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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점으로 알아보는 9가지 '성격' 유형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얼굴 점 위치에 따른 성격 유형을 정리해봤다.

via SBS '별에서 온 그대'

 

얼굴에 난 점의 위치만으로도 처음 보는 상대방의 성격을 알아낼 수 있다?

 

지금부터 소개할 내용은 얼굴에 있는 점의 위치에 따라 각각 어떤 성격을 가졌는지를 정리해봤다.

 

재미는 재미일 뿐 오해하지 말길 바라며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았다는 점을 밝힌다.

 

1. 코에 점이 있는 사람

  via SBS '별에서 온 그대'

 

코에 점이 있는 사람은 재물운이 많기 때문에 주변에 늘 항상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하지만 너무 운만 믿고 지나친 욕심을 부렸다가 큰코다치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연애하는데 있어 씀씀이가 크기 때문에 이를 바로잡아줄 사람과 사귀는 것이 좋다. 

 

2. 눈 밑에 점이 있는 사람

 

via SBS '인기가요'

 

눈 밑에 점이 있는 사람은 대체로 감수성이 풍부하고 다정하기 때문에 거절을 잘하지 못한다.

 

또 타인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들어주며 쉽게 감정이입을 하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연애에서는 이성을 끌어당기는 묘한 매력을 갖고 있어 연애 경험이 많다. 

 

3. 입술 위에 점이 있는 사람

 


via SM엔터테인먼트

 

입술에 점이 있는 사람은 거짓말을 잘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책임감이 강해 내뱉은 말에 대해서는 끝까지 하는 유형이다.

 

또 늘 항상 먹을 복이 넘치기 때문에 굶은 일이 없으며 말을 잘해 늘 항상 사람이 많다.

 

연애 스타일의 경우 입술 위에 점이 있으면 적극적이고 입술 아래에 점이 있으면 수동적인 편이다. 

 

4. 볼에 점이 있는 사람

 

via MBC '왔다! 장보리'

 

볼에 점이 있는 사람은 과묵한 성격이기 때문에 기대고 의지하기에 좋은 유형이다.

 

옳지 않은 일에 대해서는 늘 항상 정의감에 불타올라 주변을 난감하게 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연애에서는 소유욕이 강하기 때문에 불륜이나 남의 애인을 뺏으려는 경향이 강하다.

 

5. 이마에 점이 있는 사람

​ 


via MBC '라디오 스타'

 

이마에 점이 있는 사람은 대부분 야망으로 가득한 경우가 많다.

 

일에 있어 회사에 얽매이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프리랜서와 같은 직업이 잘 어울린다.

 

하지만 연애에서는 늘 항상 자신감이 넘쳐 리드하는 편이다. 

 

6. 턱에 점이 있는 사람

 

via JTBC '비정상회담'

 

턱에 점이 있는 사람은 금방 싫증을 내기 때문에 무슨 일이든 끈질기게 버티지 못한다.

 

하지만 무슨 일에 한 번 빠지면 고도의 집중력을 보여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연애할 때는 한 사람과 오래 사귀는 법이 절대 없기 때문에 주의가 요구된다.

 

7. 목에 점이 있는 사람

 

via MBC '라디오 스타'

 

목에 점이 나 있는 사람들의 경우는 고집이 세고 자존심도 높아 절대 지려고 하지 않는다.

 

그래서 구성원들 간의 잦은 마찰이 생기고 그 때문에 스트레스에 시달리기도 한다.

 

연애에서는 '자기중심적'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상대를 금방 피곤하게 만드는 유형이다. 

 

8. 얼굴 전체에 점이 많은 사람

 

via MBC '아빠 어디가'

 

얼굴에 점이 많은 사람은 무슨 일이든 한 방향만 바라보고 나아가는 우직한 성격을 가진 유형이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앞만 똑바로 보고 가기 때문에 리더가 되는 경우가 많다.

 

연애에서도 역시 한 사람에게만 헌신적으로 쏟아 붓기 때문에 간혹 상대가 부담스러움을 느끼는 경우가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다.

 

9. 얼굴에 점이 없는 사람

 

via tvN '응답하라 1988'

 

얼굴에 점이 하나도 없는 사람은 '어리광이' 많은 성격일 가능성이 높다.

 

주변 사람이나 환경에 쉽게 휘둘리기 때문에 보호받고 싶어하는 경향이 상대적으로 크다.

 

따라서 다정하게 자신을 리드해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유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