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세 할머니가 밝힌 장수 비결은 달콤한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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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104세 고령에도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는 할머니가 활짝 웃으며 장수 비결을 '초콜릿'이라 밝혔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데번 주 비드퍼드 지역 웨스트워드 호에 살고 있는 104세인 할머니 제시 프렌티스(Jessie Prentice)를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증손자를 9명이나 둔 104세 할머니 제시는 10년 전인 94세까지 도로 운전을 했으며, 현재 스스로 거동하는데 큰 불편함이 없다.


여전히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는 제시가 밝힌 장수 비결은 바로 '초콜릿'. 제시는 초콜릿을 주기적으로 섭취하며 우유가 든 밀크초콜릿을 특히 즐긴다.


메트로와의 인터뷰에서 제시는 "초콜릿은 날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것 역시 건강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제시의 가족들은 "할머니는 언제나 활기가 넘치신다. 항상 손에서 초콜릿을 손에서 놓지 않으시며 아이들과 함께 나눠 먹는다"고 전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초콜릿에 함유된 성분인 페닐에틸아민 성분이 장수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페닐에틸아민 성분이 도파민을 자극해 심신을 안정적으로 만들어주며, 피로회복과 두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장형인 기자 hyung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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