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즐길 수 있는 '자위용 셔츠'가 개발됐다 (영상)


YouTube 'CamSoda'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남자라면 한번쯤 자위행위를 하다가 가족들에게 들킨 적이 있을 것이다.

 

이럴 때면 고개를 들 수 없을 정도로 창피한데, 욕구를 해소하는 당연한 행위를 했다가 고개를 숙이게 되는 남자의 자존심을 지켜주기 위해 특수한 셔츠가 개발됐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래드바이블은 자위행위를 안 들키고 할 수 있는 특수 셔츠 '멍청이 셔츠(Jerk Shirt)'를 소개했다.

 

얼핏 보면 일반 셔츠와 다를 것 없는 '멍청이 셔츠'는 한쪽에 달린 위장용 손 덕분에 남는 손을 이용해 당당하게 자위행위를 할 수 있다.

 


CamSoda

 

해당 셔츠는 남성들이 자위행위를 하다가 발각돼 얼굴을 붉히는 일이 없게 만들기 위해 특별히 제작된 것으로 피부 톤에 따라 4가지 의상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셔츠 색상은 파란색으로 동일하다.

 

멍청이 셔츠 제작자는 "더 이상 숨어서 자위행위를 할 필요가 없다. 당당하게 즐기면 된다"며 "특히 요즘처럼 포르노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에 멍청이 셔츠는 남자들의 필수품"이라고 설명했다.

 

정식 판매는 계획되지 않은 멍청이 셔츠는 상용화를 위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고객들의 의견을 듣고 있으며, 만약 정식 판매될 경우 예상 가격은 49.99 달러(한화 약 5만 8천원)이다.

 

김지현 기자 joh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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