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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막 찍어도 잘생긴 16살 라이관린

'프로듀스 101 시즌2' 콘서트에 참석한 팬이 휴대폰 카메라로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라이관린의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휴대폰 카메라로도 라이관린의 비주얼은 감출 수 없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라이관린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은 지난 1일과 2일 이틀간 열린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파이널 콘서트 당시 라이관린의 모습이다.


사진에서는 '프듀' 단체복을 입고 노래를 부르는 라이관린의 모습이 보인다.


인사이트Twitter 'panlai923'


특히 눈에 띄는 것은 팬이 들고 있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라이관린의 비주얼이다. 


'대포' 카메라가 아닌 스마트폰 카메라로 '대강' 찍은 듯한 사진에서도 빛나는 라이관린의 비주얼은 팬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한편 라이관린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마지막 회에서 연습생 순위 7위를 차지해서 최종 데뷔에 성공했다. 


라이관린이 속한 그룹 워너원은 오는 8월 7일 정식 엘범을 공개하고 활동에 들어간다.


인사이트YMC엔터테인먼트


'데뷔 확정' 후 기뻐하는 동생 라이관린에 '볼 뽀뽀' 해준 박지훈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생방송 현장에서 박지훈이 라이관린의 볼에 뽀뽀를 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이별님 기자 byul@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