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꼬마유령'은 대세 걸그룹 트와이스의 지효였다

인사이트MBC '일밤-복면가왕'


[인사이트] 정희정 기자 = 복면가왕에 '꼬마유령' 모습을 하고 나타난 주인공은 트와이스의 리더 지효였다.


24일 방송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모두 중년 가수라고 예상했던 '꼬마유령'의 정체는 갓 스무살이 된 트와이스의 리더이자 메인 보컬 지효로 밝혀졌다.


지효는 1라운드에서 '아기도깨비'와 함께 수지와 백현의 '드림'을 불렀지만 3표 차이로 아쉽게 탈락했다.


이후 가진 무대에서는 김완선의 '인디언 인형처럼'을 안정된 가창력으로 노련하게 불러 관중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MBC '일밤-복면가왕'


무대를 마친 지효는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했다"며 "10년 동안 뭘 한걸까 이런 말을 들을까봐 혼자 무대에 서는 게 겁이 났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긴장도 되고 겁이 났는데 좋은 평가를 해주셔서 용기를 얻었다"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15년 'OOH-AHH하게'로 데뷔한 트와이스는 'CHEER UP'을 크게 히트시키며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정희정 기자 heej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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