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엄마와 딸이 친구처럼 지낼 수 있는 5가지 방법

via tvN '응답하라 1988'

 

세월이 흐를수록 딸들은 '엄마'라는 두 글자만 보아도 감동하고 또 이유 없이 울컥해진다.

 

하지만 우리 딸들은 이처럼 이름만 들어도 뭉클해지는 엄마에게 소홀히 대하기 쉽다. 혹시 당신과 엄마와의 관계가 요즘 쌀쌀한 날씨처럼 차갑게 식어있지는 않은가?

 

우리는 아침에 빨래가 되어 있지 않은 옷을 보면서 엄마에게 짜증을 내고, 또 피곤하다는 이유로 엄마의 잔소리에 예민하게 반응한다.

 

그럴 때면 환절기마다 거칠고 푸석해지는 내 피부처럼 엄마의 마음 또한 갈라지고 메마르고 만다.

 

이에 오늘도 무신경했을 딸들이 엄마의 상처 입은 마음을 따뜻하게 품어줄 수 있도록 소소하지만 특별한 데이트 비법을 전수하고자 한다.

 

아래 소개된 방법들을 실천에 옮겨 엄마에게 100점짜리 딸이 되어 보자.

 

1. 같이 여행 떠나기

 

 

엄마도 때로는 훌훌 떠나 바다를 보고 드라이브도 즐기며 멋지게 여행하고 싶다는 꿈을 꾼다. 특히 딸과 함께 떠나는 여행은 엄마에게 있어 특별한 추억으로 기억된다. 

 

처음으로 엄마와 여행을 떠난다면 가까운 거리의 당일치기 여행도 좋다. 맛있는 것도 먹고 경치도 감상하며 둘만의 추억을 쌓아보자.


2. 셀카 찍기

 

 

엄마와 나란히 카메라 앞에 서서 셀카 사진을 찍어 보자. 지나간 세월이 피부에 고스란히 드러난 엄마의 얼굴이 보이진 않은가?

 

젊은 시절 탱탱했던 엄마와 꼭 닮았을 당신, 엄마와 얼굴을 다정하게 맞대어 가장 행복한 모녀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보자. 

 

3. 화장품 챙겨드리기


 

엄마의 피부만큼은 요즘 잘 나가는 화장품을 꿰뚫고 있는 젊은 딸들이 챙겨주는 게 제일 좋다.

 

돈 아깝다며 샘플을 잘라 쓰던 엄마를 위해 최고의 가성비로 더 젊어지고 밝아지는 나만의 인생템을 선물하면 어떨까?

 

특히 요즘 같은 환절기 날씨에는 메마른 엄마의 피부를 촉촉히 적셔줄 피부 보습용 제품이 빠져선 안될 것이다.

  

4. 찜질방 가기

 

 

찜질방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꼽히는 나름 '핫 플레이스'다. 남친과 데이트를 즐겼듯이 엄마와 함께 뜨끈한 바닥에서 몸을 지지며 계란과 식혜를 맛보는 것도 좋겠다.

 

덤으로 목욕탕에서 엄마의 등을 시원하게 밀어드린다면 당신은 '효녀'로 등극할 수 있을 것이다.

 

5. 최신 영화 함께 보기

 

 

"요즘 무슨 영화가 재밌다더라"는 엄마의 말을 무시하고 지나친 적이 있지는 않은가? 친구들 또는 남친과 자주 가던 극장을 엄마와 가는 것은 아마 조금은 어색하고 힘든 일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엄마, 영화 보러 갈래?" 이 한 마디에 엄마는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한 미소를 지을 것이다. 

 

성보미 기자 bomi@insight.co.kr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