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하면서도 사먹는다는 '편의점' 이색 커피 음료 5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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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다래 기자 = 직장인들에게 사랑받는 커피가 '이색' 콜라보로 재탄생됐다.


커피라고 부르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술이라고 부를 수도 없는 이 모호한 상품들의 정체는 뭘까.


이름만 들어도 '헉' 소리나는 이 이색조합 음료들은 보는 순간 경악을 금치 못하지만, 호기심에 손이 갈 수밖에 없는 묘한 매력을 가졌다.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에 우리가 알던 그 익숙한 맛들이 더해지면 어떤 맛이 완성될까.


1. 막걸리카노 (막걸리+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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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대표 브랜드 국순당이 '바나나막걸리'에 이어 '막걸리카노'를 출시했다.


도무지 상상할 수 없는 이 조합을 맛 본 소비자는 "캔 뚜껑을 열자마자 막걸리 향이 느껴졌지만, 맛은 커피에 더 가깝다"고 평했다.


2. 소다리카노 (탄산주+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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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더소다'로 큰 인기를 끌었던 보해양조가 딸기, 사과, 망고, 요구르트 등에 이어 '커피' 맛까지 접수했다.


산뜻한 부드러운 커피향에 탄산을 첨가해 커피의 풍미와 톡 쏘는 청량감의 조화를 이뤘다.


화이트 와인을 베이스로 한 이 음료는 보리 맛 탄산음료와 비슷한 맛이 난다고 전해진다.


3. 쿠크다스 카페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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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고 고소한 맛으로 사랑받는 간식 '쿠크다스'가 카페라떼로 재탄생됐다.


현재 커피믹스로도 판매되고 있는 해당 상품은 부드럽고 달달한 맛으로 남녀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


4. 커피에 스파클링 (탄산+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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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으로 콜라와 비슷한 비주얼을 뽐내는 해당 상품은 커피에 스파클링을 더해 은은하면서도 청량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맥콜과 비슷한 맛이 난다는 이 제품은 커피와 콜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눈여겨 볼 만하다.


5. 죠리퐁 카페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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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와 최고 궁합을 자랑하던 죠리퐁이 커피와 만났다.


보기만 해도 달콤함이 느껴지는 이 제품은 죠리퐁의 맛보다는 카페라떼의 맛이 강해 아쉽다는 평이다.


과자를 좋아한다면 카라멜콘땅콩 카페라떼도 있으니 참고하자.


최근 편의점에서 인기 폭발한 '이색' 젤리 9종인기 아이스크림부터 과자와 음료까지 색다른 변신을 시도한 '젤리 덕후' 들이 보면 심쿵한 이색 젤리들을 모아봤다.


이다래 기자 dara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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