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머리 해달라"는 말 들은 미용실 직원의 칼같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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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인더트랩' 박해진의 머리를 따라 하고 싶었던 누리꾼이 미용실 직원의 예리함 때문에 좌절했던 후기를 전했다.

 

지난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천만여 명의 공감을 얻은 누리꾼 A씨의 미용실 방문 후기가 올라왔다.

 

글에 따르면 최근 미용실에 들린 A씨는 직원에게 배우 박해진의 사진을 보여주며 "이 머리 해주세요"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A씨와 박해진의 사진을 번갈아 보던 직원은 조심스럽게 그를 부르더니 "손님 머리가 이 머리예요"라고 말했다.

 

그 한마디에 깨달음을 얻은 A씨는 미용실에 발을 들여놓았을 때와 똑같은 모습 그대로 집으로 향할 수밖에 없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올해 본 글 중 제일 슬픈 글이네요", "손님, 이건 박해진이에요", "같은 머리 다른 느낌" 등의 반응을 보이며 폭소했다.

 

via 온라인 커뮤니티

 

나현주 기자 nahj@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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