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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미지급 논란 일었던 걸그룹 멤버 남편, 이번엔 '횡령' 의혹 터졌다

급여 미지급 논란이 터졌던 지숙 남편 이두희가 이번엔 횡령 의혹에 휩싸였다.

인사이트Instagram 'iamdoo2'


이두희, 임금 미지급 이어 이번엔 '횡령' 의혹 휩싸여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의 남편이자 사업가 이두희가 또 한 번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 9월 SBS는 이두희가 최대 주주이자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있는 NFT 기업 메타콩즈의 직원들이 임금을 지급받지 못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보도했다.


인사이트Instagram 'jisook718'


익명의 메타콩즈 직원은 인터뷰를 통해 "이두희 대표가 직원 급여를 줄 돈을 회사에 최종적으로 입금하지 않았고 이로 인해 명절을 앞두고 메타콩즈 직원들의 임금이 지급되지 않는 최악의 사태가 벌어졌다"고 폭로했다.


임금 미지급 사태와 관련해 이두희는 현 경영진에게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인사이트Instagram 'jisook718'


그는 "멋쟁이사자처럼은 현 메타콩즈 경영진에게 비용지급에 대한 의사를 수차례 밝혔으나, 이에 대한 적절한 답변을 받지 못했고 결국 메타콩즈 직원 임금 미지급 상황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인사이트Instagram 'iamdoo2'


이 가운데 2일 이두희가 메타콩즈의 외주 개발비 총 6억 원을 횡령했다는 의혹이 새롭게 제기됐다.


이날 SBS연예뉴스는 이두희가 지난 2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메타콩즈의 프로그램 용역을 블록체인 회사 A사에 맡긴 뒤 메타콩즈로부터 총 6억원 상당의 가상화폐를 받아갔다고 보도했다.


인사이트Instagram 'jisook718'


하지만 매체가 A사에 문의해 본 결과 메타콩즈가 집행한 용역비에 대해서 "금시초문"이라는 반응이 와 의혹이 짙어지고 있는 모양새다.


인사이트Instagram 'iamdoo2'


메타콩즈 최고기술책임자로 선임된 이두희...인수까지 예고


한편 이두희는 지난 1월 '메타콩즈'의 최고기술책임자로 선임됐다.


메타콩즈는 이강민 대표와 황현기 최고운영책임자등이 운영을 담당했으나, 이두희가 운영하는 멋쟁이사자처럼이 메타콩즈를 인수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이두희는 지난 2019년 7살 연하의 지숙과 공개 열애를 시작한 뒤 2020년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