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못한다는 편견 '박살낸' 복면가왕 아이돌 가수 9인


via MBC '복면가왕'

 

많은 사람들은 흔히 '아이돌은 노래를 못한다'라는 선입견을 갖고 있다.

 

더욱이 요새는 한 그룹당 멤버 수도 꽤 있을뿐더러 퍼포먼스 위주의 무대들이 많기 때문에 사람들의 편견은 더욱 견고한 것이 일상다반사다.

 

아이돌을 향한 그런 고정관념을 철저히 부숴준 것이 나이, 신분 등 모든 것을 숨긴 채 오로지 실력으로만 평가하는 프로그램 MBC '복면가왕'이다.

 

'복면가왕'에 나왔던 아이돌들은 모두 뛰어난 가창력을 뽐내면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복면가왕'을 통해 당당히 실력을 인정받은 아이돌 가수들을 모아 소개한다.

 

1. '전설의 기타맨' 엑소 첸 

 

via MBC '복면가왕' / Naver tvcast

 

김동률의 '취중진담'을 부른 엑소 '첸'은 특별한 기교 없이 달달하면서도 담백하게 노래를 소화했다.

 

또한 고음 부분에서도 힘들이지 않고 깔끔하게 올라가는 모습에 많은 여성 패널들뿐 아니라 시청자들의 마음도 사로잡았다.


2. '탑 오브 더 월드' 애프터스쿨 레이나 

 

via MBC '복면가왕' / Naver tvcast

 

레이나가 노래 '잊혀진 계절'의 한 소절을 부르자마자 여기저기서 감탄사가 터진 건 물론 특유의 쓸쓸하면서도 아련한 분위기마저 완벽하게 소화해 몇몇 패널들은 '이선희'가 아닐까 하는 반응까지 나오기도 했다.

 

이후 '탑 오브 더 월드'가 레이나인 것이 공개되자 모든 사람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3. '이 밤의 끝을 잡고' 신화 김동완 

 

via MBC '복면가왕' / Naver tvcast

 

신성우의 서시를 부른 김동완은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동완은 실력을 인정받아 연기뿐 아니라 뮤지컬 무대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4. '황금락카 두 통 썼네' 에프엑스 루나

 

via MBC '복면가왕' / Naver tvcast

 

아이돌 가수 팬들 사이에서 이미 노래로 인정받은 '루나'지만 '복면가왕'을 통해 대중에게도 눈도장을 확실히 찍게된 계기가 됐다.

 

'루나' 역시 현재 뮤지컬에서도 꾸준히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5. '아빠가 사온 붕어빵' 엠블랙 지오 

 

via MBC '복면가왕' / Naver tvcast 

 

임재범의 '너를 위해'를 부른 지오는 담담하지만 애절한 목소리로 사람들의 말을 잃게 만들었다.

 

지오의 정체가 밝혀지면서 사람들은 깜짝 놀라 모두 기립하는 일이 생기기도 했다.

 

6. '자체검열 모자이크' EXID 솔지

 

정규편성이 되기 전에 출연했던 솔지는 오직 목소리 하나로 초대 복면가왕이 된 바 있다.

 

이후 솔지는 다시 나와 정규편성 축하 무대를 부르기도 하며 매 무대마다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했다. 

 

via MBC '복면가왕' / Naver tvcast

 

7.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비투비 육성재 

 

via MBC '복면가왕' / Naver tvcast

 

김동률의 감사를 부른 육성재는 당시 많은 사람들이 진짜 김동률이 나온 것이 아닐까 하는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복면가왕'에 출연 후 많은 대중에게 비투비라는 그룹뿐 아니라 실력 있는 아이돌이라는 인식을 심어줬다.

 

8. ​'효녀가수 심청이' 에이핑크 김남주 

 

via MBC '복면가왕' / Naver tvcast

 

에이핑크 김남주는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선 굵은 가창력을 뽐내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에이핑크에 은지뿐 아니라 다른 멤버들도 노래를 잘하는 실력파 그룹이라는 것을 깨닫게 한 계기가 됐다.

 

9. '기적의 골든타임' 슈퍼주니어 려욱​ 

 

via MBC '복면가왕' / Naver tvcast

 

조성모의 아시나요를 부른 '려욱'은 조성모처럼 부드럽고 고운 미성을 뽐냈다.

 

현재 려욱은 라디오 DJ, 뮤지컬 등 다양한 곳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김경빈 기자 kyoungbin@insight.co.kr​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