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만에 뚝딱 완성되는 '피자 자판기' 설치된 대학교


Facebook '국민대학교 생활협동조합'

 

[인사이트] 구은영 기자 = 국민대학교에서 국내 두 번째로 3분 만에 피자가 완성되는 피자 자판기를 들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0일 국민대학교 생활협동조합(생협)은 페이스북을 통해 국내에서 두 번째로 피자 자판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생협은 "피자를 좋아하는 학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국민대학교 종합복지관 1층에 설치하게 됐다"고 말했다. 

 

피자 자판기는 이탈리아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피자 자동 제조기으로 돈을 넣고 원하는 맛을 선택하면 투명창을 통해 피자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다.

 

또 국내 최초로 피자 자판기를 설치한 여주휴게소보다 1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학생들은 5,500원과 6,000원선에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단 3분 만에 따끈따끈한 피자 한 판을 맛볼 수 있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현재 기기가 설치된지 이틀 만에 고장나 수리 중에 있다.

 

국민대학교 생협 관계자는 인사이트와의 통화에서 "유럽에서 제작된 기계를 들여오다 보니 우리나라와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 시행착오를 겪는 것 같다"며 "1~2주 내로 안정적인 운행이 가능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구은영 기자 eunyoungk@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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