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듯한 자세의 아기 북극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을 촬영한 그렉 하비는 “아마 아기 북극곰이 몸에 묻은 눈이나 가려움증을 극복하기 위해 앞발을 흔드는 과정에서 우연히 사람과 같은 포즈가 취해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 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