><content:encoded><![CDATA[ <p><br></p><p>입사 동기인 남자 직장 동료와의 친밀한 관계로 남편과 갈등을 겪고 있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nbsp;</p><p><br></p><p>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입사 동기 챙겨주는 거로 바람이라는 남편, 이게 바람인가요?'라는 제목으로 여성 A씨의 사연이 게재됐다.&nbsp;</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0/700/img_20250520092909_yho78927.webp"><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 Bing Image Creator</figcaption></figure><p><br></p><p>결혼 4년 차라는 A씨는 자신의 행동이 바람인지 판단을 요청하며 상황을 설명했다.&nbsp;이에 따르면, 그녀가 야근할 때 남자 동기가 집까지 데려다주는데, 이를 남편에게 알리지 않았다고 한다.</p><p><br></p><p>A씨는 "남편이 '왜 나한테 연락 안 하냐?'고 하는데, 현장 일 하는 사람이라 피곤할까 봐 제가 배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p><p><br></p><p><br></p><p>남편과 셋이 함께 식사하는 자리에서 남자 동기가 A씨에게 갈치 가시를 발라준 일도 남편의 심기를 건드렸다.&nbsp;</p><p><br></p><p>A씨는 "남편과 셋이 밥 먹은 적이 있는데 갈치 가시를 발라줬다. 이거 때문에 남편이 크게 화낸 적 있다"며 "제 친구들한테 이 친구를 소개해 준 적도 있다"고 말했다.&nbsp;</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0/700/img_20250520093424_pe7uyeba.webp"><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 Bing Image Creator</figcaption></figure><p><br></p><p>A씨는 또 "제가 자리 비웠을 때 이 친구가 전화 받을 적이 있다. 근데 이건 친구가 '○○씨가 잠깐 자리 비워서 대신 받았다'고 얘기했고, 오해의 소지가 없는 게 회사에서 받은 것"이라고 주장했다.&nbsp;</p><p><br></p><p>그러면서 "이 친구 어머니께서 저를 아는데, 김치를 챙겨주셨고 제가 그걸 집에 가져왔더니 남편이 화냈다"고 밝혔다.&nbsp;</p><p><br></p><p>마지막으로 그는 "참고로 이 친구는 여자 친구가 있다"며 자신의 행동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20/700/img_20250520094219_sm456fe1.webp"><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 Bing Image Creator</figcaption></figure><p><br></p><p>그러나 이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대체로 남편의 입장을 지지하는 쪽이었다.</p><p><br></p><p>이들은 "남편 앞에서 갈치 발라주는 남자나 그걸 넙죽 받아먹은 여자나 똑같다. 남편만 속 뒤집어지겠다", "둘만 바람이 아니라고 하지. 아마 두 사람을 보는 회사 동료들은 이미 선 넘었다고 생각할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nbsp;</p><p><br></p><p>한 누리꾼은 "남편이 바람이라고 난리 치기 전에 본인이 먼저 똑바로 행동해라. 상대가 수작질하든 본인이 흘리는 거든 배우자가 보기에 기분 나쁠 짓은 다 하면서 '동기'라고 합리화하지 말라"고 지적해 눈길을 끌었다.&nbsp;</p><p><br></p><p>댓글들을 확인한 A씨는 결국 "앞으로 안 그러겠다"며 자신의 행동을 반성했다.&nbsp;</p><footer><small>[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small></footer> ]]></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 마음따순 헬스장 사장님께 '줍줍' 당하고 제대로 은혜갚은 댕댕이 ]]></title><link>https://www.insight.co.kr/news/503642</link><guid>503642</guid><pubDate>Mon, 19 May 2025 17:10:08 +0900</pubDate><dc:creator>황수진 기자</dc:creator><description><![CDATA[ 길에 버려졌던 새끼 강아지가 자신을 데려간 헬스장 사장님께 제대로 은혜를 갚았다. ]]></description><content:encoded><![CDATA[ <p><br></p><p>길에 버려졌던 새끼 강아지가 자신을 데려간 헬스장 사장님께 제대로 은혜를 갚았다. </p><p><br></p><p>지난 4일 한 유튜브 채널에는 "길에서 주워 온 개가 이렇게 보답할 줄이야"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올라왔다.</p><p><br></p><p>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차 밑에서 주인 없는 새끼 강아지를 발견한 헬스장 사장님은 안타까운 마음에 곧장 녀석을 '댕줍'해 운영하는 헬스장으로 데려갔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19/700/img_20250519161804_79muo162.webp"><figcaption>YouTube '감동물'</figcaption></figure><p><br></p><p>낯선 공간이 어색한 듯 겁에 질려 숨어있던 것도 잠시, 녀석은 헬스장을 제 집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p><p><br></p><p>사장님은 먹이를 통해 헬스장 밖으로 유인을 시도했지만 소용없는 모습이다.</p><p><br></p><p>헬스장을 떠나지 않겠다는 댕댕이의 뚝심에 곤란함을 느끼던 것도 잠시, 사장님은 되레 녀석을 기특하게 여기게 됐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19/700/img_20250519161804_rv8f4q0x.webp"><figcaption>YouTube '감동물'</figcaption></figure><p><br></p><p>어느새 헬스장의 '마스코트'가 된 녀석이 여성 회원들을 마구 몰고 온 것.&nbsp;</p><p><br></p><p>'복덩이'가 된 댕댕와 헬스장 사장님의 동행이 부디 오래도록 이어지길 바란다.</p><p><br></p><p>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근래 본 강아지들 중에 가장 심장에 해로운 녀석이다", "오징어먹물 파스타를 먹은 듯한 시커먼 턱... 보들보들한 털과 작고 귀여운 몸... 심장털이범이 확실하다", "헬스장 사장님 대박 나시길", "진정한 복덩이.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아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19/700/img_20250519162040_6e0vn5t5.webp"><figcaption>YouTube '감동물'</figcaption></figure><footer><small>[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small></footer> ]]></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 시각장애인에 '창고 앞 불 꺼진 방' 안내한 '광안리뷰' 부산 횟집... 눈치 보며 나간 안내견 ]]></title><link>https://www.insight.co.kr/news/503484</link><guid>503484</guid><pubDate>Mon, 19 May 2025 16:51:34 +0900</pubDate><dc:creator>김한솔 기자</dc:creator><description><![CDATA[ 시각장애인 유튜버 우령이 안내견과 함께 부산 여행 중 회센터에서 겪은 차별적 대우에 누리꾼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 ]]></description><content:encoded><![CDATA[ <p><br></p><p>시각장애인 유튜버 우령이 안내견과 함께 부산 여행 중 회센터에서 차별 대우를 받게 돼 누리꾼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p><p><br></p><p>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우령의 유디오'에는 안내견 하얀이와 함께한 부산 여행 브이로그가 올라왔다.&nbsp;해운대, 광안리 등 부산의 대표 관광지를 두루 둘러본 우령은 여행의 하이라이트로 '광안리 뷰 회센터'를 찾았다.</p><p><br></p><p>하지만 기대했던 바다 전망은커녕,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건 안쪽의 구석 방이었다.&nbsp;바다 뷰는커녕 조명도 꺼져 있었고, 뒷편은 창고처럼 사용되는 공간이었다.</p><p><br></p><p>당시 상황에 대해 우령은 "가게 홀이 거의 비어 있었는데도 계속 안쪽으로만 안내하더라"고 말했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19/700/img_20250519163816_h9nxuq24.webp"><figcaption>YouTube '우령의 유디오'</figcaption></figure><p><br></p><p><br></p><p>우령은 고민 끝에 사장님에게 항의했지만 돌아온 건 '사람들이 개를 싫어한다'는 황당한 이유였다.</p><p><br></p><p>우령은 "안내견이다. 우리도 손님인데 앉고 싶은 자리를 결정할 수 있는 거 아니냐"고 다시 요청했지만&nbsp;사장 측은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며 단호하게 거절했다.</p><p><br></p><p>그녀가 "다른 손님은 생각하면서 우리는 왜 생각 안 하냐. 불이라도 켜달라"고 되물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nbsp;</p><p><br></p><p>결국 우령은 해당 가게를 나와 숙소로 돌아와 씁쓸한 식사를 해야 했다. 해당 상황을 함께 겪은 PD는 눈물을 펑펑 쏟았고, 안내견 하얀이 역시 급하게 나가는 우령을 따라 어리둥절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19/700/img_20250519163833_r8u1oj5h.webp"><figcaption>YouTube '우령의 유디오'</figcaption></figure><p><br></p><p><br></p><p>우령은 "안내견 출입을 무작정 밀어붙인 것도 아니고, 개를 무서워하는 손님이 있다면 피할 수 있는 방안을 말하려 했던 것"이라며 "그런데 일어나지도 않은 상황을 이유로 존재 자체를 제약하는 건 큰 문제"라고 말했다.</p><p><br></p><p>이어 "그냥 '개 싫다', '싫어하는 손님이 있다'는 말 한마디로 모든 게 무력화됐다"며 "그럼 개 데리고 있는 우리는 안 보이는 데 있으란 소리냐"고 분노를 터뜨렸다.</p><p><br></p><p>특히 "시각장애인이 뭘 본냐고 하겠지만, 반짝반짝한 광안대교 뷰가 보고 싶어 40분 걸려 온 건데 너무 허탈하다"고 속상함을 전했다.</p><p><br></p><p>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안내견과 함께하는 시각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p><p><br></p><figure class="op-interactive"><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qp6u461ylug?si=cY_01zY27WfQZJ7Z"></iframe><figcaption>YouTube '우령의 유디오'</figcaption></figure><footer><small>[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small></footer> ]]></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 "친구 일곱명이 8만원씩 모아 사달라는 '집들이선물' 사갔는데... 음식은 회 한 접시가 끝이네요" ]]></title><link>https://www.insight.co.kr/news/503493</link><guid>503493</guid><pubDate>Mon, 19 May 2025 10:34:40 +0900</pubDate><dc:creator>함철민 기자</dc:creator><description><![CDATA[ 신혼부부가 친구 7명에게 인당 8만원씩 선물을 요구하고 회 한 접시와 맛없는 파스타만 대접해 논란이 됐다. ]]></description><content:encoded><![CDATA[ <p><br></p><p>친구 7명에게 집들이 선물을 구체적으로 요구한 신혼부부가 정작 손님들에게 푸대접했다는 사연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해 논란이 되고 있다.</p><p><br></p><p>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집들이 선물 요구해 놓고 회 한 접시 시켰네요'라는 제목으로 직장인 A씨의 글이 올라왔다.&nbsp;</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19/700/img_20250519101716_d7wu5380.webp"><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figcaption></figure><p><br></p><p>A씨에 따르면 그는 신혼여행을 다녀온 친구의 집들이에 다른 친구들과 함께 참석했다. A씨를 포함해 총 7명이 퇴근 후 친구의 집으로 향했다.&nbsp;</p><p><br></p><p>A씨는 "신혼여행 가기 전부터 커피포트, 브랜드 커플 잠옷, 주방 도구 등 원하는 선물을 구체적으로 얘기하길래 한 사람당 8만원씩 걷어서 선물 사 들고 갔다. 친구가 언급한 물건 다 사고 추가로 가습기까지 샀다"고 설명했다.</p><p><br></p><p>하지만 정작 집들이 자리에서 신혼부부는 광어·우럭 대자 한 접시와 직접 만든 크림 파스타 한 그릇뿐이었다. A씨는 "크림 파스타도 얼마나 맛없는지 한 젓가락 먹고 못 먹겠기에 술만 마셨다"고 했다.&nbsp;</p><p><br></p><p>이마저도 부족해 친구들 중 남자들은 안주로 라면을 끓여 먹었다. 신혼여행을 다녀온 친구는 "신혼여행 가서도 살 게 하나도 없었다"며 선물도 못 사왔다고 했다.&nbsp;</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19/700/img_20250519102357_87059931.webp"><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 Bing Image Creator</figcaption></figure><p><br></p><p><br></p><p>A씨가 이들 부부에게 농담으로&nbsp;"나도 나중에 결혼해서 집들이하면 선물 많이 사 와라"라고 했더니 기분 나빠하며 "나중에 얘기하라"고 했다고 한다.&nbsp;</p><p><br></p><p>A씨는 "원래 집들이를 이렇게 양아치처럼 하냐. 결혼 축의금은 축의금 대로 내고 집들이는 집들이 대로 돈 꺠졌다"고 토로했다.&nbsp;</p><p><br></p><p>그러면서 "제가 집들이를 한다면 못 해도 배달 음식 세 개 정도 시키고 직접 만든 음식 두 개 정도 곁들일 것 같은데 제가 쪼잔한 거냐?"고 물었다.&nbsp;</p><p><br></p><p>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중엔 초음파 사진 올리면서 '이모 ~ ○○이가 아기 침대 필요하대요'라고 할 듯", "선물을 왜 두고 왔냐", "저런 애랑 친구하지 마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nbsp;</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19/700/img_20250519102503_341zzsnx.webp"><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 ChatGPT</figcaption></figure><p><br></p><p>지난 2018년 한 결혼정보회사에서 미혼남녀 총 378명(남 190명, 여 188명)을 대상으로 '집들이 초대'와 관련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10명 중의 6명은 집들이 초대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nbsp;</p><p><br></p><p>집들이 초대에 대한 부담감은 주로 '금전적 부담'이 원인이었다. 남녀 모두 '집들이 선물에 대한 금전적인 부담감'(39.4%)을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nbsp;</p><p><br></p><p>뒤를 이어 '거리적 부담'(20.1%), '시간적 부담'(18.0%), '나도 나중에 집에 초대해야 할 것 같아서'(12.2%) 등도 집들이 초대가 부담스러운 이유였다.&nbsp;</p><p><br></p><p>한편, 가장 센스 있는 집들이 선물로는 '소형 가전'이 31.5%로 1위를 차지했다. '화장지·세제 등 생활용품'(24.6%), '인테리어 소품'(14.6%), '커플 식기'(9.8%) 등도 신혼집 집들이 선물로 꼽혔다.&nbsp;</p><footer><small>[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small></footer> ]]></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 '맞벌이'하는 동서만 예뻐하는 시어머니... "용돈을 몇백씩 드렸는데" ]]></title><link>https://www.insight.co.kr/news/503515</link><guid>503515</guid><pubDate>Mon, 19 May 2025 10:32:06 +0900</pubDate><dc:creator>이선민 기자</dc:creator><description><![CDATA[ 결혼 30년 차 맏며느리가 맞벌이 동서와 차별받던 중 남편이 시부모에게 몰래 거액의 용돈을 드리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억울함을 토로했다. ]]></description><content:encoded><![CDATA[ <p><br></p><p>전업주부인 맏며느리가 맞벌이하는 동서와 차별대우를 받아온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p><p><br></p><p>결혼 30년 차 50대 여성 A씨는 JTBC '사건반장'을 통해 시어머니의 차별적 태도에 대한 서러움을 토로했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19/700/img_20250519095615_50049rot.webp"><figcaption>JTBC '사건반장'&nbsp;</figcaption></figure><p><br></p><p>A씨는 결혼 후 지방으로 이사하면서 직장을 그만두고 전업주부가 됐다. 그러나 시어머니는 A씨가 일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맞벌이하는 동서와 차별하는 모습을 보였다.</p><p><br></p><p>명절이면 A씨는 이른 아침부터 차례상을 준비하는 동안, 시어머니는 동서에게는 늦잠을 자도록 배려하고 심지어 주스까지 직접 갈아 가져다주라고 A씨에게 지시했다.</p><p><br></p><p><strong>"나도 생활비를 아껴서 용돈을 드리는데 내가 드릴 땐 아무 말 없이 받으시더니 동서한테만 고맙다고 하신다"라고 A씨는 말했다. 그녀는 자신이 동서보다 적은 용돈을 드려서 그런 대우를 받는다고 생각하며 서운함을 참아왔다.</strong></p><p><br></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19/700/img_20250519095825_1b1mq8e1.webp"><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figcaption></figure><p><br></p><p>그러나 최근 A씨는 남편의 월급 통장을 관리하게 되면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됐다.</p><p><br></p><p>남편이 그동안 시부모에게 몰래 상당한 금액의 용돈을 정기적으로 드리고 있었던 것이다.</p><p><br></p><p>심지어 남편의 사업이 어려워 A씨가 생활비를 제대로 받지 못할 때도, 남편은 몇백만 원씩 시댁에 용돈을 보내고 있었다.</p><p><br></p><p>이 사실을 알게 된 A씨가 남편에게 이유를 물었지만, 남편은 "내 가족한테 용돈 주는 게 뭐가 문제냐"며 오히려 화를 냈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19/700/img_20250519095712_zqkoa32z.webp"><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figcaption></figure><p><br></p><p>더욱 충격적인 것은 시어머니의 반응이었다.&nbsp;얼마 전 시어머니는 갑자기 "나는 네 남편한테 돈 한 푼 받은 적 없다"라고 말했다고 한다.</p><p><br></p><p>A씨는 "30년 동안 용돈 덜 드린 며느리로 혼자 눈치 봤던 세월이 너무 억울하다"며 "남편은 이 문제로 스트레스 주지 말라며 대화도 거부해 너무 답답하다"고 호소했다.</p><p><br></p><p>그러면서 "제가 나쁜 며느리고 나쁜 아내인 거냐"라는 자책의 말도 덧붙였다.</p><p><br></p><p>이 사연은 한국 사회에 여전히 존재하는 며느리 차별 문제와 가족 간 금전 문제의 투명성에 대한 논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p><p><br></p><p>전문가들은 가족 간 재정 문제는 투명하게 공유하고, 서로 존중하는 문화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p><p><br></p><figure class="op-interactive"><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ybKuaM9q3-k?si=qNuEKc4Qw__YXWtE"></iframe><figcaption>YouTube 'JTBC News'</figcaption></figure><footer><small>[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small></footer> ]]></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 배추 안먹는 아이한테 '양배추' 줬다고 유치원 교사에게 따진 엄마... 누리꾼들, '이런 반응' 보였다 ]]></title><link>https://www.insight.co.kr/news/503492</link><guid>503492</guid><pubDate>Mon, 19 May 2025 10:21:24 +0900</pubDate><dc:creator>함철민 기자</dc:creator><description><![CDATA[ 아이에게 배추를 먹이지 말아달라고 부탁했으나 교사가 양배추를 먹인 것에 분노한 엄마의 사연이 공개됐다. ]]></description><content:encoded><![CDATA[ <p><br></p><p>한 엄마가 유치원 교사에게 아이에게 배추를 먹이지 말아달라고 부탁했으나, 교사가 양배추를 먹였다며 분노를 표했다.&nbsp;</p><p><br></p><p>A씨는 최근 자신의 SNS에 "유치원 교사한테 '우리 아이에게 배추 먹이지 말아달라'고 부탁드렸다. 아이가 먹기 싫어한다"며 상황을 설명했다.&nbsp;</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19/700/img_20250519094006_l87f0z18.webp"><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figcaption></figure><p><br></p><p>A씨는 이어 "근데 오늘 갑자기 애가 배추 먹은 이야기를 했다"며 "궁금해서 유치원에 전화해 보니 양배추를 먹였다더라"고 했다.&nbsp;</p><p><br></p><p>그러면서&nbsp;"배추나 양배추나 똑같고 품종이 비슷하니까 먹일 게 아니라 나한테 전화해서 물어봐야 했던 거 아니냐"며 교사에게 화를 냈다고 밝혔다.</p><p><br></p><p>A씨는 이 사연을 전하며 "내가 잘못한 거냐? 뭐가 됐든 '양배추'도 배추의 한 종류 아니냐?"라고 물었다.&nbsp;</p><p><br></p><p><br></p><p>배추와 양배추는 모두 십자화목 배추과에 속하지만, 실제로는 다른 식물이다.&nbsp;두 채소는 같은 속(브라시카·Brassica)에 속하지만 종이 달라 생김새와 맛, 사용법 등에서 차이가 있다.&nbsp;</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19/700/img_20250519094251_cc82iyf5.webp"><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 Bing Image Creator</figcaption></figure><p><br></p><p>배추는 주로 시원한 기후에서 잘 자라는 반면, 양배추는 다양한 기후 조건에서 재배되는 등 재배 방식에서도 차이가 있다.</p><p><br></p><p>이 사연에 대해 누리꾼들은 대체로 교사의 편을 들었다. 알레르기가 아닌 단순 편식으로 배추를 못 먹게 하는 A씨가 잘못됐다는 이견이다.&nbsp;</p><p><br></p><p>이들은&nbsp;"보통 편식 안 하게 가르치려고 노력하지 않나? 아이가 먹고 온 거면 좀 더 선생님을 믿고 맡겨 봐라", "엄마가 화낼 일은 아니고 아이가 유치원에서 좋아하지 않은 배추류를 먹었다는 걸 칭찬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19/700/img_20250519094327_00cndi39.webp"><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 Bing Image Creator</figcaption></figure><p><br></p><p>"양배추가 불량식품도 아니고 알레르기 문제가 아니라면 나쁜 건 아니지 않나", "도시락 싸서 보내라", "안 좋아하는데도 잘 먹었으면 된 거 아니냐" 등의 의견도 있었다.&nbsp;</p><p><br></p><p>한 누리꾼은 "유치원에서 돌봐야 할 아이가 한두 명도 아니고 알레르기도 아닌데 배추가 아닌 양배추 먹인 거로 화낸 건 좀 그렇다"고 했다.</p><p><br></p><p>그러면서 "어차피 아이가 싫어하는 반찬 나오면 알아서 안 먹을 거고, 싫어해도 한 번씩 먹어보게끔 교사들이 유도해서 천천히 받아들이도록 해주면 오히려 고마운 거 아니냐"고 말했다.&nbsp;</p><footer><small>[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small></footer> ]]></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 "위험하다냥!"... 계단 오르는 아기 발견하고 바짓가랑이 붙잡는 냥이 (영상) ]]></title><link>https://www.insight.co.kr/news/503481</link><guid>503481</guid><pubDate>Mon, 19 May 2025 10:03:26 +0900</pubDate><dc:creator>황수진 기자</dc:creator><description><![CDATA[ 계단을 오르는 '아기 집사'를 발견하고 후다닥 달려와 바짓가랑이를 붙잡는 고양이의 모습이 화제다. ]]></description><content:encoded><![CDATA[ <p><br></p><p>계단을 오르는 '아기 집사'를 발견하고 후다닥 달려와 바짓가랑이를 붙잡는 고양이의 모습이 화제다.</p><p><br></p><p>지난달 4월 23일 미국 유타주에 사는 피겨 스케이팅 선수 스테프 에반스(Steph Evans)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모 자리가 채워졌습니다"라며 짧은 영상 한 편을 공유했다.</p><p><br></p><p>공유된 영상에는 에반스의 둘째 딸 '롤라'가 계단을 오르자, 그의 반려묘 '미소'가 황급히 아이의 바지를 붙잡는 모습이 담겼다.</p><p><br></p><figure class="op-interactive"><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giphy.com/embed/4IVMDpvLF4oM9XDzVi"></iframe><figcaption>Instagram 'stephrevans'</figcaption></figure><p><br></p><p>계단을 올라가면 안된다는 듯, 미소는 롤라의 바짓가랑이를 쉽게 놔주지 않았다. 양손으로 바지를 붙잡던 미소는 입을 동원해 롤라를 계단 아래로 끌어내리려 했다.</p><p><br></p><p>해당 영상은 19일 기준 334만 1천 회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p><p><br></p><p>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든든한 보디가드를 뒀다", "예의주시하고 있었던 건가. 귀여운 냥이", "아기가 아기를 돌보는 느낌", "귀여움 한도초과" 등의 반응을 보였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19/700/img_20250519090002_1bac8mlb.webp"><figcaption>Instagram 'stephrevans'</figcaption></figure><footer><small>[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small></footer> ]]></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 "장인이 주셨다"며 백숙 닭다리 2개 먹은 남편... 시댁서 치킨 닭다리 4개 먹어 복수한 아내 ]]></title><link>https://www.insight.co.kr/news/503462</link><guid>503462</guid><pubDate>Sun, 18 May 2025 16:11:43 +0900</pubDate><dc:creator>김한솔 기자</dc:creator><description><![CDATA[ 어버이날 처가에서 닭 다리 두 개 먹은 남편에 대한 복수로 시댁에서 닭 다리 네 개를 먹은 아내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description><content:encoded><![CDATA[ <p><br></p><p>어버이날을 맞아 양가 부모님을 방문한 한 부부 사이에 '닭 다리' 때문에 갈등이 발생했다.</p><p><br></p><p>지난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부부가 함께 작성한 글에 따르면 이들은 어버이날 점심은 시댁에서, 저녁은 처가에서 식사를 했다.</p><p><br></p><p>문제는 처가에서 토종닭 백숙을 먹을 때 발생했다.&nbsp;남편은 장인어른이 먼저 닭 다리를 권했고, 이후 장모님이 한 개를 더 권하자 두 개를 모두 먹었다.&nbsp;남편은 "주시면 감사히 먹겠다"고 말하고 받아먹었다고 설명했다.</p><p><br></p><p>이에 아내는 불만을 품었고 일주일 후 시댁에서 치킨 2마리를 시켰을 때 닭 다리 4개를 모두 먹으며 "남편도 우리 집에서 이랬어요"라고 말했다.&nbsp;</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18/700/img_20250518155329_h0hp49d6.webp"><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sBank</figcaption></figure><p><br></p><p><br></p><p>남편은 "한 번 화냈으면 됐지, 그걸 또 시댁 가서 똑같이 하는 게 말이 되냐"며 아내의 행동이 과했다고 주장했다.</p><p><br></p><p><strong>반면 아내는 "맨날 말해도 못 알아들으니까, 이렇게라도 안 하면 내 기분 모르니까 그랬다"며 "닭 다리 한 개 순식간에 먹고 계속 닭 다리 빤히 쳐다보니까 우리 엄마가 '닭 다리 줄까?' 물어본 건데 그걸 또 좋다고 날름 받아 가는 게 문제없다고 생각하냐?"고 반문했다.</strong></p><p><br></p><p>또한 아내는 평소에도 남편의 식탐 때문에 식사 전 음식을 미리 분배해 먹을 정도로 갈등이 있었다고 토로했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18/700/img_20250518155403_3934gv84.webp"><figcaption>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N '식샤를 합시다3'</figcaption></figure><p><br></p><p>이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체로 남편의 잘못이 더 크다는 의견을 보였다.</p><p><br></p><p>누리꾼들은 "아들 저렇게 키워놓은 시부모가 뭐라고 했을지 궁금하다", "자기 부모 욕 먹이는 줄 모르고 식탐 부린 남편 잘못이다", "개가 음식 앞에서 뭐 안 주나 침 흘리면서 쳐다보는데 남편은 얼마나 닭 다리 먹고 싶다는 티를 낸 거냐" 등의 댓글이 달렸다.</p><p><br></p><p>일부 누리꾼들은 "아내가 남편 식탐에 질려버려서 쌓일 대로 쌓였다가 폭발한 것 같다"며 "시부모 앞에서 그런 건 과하긴 했는데 한 번쯤 충격요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또한 "'장인어른 하나 드세요' 이 말을 못하냐. 자기 입만 입이지"라는 비판도 나왔다.</p><footer><small>[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small></footer> ]]></content:encoded></item><item><title><![CDATA[ "용달차 타고 오션뷰 카페 왔는데 '출입 거부' 당했습니다"... 황당 사연에 누리꾼 반응 ]]></title><link>https://www.insight.co.kr/news/503454</link><guid>503454</guid><pubDate>Sun, 18 May 2025 14:37:35 +0900</pubDate><dc:creator>김한솔 기자</dc:creator><description><![CDATA[ 한 대형 오션뷰 카페를 찾았다가, 용달 트럭을 몰고 왔다는 이유로 입장을 거부당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description><content:encoded><![CDATA[ <p><br></p><p>바닷가 풍경을 보며 잠시 쉬고 싶었던 한 남성이 예상치 못한 '굴욕'을 당했다는 사연이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p><p><br></p><p>지난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살다 보니 카페에서 입뺀 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포항 7번 국도 인근의 한 대형 오션뷰 카페를 찾았다가, 용달 트럭을 몰고 왔다는 이유로 입장을 거부당했다고 밝혔다.</p><p><br></p><p>A씨는 "오늘 낮 포항에 하차하고 다음 일을 잡으면서 바다 보며 쉴 겸 카페에 들렀다"며 "주차장도 한산하고 평일이라 자리도 여유&nbsp;있었는데, 트럭 때문에 들어올 수 없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p><p><br></p><figure><img src="https://img.insight.co.kr/static/2025/05/18/700/img_20250518134545_vd0imnmy.webp"><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figcaption></figure><p><br></p><p>A씨는 카페 직원으로부터 "용달차는 다른 데 주차하고 오시거나, 아예 다른 카페 이용해달라"는 안내를 받았다며, "클럽 입뺀처럼 거절당했다"고 씁쓸한 심경을 전했다.</p><p><br></p><p>그는"이 지역 잘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평일엔 정말 한적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럭이라고 유독 콕 집어 말하더라"며 "나는 그 트럭으로 먹고 사는데, 이렇게 기분 나쁜 적은 처음"이라고 토로했다.</p><p><br></p><p>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차별 아니냐", "트럭이 무슨 죄냐", "고객 한 명 한 명이 얼마나 소중한 줄 모르네", "카페가 클럽도 아니고 입뺀은 뭐냐"며 분노를 쏟아냈다.</p><p><br></p><p>일각에서는 "외관만 보고 손님을 판단하는 태도가 문제"라며 해당 카페에 대한 불매 운동을 거론하는 분위기도 감지됐다.</p><footer><small>[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small></footer> ]]></content:encoded></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