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이 은퇴한 구조견과 프로필 사진 찍은 사연

via VAST 엔터테인먼트 / Facebook

 

배우 현빈이 은퇴한 구조견 '비전이'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26일 소속사 VAST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진행된 현빈의 프로필 촬영 사진과 함께 현빈의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프로필 사진에는 지난해 은퇴했지만 여전히 늠름한 자태의 비전이와 더 멋있어진 현빈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난해 은퇴한 비전이는 119 특수 구조단 소속으로 지난 7년간 총 121곳의 재난 현장에서 13명을 살려낸 전국 최고의 구조견이다.

 

또 현빈은 평소 '동물실험 반대 캠페인'과 '멸종 위기 동물전'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터라 이번 비전이와 함께 하는 촬영에 임했으며 촬영장에서 비전이를 보며 연신 아빠 미소를 지었다는 후문이다.

 

비전이와 함께 호흡을 맞춘 현빈은 "각종 사건과 재난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 는 분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보내며 앞으로 구조견들이 더 나은 여건 속에서 활약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전하기도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현빈은 영화 '공조'에서 북한 형사 '임철령' 역을 맡았으며 오는 3월 초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via VAST 엔터테인먼트 / Facebook

 

김경빈 기자 kyoungb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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