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스태프가 전한 배우 박보검의 인성

via 박보검 트위터, 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박보검이 연일 화제인 가운데 그의 바른 인성 역시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응팔) 스태프로 추정되는 누리꾼이 극중 택이로 열연 중인 박보검에 대해 쓴 글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박보검(23)과 14살 차이가 난다는 누리꾼은 먼저 박보검의 인사성에 놀랐다며 "상대가 인사를 받을 때까지 더더 허리굽혀 인사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누리꾼은 최근 '응팔' 촬영장에서 겪은 일화 하나를 전했다.

  

via tvN '응답하라 1988' / Facebook

 

누리꾼에 따르면 당시 찰영은 실내-야외 순으로 예정돼 있었지만 비가 내릴 것 같아 급히 촬영 순서가 변경됐다.

 

이에 스태프들은 세팅할 의상을 방에 미리 가져다놓은채 야외 촬영을 먼저 시작했다.

 

야외 촬영이 끝나갈 무렵 돌연 박보검이 급히 의상실로 뛰어 들어왔고, 그는 "비가 너무 많이 와 촬영이 중단됐다"고 알렸다.

 

이어 누리꾼의 눈에는 비를 맞은 박보검이 무언가를 들고 있는 모습이 들어왔다.

 

알고보니 박보검은 촬영이 중단되자 방에 세팅해둔 의상을 챙겼고, 비에 젖지 않게 의상을 몸에 품은채 의상실을 찾은 것이었다.

 

누리꾼은 "보검인 자체가 택이고, 자체가 사랑이다. 부모님이 진짜 안드셔도 배부르실듯"이라며 박보검의 인성을 극찬했다.

 

끝으로 그는 "이제 막 시작한 배우지만 앞으로도 그 예쁨 오래 간직하고 오래 사랑받는 배우가 됐음 좋겠다"라며 "94때 내마음 속의 김재준이 칠봉이었던 것처럼 1988 내마음 속의 덕선이 남편은 택이 너다"라고 전했다. 

 


via 온라인 커뮤니티

최희나 기자 heen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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