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 10℃ 서울
  • 10 10℃ 인천
  • 10 10℃ 춘천
  • 10 10℃ 강릉
  • 10 10℃ 수원
  • 8 8℃ 청주
  • 8 8℃ 대전
  • 9 9℃ 전주
  • 9 9℃ 광주
  • 8 8℃ 대구
  • 12 12℃ 부산
  • 14 14℃ 제주

직장에서 사랑받는 사람들이 하지 않는 ‘미운짓’ 10가지

직장인 중 24%는 회사에서 업무시간에 적어도 1시간 이상 개인적인 전화나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업무의 성과를 망치는 10가지 농땡이는 뭘까?



회사에서 인정 받는 사람들은 상사들 눈에 거슬리는 일을 좀처럼 하지 않는다. 업무와 관련 없는 쓸데 없는 행동을 하지 않기 때문에 평소에 작은 실수를 해도 너그럽게 넘어갈 수 있다고 한다. 

특히 신입사원들의 경우 처음부터 눈 밖에 나는 행동은 주의하는 게 좋다. 

하지만 기술의 발전으로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무실 직원에게 메일을 보낼 수도 있고, 두 블록 떨어져 있는 친구에게도 문자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시대가 됐다. 본인은 의식하지 못하지만 스마트폰 기기나 온라인 사용을 습관처럼 했다가는 '고문관' 직원으로 전락하기 십상이다.

게다가 시시각각 업무가 빠른 속도로 돌아가는 요즘 회사에서 농땡이를 부렸다가는 승진은 고사하고 자리를 지키기도 어려운 현실이다. 

안타깝게도 많은 직장인들이 개인적인 일들을 회사에서 업무를 보는 동안에 태연하게 이러한 행동을 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회사의 업무 효율성에 치명적인 타격을 줘 능력 없는 직원으로 낙인 찍히기도 한다.

성공하기 위해서 직장 내에서 하지 말아야 할 10가지 행동을 인포그라픽으로 살펴봤다. 위에서 언급한 내용을 잘 숙지해서 능력있는 직원으로 자리잡는 것은 어떨까?

한편 이러한 내용은 온라인 미디어 아이엔씨닷컴에 최근 소개됐다.

[ⓒ 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