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허벅지 위에서 잠꼬대하는 아기 냥이 (영상)
보는 이들의 심장을 훔쳐갈 정도로 치명적인 귀여움을 보여주는 아기 고양이가 등장해 엄청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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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이들의 심장을 훔쳐갈 정도로 치명적인 귀여움을 보여주는 아기 고양이가 등장했다.
10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더도도는 이미지 공유사이트 임거(Imgur)에 게재된 '잠꼬대 하는 아기 고양이' 영상을 소개했다.
여자로 보이는 집사의 허벅지 위에 아기 고양이 한 마리가 달콤한 낮잠에 빠져있다.
무슨 꿈을 꾸는지는 모르지만 아기 고양이는 살짝 잠꼬대를 하기도 하는데, 집사의 품이 따뜻한지 도통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는다.
흐뭇한 미소를 짓게하는 해당 영상은 8일 임거에 공개된 후 3백만이 넘는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많은 누리꾼들의 심장을 훔쳐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Via Img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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