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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압사 사고로 24살 유명 치어리더 사망...애도 물결 이어져

치어리더 김유나가 이태원 참사로 세상을 떠났다.

인사이트김유나 SNS


이태원 압사 사고로 치어리더 김유나 세상 떠나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전 LG 트윈스·KIA 타이거즈 치어리더 김유나(24)가 이태원 참사로 세상을 떠났다.


이태원 압사 사고로 인해 154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유명인들의 사망 소식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29일 김씨는 이태원동에서 열린 핼러윈 축제에 참여했다가 압사 사고로 사망했다.


인사이트김유나 SNS


갑작스러운 비보에 애도 물결 이어져


빈소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다.


발인은 11월1일 오전 8시, 장지는 서울추모공원 분당홀이다.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김유나의 지인들은 SNS를 통해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 


인사이트SNS


누리꾼들과 그녀의 지인들은 "실감이 안 난다", "아직도 안 믿긴다", "더 많이 예뻐해 주고 사진 찍어줄걸"이라며 애통해하고 있다.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해 달라며 "친구를 좋아하는 친구라 안 친했던 사이였어도 찾아와 주시면 좋아할 것"이라고 부탁하는 글도 이어졌다.


김유나는 1998년생으로 지난 2016년부터 LG 트윈스, 2018년부터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로 활약해왔다.


인사이트김유나 SNS


사고 사망자 154명으로 늘어...여성 98명, 남성 56명


한편 이태원 압사 사고로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배우 이지한(24)의 사망소식도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씨의 소속사 935 엔터테인먼트는 "너무 빨리 저희 곁을 떠나게 된 이지한 배우의 마지막 가는 길을 부디 따뜻하게 배웅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인사이트뉴시스


이태원 참사 사망자는 30일 오후 5시30분 기준 여성 1명이 추가로 숨져 총 154명으로 늘었다.


사망자 중 여성은 98명, 남성은 5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