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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 세수가 피부에 좋다'는 속설에 피부과 의사가 한 말

따뜻한 물로 세수를 마친 뒤 찬물로 얼굴을 씻어주면 피부에 좋다는 말에 피부과 의사의 명확한 대답이 나왔다.

via TV조선 ' 강적들' 

 

따뜻한 물로 세수를 마친 뒤 찬물로 얼굴을 씻어주면 피부에 좋다는 말에 피부과 의사의 명확한 대답이 나왔다.


지난 17일 TV조선 '강적들'에서는 피부과 의사 함익병이 피부관리에 관한 틀린 속설을 바로잡아주는 장면이 방송됐다.

방송에서 함 의사는 '찬물로 얼굴을 헹구면 피부가 좋아진다'는 말은 완전히 거짓말이라고 잘라 말했다.

그 이유로 "우리 피부에는 글루텐이 없어요"라면서 세수나 샤워를 할 때는 '미온수'를 적극적으로 권장했다.

이어 흔히 '콜라겐' 성분이 있어 피부에 좋다고 알려진 '돼지껍데기'를 얼굴에 올리는 것도 "바보들이나 하는 행동"이라며 하지 말라고 웃었다.

한편 최근 많은 피부 전문가들은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는 피부를 상하게 한다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미온수'로 세수하는 게 가장 좋다고 조언하고 있다.

전준강 기자 jun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