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스캔들' 유시진과 '황진이' 강모연이 전생에 만났다면 (영상)

YouTube '이감독 이감독'

 

[인사이트] 구은영 기자 = '태양의 후예' 유시진과 강모연이 전생에서 이어지는 러브스토리 패러디 영상이 누리꾼들에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이감독 이감독'에는 '만약 유시진과 강모연이 전생에 만났다면?'이라는 제목으로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패러디한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지난 2010년 송중기가 출연한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과 지난 2007년 송혜교가 출연한 영화 '황진이'를 교차편집해 전생의 인연이 현재의 인연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태양의 후예'를 통해 표현했다.

 

영상은 송중기와 송혜교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번갈아 보여주다 "우리는 다른 시간 속에서 항상 같은 사랑을 반복했다"는 자막과 함께 운명처럼 만나게 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영상 말미에는 과거 송중기가 몸을 피하다 다쳐 송혜교가 도와주는 장면이 '태양의 후예'로 자연스럽게 바뀌며 또다시 다친 현재의 송중기를 치료하는 송혜교의 모습이 보인다.

 

과거 송중기가 "정말 신분같은거 하나도 중요하지 않는 세상이 오는지, 나도 정말 구경 한번 해보고 싶었다고요"라고 말하면서 송혜교와 현재에서 다시 이어져 누리꾼들을 설레게 했다.

 

과거 유생과 기생의 신분에서 현재 군인과 의사로 만나는 자연스러운 스토리 전개와 고퀄리티 영상에 누리꾼들은 "와 대박이다 진짜 금손 인정", "이분 방송국 안데려가고 뭐하냐"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구은영 기자 eunyoungk@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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