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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얼굴에 화장을 한 어린 소녀들 (사진)

캐나다의 한 사진작가가 흥미로운 실험을 진행했다. 어린 소녀들에게 자신의 엄마 얼굴에 자기 마음대로 화장을 하도록 주문을 했고, 그 모습을 카메라로 촬영한 것이다.

via Heise Photo /Facebook

 

캐나다의 한 사진작가가 흥미로운 실험을 진행했다.

 

어린 소녀들에게 자신의 엄마 얼굴에 자기 마음대로 화장을 하도록 주문을 했고, 그 모습을 카메라로 촬영한 것이다.

 

이 작가는 자신의 페이스북 공식 계정(Heise Photo)에 이러한 결과물을 게재해 독자들과 함께 공유했다.

 

어린 소녀들은 엄마의 얼굴을 자신들의 개성이 고스란히 반영된 한폭의 수채화(?)로 만들었다. 언뜻 보면 엉망인듯 보이지만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아름다운 추상화처럼 보이기도 한다.

 

현대 미술의 거장이 그린 것처럼 어떤 엄마의 얼굴은 아름답고 경이롭기까지 하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어린 아이들의 창조적인 상상력에 또 한번 감탄할 수밖에 없을 것같다. 

 


 


 


 


 


 


 


 


 


 

via Heise Photo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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