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이 밝힌 '검사외전' 화제의 키스신 촬영당시 상황

via (좌) '검사외전' 스틸컷, (우) 신혜선 페이스북

영화 '검사외전' 속 강동원의 키스신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가 밝힌 키스신 비화 역시 다시금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 SNS에는 영화 '검사외전' 흥행과 함께 강동원 키스신이 화두에 올랐다.

 

꽃미남 사기꾼 역을 맡은 강동원이 여자를 꼬시기 위해 진한 키스까지 감행하는 장면이 여성팬들의 탄식을 자아내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에 앞서 강동원이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극중 키스신에 대해 언급한 내용도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강동원은 "원래 키스신이 없었는데 장면 전환상 키스신이 필요하다고 해서 현장에서 갑자기 생긴 키스신이었다. 민망하긴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동원은 "상대배우가 당일 현장에서 처음 보는 분이었다"라며 "상대배우분도 나와 키스신이 있는 걸 모르고 출연하셨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강동원은 상대배우와 말도 잘 안나눠봤는데 키스신을 찍어야했다고 전했다.

 

한편 강동원의 연기 변신이 돋보이는 '검사외전'은 지난 3일 개봉해 현재 5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성공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최희나 기자 hee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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