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 잘나오기로 유명한 세경고 근황 (사진 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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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얘들아 많이 먹어. 다 먹으면 리필 가능한 거 알지?"


반찬 하나 하나 정성이 가득 들어간 세경고의 영양 만점 식단이 누리꾼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날이 갈수록 급식의 퀄리티가 높아지는 경기도 파주시 세경고 급식 사진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림 빠네부터 고명이 많은 짜장, 계란 후라이와 김가루가 얹어진 김치볶음밥, 와플, 추억의 도시락 등 음식점 못지않은 학생들의 급식 식단이 위용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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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 가득 담긴 감자튀김과 싱싱한 전복이 가득 들어있는 전복죽은 보기만 해도 침샘을 폭발시킨다.


뿐만 아니라 영양사 선생님은 지난달 25일 '독도의 날'을 기념해 와플 빵 위에 '독도야 사랑해'라고 새겨진 장식까지 얹어 학생들에게 25일이 독도의 날임을 상기 시키키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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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급식 곳곳에 학생들을 생각하는 영양사 선생님과 조리사 아주머니들의 사랑이 느껴지는 세경고의 한 끼 급식비는 3,800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양사 선생님이 학생들의 건강을 생각해 식재료를 아끼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최근 급식비 횡령 등의 급식비리가 종종 보도되는 가운데 학생들이 내는 급식비를 아끼지 않고 급식으로 다시 돌려주는 영양사 선생님과 학교 측에게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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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경 기자 heak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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