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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회의원 압수수색했더니 '현금다발 수억원' 발견...이 인물의 정체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뇌물 혐의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수억 원의 현금 다발을 발견했다.

인사이트Youtube 'JTBC News'


검찰의 압수수색 과정에서 수억 원 현금 다발 발견된 민주당 의원


[인사이트] 최재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뇌물 혐의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수억 원의 현금 다발을 발견했다.


또 회사 이름이 적힌 봉투도 함께 나오면서 검찰은 해당 자금의 출처를 확인하고 있다.


지난 17일 JTBC에 따르면 검찰은 수억 원의 현금다발을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자택 내 장롱에서 발견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검찰, 각종 청탁 대가로 6천만 원 받은 혐의로 노 의원 수사 중


검찰은 노 의원이 지난 2020년 사업가 박모 씨로부터 각종 청탁을 대가로 다섯 차례에 걸쳐 6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수사를 해왔다.


노 의원이 태양광 사업과 물류단지 인허가, 공기업 인사청탁 명목으로 박씨에게 돈을 받은 단서를 검찰이 포착한 것이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시스


그런데 이번에 집에서 거액의 현금이 발견되면서 일각에서는 검찰이 박씨와는 또 다른 불법 자금으로 수사를 확대될 가능성을 제기했다.


수사에 대해 노 의원은 "회기 중 현역 의원을 압수수색하는건 입법권 침해이자 야당 탄압"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인사이트Youtube 'JTBC News'


노 의원, "정치 생명 걸겠다"며 "박씨와는 일면식도 없는 사이"라 주장


노 의원은 "정치 생명을 걸겠다"는 입장과 더불어 "사업가 박씨와는 일면식도 없는 사이"라는 주장을 고수하고 있다.


또 노 의원 측은 검찰이 발견한 현금에 대해 "2020년 출판기념회에서 모은 후원금 등을 현금으로 보관한 것"이라고 해명한 것이 알려졌다.


인사이트뉴시스


특히 노 의원은 검찰이 찾은 현금이 압수수색 영장 내용에 포함되지 않은 점, 압수수색을 진행하며 발견한 현금을 검찰 외부로 알린 점 등을 두고 크게 반발하고 있다.


검찰도 이 같은 이유로 자택에서 발견한 현금을 확보하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사이트뉴시스


YouTube 'JTBC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