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필요한 효과적인 ‘공부법’ 8가지

대다수의 사람이 항상 '열공'중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사회생활을 위해서 끊임없는 공부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학교 시험, 자격증, 국가고시 등 다양한 시험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

이에 많은 자기계발서는 10대·20대에는 공부에 미쳐야 하고, 30대에도 다시 한 번 공부에 미쳐야 한다고 말한다. 심지어 '진짜 공부는 40대부터'라고도 해 많은 이들을 혼란에 빠뜨리지 않았는가.

이렇게 장기레이스인 공부를 이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제대로 알고 시작해야 한다. 

그래서 당신에게 꼭 필요한 효과적인 '공부법' 8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지금도 공부와 시험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이라면 아래의 내용을 꼭 확인하길 바란다.

1. 자기 효능감을 키워라.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 '자기 효능감'은 중요하다.  

자기효능감이란 어려운 과제가 있어도 뛰어넘으려는 '자기 확신'을 말한다.

자기 수준의 맞게 목표를 설정하고 한 걸음씩 나아가면 그 성취감에 자기 효능감이 높아진다.

2. 규칙적인 공부가 필요하다.

많은 사람이 공부를 한꺼번에 몰아서 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매일 규칙적으로 정해진 양만큼 꼬박꼬박 진행하는 것만큼 효율적인 것은 없다.

이렇게 규칙적인 공부는 자연스럽게 습관이 되며, 하루쯤 공부를 못하게 돼도 크게 지장 받지 않는다.

3. 조급함을 없애라.

책상 앞에 앉으면 산더미 같은 공부의 양에 마음이 조급해 진다.

하지만 마음이 급하면 공부 속도는 오히려 느려지며, 학습해야 할 내용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차분하게 끈기를 가지고 공부를 해야 짧은 시간에 더 많은 것을 해낼 수 있게 된다.

4. 핵심을 파악해라.

공부하는 책 속의 모든 단어, 문장을 다 암기하고 읽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반드시 책 안에는 핵심이 되는 내용이 있다. 

건너뛸 것은 건너뛰며 핵심을 파악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5. 현명한 시간 관리를 해야 한다.

어떤 일을 하든지 시간 관리는 정말 중요하다. 이는 공부에서도 마찬가지다.

남들과 똑같은 시간을 사용하여도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진다.

공부하는 과목 간에 균형이 깨지지 않도록 나만의 시간 관리가 필요하다.

6. 집중력을 길러라.

공부의 성과는 '집중력'을 발휘하는 능력에 달렸다.

많은 사람이 이 집중력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그래서 제법 긴 시간 동안 한 가지에 완전히 몰입하는 훈련을 꾸준히 해야 한다.

한 가지에 집중을 오래 하면 그보다 효율적인 것은 없다. 

7. 감성은 최고의 윤활유 역할을 한다.

​공부와 감성은 매우 밀접한 상관관계를 갖는다.  

왜냐하면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은 우뇌와 좌뇌를 모두 잘 활용하기 때문이다.

독서, 운동, 음악, 여행 등을 통해 상상하는 뇌를 암기하는 뇌와 함께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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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책 한 권 보고 또 봐라.

​책은 한 번 읽었다고 해서 버려도 되는 것이 아니다. 

많은 공신(공부의 신)들이 한 권을 보더라도 제대로 보는 게 중요하다고 말한다.

학습한 내용을 반복해서 보고 나만의 방식으로 외우거나 풀어낸다면, 그 과목은 완전히 당신 것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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