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고리로 자위행위 하다 응급실 실려간 남성

인사이트Facebook 'Jakchai Banyensakul'


[인사이트] 서윤주 기자 = 남성은 성기에 꽉 끼어버린 쇠고리를 제거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구급차를 불러야 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쇠고리로 자위행위를 하다 응급실로 실려간 남성에 대해 보도했다.


태국 방콕에 위치한 한 병원에 응급환자가 실려왔다.


간호사들의 다급한 외침에 수술실로 들어간 의사는 수술대에 누워있는 남성 환자를 보고 충격을 금치 못했다.


남성의 성기에 쇠고리가 꽉 껴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의사는 벤치를 가져와 제거하려고 했으나, 잘 되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톱을 가져와 쇠고리를 절단하려 했다.


2시간의 사투 끝에 쇠고리는 끊어졌고, 환자는 고통에서 벗어났다는 안도감 때문인지 눈물을 흘렸다.


의사는 "이런 환자들이 종종 있는데 이번 건은 너무 힘들었다"며 "환자의 성기를 다치게 할까봐 조심스러워 시간이 더 오래 걸린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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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주 기자 yunju@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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