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 눈웃음 그대로인 '김세정' 피팅모델 시절 사진
걸그룹 '아이오아이' 김세정이 과거 피팅모델로 활동하던 시절 찍은 사진들이 화제다.
;){kind=link}
;){kind=link}
(좌) Instagarm 'produce101_official', (우) 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최희나 기자 = 걸그룹 '아이오아이' 김세정의 과거 피팅모델 시절 모습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 SNS에서는 김세정의 데뷔와 함께 과거 그가 피팅 모델로 활동했던 사진이 확산되고 있다.
사진에는 단발머리를 한 앳된 얼굴의 김세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세정은 지금과 똑같은 짙은 쌍꺼풀과 웃을 때 반달로 휘어지는 눈으로 귀여움을 뽐내고 있다.
특히 사진마다 여러 가지 포즈를 취하는 모습은 어릴적부터 넘친 끼를 느끼게 했다.
김세정의 색다른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인터넷 얼짱같다","어릴적부터 모태미녀"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세정이 포함된 '아이오아이'는 오는 5월 데뷔를 앞두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베스트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