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의 나치가 자행한 소름 돋는 '잔혹 행위'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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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문지영 기자 = 인류 역사상 가장 어두운 시대 중 하나였던 '나치 독일 시대'.

나치 독일은 제2차 세계 대전을 일으킨 아돌프 히틀러와 그가 이끈 나치당 치하(1933년~1945년)의 독일을 말한다.

당시 나치 독일은 유대인 말살 정책을 펼쳐 많은 유대인들을 학살했으며 위안부 운영, 생체 실험과 같은 잔혹한 행위를 일삼았다. 

수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독일인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자신들의 잘못에 대해 사과를 하고 있지만 그 상처가 너무 깊어 피해자들의 아픔은 쉽게 치유되지 못하고 있다.

인류 역사상 가장 잔혹한 만행을 저질렀던 나치 독일. 

유럽인들이 아직까지도 '나치'라는 단어만 들어도 치를 떨며 분노하는 상황에서 그들을 치를 떨게 만든 나치 독일의 만행들을 모아봤다.

많은 이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나치 독일의 소름끼치는 잔혹 행위 6가지를 아래 준비된 사진을 통해 알아보자.

1. 바닷물을 주입해 탈수, 장기 손상 등 변화를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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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X-선으로 유대인 불임 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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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쌍둥이의 신체 일부를 잘라 서로 꿰메어 만든 '인공 샴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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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신체를 냉동시켜 사망 시간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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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무 것도 없는 방에서 굶주려 죽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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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결핵 백신 개발 위해 어린이 20명 겨드랑이에서 림프절 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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