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이 '가루'로 변해도 안버릴 것 같은 아이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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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아기였을 때 선물 받은 '곰돌이 푸' 인형을 자신의 분신처럼 아끼는 아이돌이 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 SNS에서는 '인형 없어질 때까지 갖고 있을 것 같은 아이돌'이라는 게시물이 큰 인기를 끌었다.

 

게시물 속에는 어린 시절부터 성인이 된 지금까지 작은 '곰돌이 푸' 인형을 늘 곁에 두는 아이콘 '바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기 바비는 훌쩍 자라 멋진 남자가 됐지만, 곰돌이 푸는 세월의 흔적을 이길 수 없었는지 홀쭉하고 낡은 모습이다.

 

하지만 바비는 '곰돌이 푸'를 침대맡에 두고 잠을 자는 등 여전히 아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사람들은 "선물 받은 인형을 소중히 간직하는 모습이 예쁘다"며 바비의 순수한 마음을 칭찬했다.

 

한편, 아이콘 바비는 2014년 힙합 서바이벌 Mnet '쇼미더머니 3'에서 우승을 거머쥔 실력파 래퍼다. 현재는 아이콘 멤버들과 함께 아시아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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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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