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결혼날짜 잡아주고 화환까지 보낸 이민호

Facebook '이민호', 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김경빈 기자 = 배우 이민호가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내 부러움을 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 SNS에는 이민호가 결혼하는 팬에게 직접 축하 화환을 보냈다는 게시물들이 꾸준히 올라와 공유 및 확산되고 있다.

 

사연에 따르면 한 팬은 지난해 팬사인회 당시 만난 이민호에게 결혼할 날짜를 골라달라며 종이를 내밀었다.

 

팬이 정성스레 적은 날짜는 2015년 12월, 2016년 1월 그리고 2016년 3월이었고, 이를 본 이민호는 신중하게 생각한 뒤 3월에 체크를 했다.

 

이후 정말 3월에 결혼하게 된 팬은 자신의 결혼식 일주일 전쯤 손편지와 청첩장을 함께 이민호의 소속사에 보냈다.

 

드디어 열린 결혼식 당일 신부가 된 팬이 조심스레 식장으로 들어서는 순간 그의 눈에는 커다란 화환이 들어왔다.

 

이 화환은 이민호가 직접 보낸 것이었으며 팬은 예상치 못한 선물에 깜짝 놀라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사연에 대해 이민호의 소속사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에 확인해본 결과 당시 화환은 이민호가 보낸 것이 맞았다.

 

"행복하게 잘 살아요"라는 문구처럼 팬의 행복한 결혼을 바라는 이민호의 마음이 전해져 더욱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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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빈 기자 kyoungb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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