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양현석, ‘쇼머니’ 상금 1억 연습생 바비에 전액지급

왼쪽이 래퍼 '바비'다. ⓒ뉴시스

  

지난 4일 엠넷 '쇼미더머니'에서 우승한 래퍼 바비에게 우승 상금 1억원이 전액 지급되는 사연이 알려져 누리꾼들이 감동하고 있다. 

 

이번 상금은 바비의 소속사인 YG 측의 양현석 대표의 배려로 이뤄진 파격 조치로 눈길을 끈다. 바비는 그 동안 "고생한 엄마에게 집을 사드리는 게 소원"이라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효자 래퍼'로 불렸다. 

 

6일 오센 보도에 따르면 YG의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바비의 '쇼미더머니3' 우승 소식을 접하자마자 상금에서 회사 몫과 별도 경비들을 한 푼도 떼지말고 1억원 전액을 먼저 지급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습생이 소속사로부터 이러한 파격적인 대우를 받는 것은 그 동안 전례가 없던 일로 누리꾼들은 "역시 양현석 대표의 통 큰 결정"이라며 박수를 보내고 있다. 대인배다운 결정과 바비의 효도가 한데 어우러져 누리꾼을 감동시키고 있다.

 

한편 지난 4일 방송된 엠넷 '쇼미더머니3' 최종회에서는 바비와 아이언의 결승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바비는 Prima Vista와 공동작곡과 스스로 작사한 '가드올리고 Bounce' 무대로 양동근 팀의 아이언을 제치고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아이돌 랩퍼 타이틀을 먹칠하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라는 파격적인 멘트로 눈길을 사로 잡은 바비는 바운스감 넘치는 비트에 일리어네어 특유의 랩스타일을 선보였다. 

 

이어 실력 없는 아이돌을 비판하는 가사와 함께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로 아이언을 1차, 2차 투표에서 모두 이기고 당당하게 우승을 차지했다. 

 

via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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