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다섯번째 신검서 '병역 면제' 판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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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권순걸 기자 = 현역 복무 의지를 보이며 다섯 번이나 신체검사를 받은 유아인이 사실상 마지막 신체검사에서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다.


27일 스포츠조선은 유아인이 군 입대 5차 신체검사에서도 면제판정을 받아 입대가 무산됐다고 보도했다.


유아인은 지난 5월 22일 병무청에서 다섯 번째 신체검사를 받았다.


앞선 신체검사에서 뼈에 생기는 종양인 골종양과 어깨 부상 등으로 7급 '등급 보류' 판정을 받았다.


병역 이행이 불가능한 병으로 군 복무 면제에 해당됐지만 유아인은 현역 복무 의지를 밝히며 또다시 신체검사를 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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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번 신체검사에서도 병역에 부적합한 몸 상태임을 진단받았다.


1986년생인 유아인은 이번이 현역 복무를 위한 사실상 마지막 신체검사였다.


유아인은 2013년 영화 '깡철이'를 촬영하며 오른쪽 어깨 근육이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다.


이후 영화 '베테랑'을 촬영하며 증상이 악화 돼 2015년 골종양 판정을 받았다.


한편 2003년 한 라면 광고로 데뷔한 유아인은 이듬해 KBS '성장드라마 반올림'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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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으로 군대 가고 싶어요"···유아인, 오늘(22일) 5차 신검 받는다건강상 문제로 병역 '등급 보류' 등급 판정을 받았던 배우 유아인이 오늘(22일) 5차 신체검사를 받는다.


권순걸 기자 soongul@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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