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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이 먹던 물병 팔아요"...대학축제 MC 맡은 개그맨 때문에 난리가 났습니다

충북대학교 축제에서 MC를 맡은 개그맨의 멘트에 많은 누리꾼이 아쉬움을 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lee.khram'


충북대 MC 맡은 개그맨, 누리꾼 관심 폭증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충북대학교 축제에서 MC를 맡은 개그맨의 발언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9일 충북대학교 2022 개신대동제가 열렸다. 이날 축제에서는 중앙동아리 공연을 시작으로 연예인 축하무대가 나왔다.


인사이트Instagram 'dlatjddnr'


축제에 초대된 가수는 비비와 아이브. 아이브는 학생들 앞에서 히트곡을 부르며 완성도 있는 무대를 꾸몄다.


무대는 잘 끝났으나, 축제를 다녀온 한 누리꾼은 트위터를 통해 충북대 축제 후일담을 게재했다.


인사이트Instagram 'lee.khram'


아이브 무대 끝나고 나온 MC 멘트..."먹다 남은 물 팔아요"


이 누리꾼은 "아이브가 퇴장하는데 MC 2명이 '아이브가 먹다 남은 물 팔아요' 이러더라. 내가 더 기분 나빴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여기에 더 나아가 '장원영 물병 5만원'이라는 말까지 했다"고 덧붙였다.


인사이트트위터


누리꾼은 1990년대도 아니고 2022년에 이와 같은 멘트가 나왔다는 것에 불편함을 표했다.


이 일화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글을 본 이들은 "미성년자 아이돌한테 성희롱하는 거 아니냐",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저런 말을 하냐", "멘트 수준 왜 그러냐"며 비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bbangju2'


충북대 MC는 방주호·임성욱


이날 축제의 MC로는 개그맨 방주호와 임성욱이 맡았다.


두 사람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이날 충북대 축제 현장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Instagram 'dlatjddnr'


내부 학생도 아니고 전문 MC로도 활약하는 두 사람이 아쉬운 멘트를 치자 일각에서 더 큰 불평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임성욱은 2016년 KBS 31기 공채 개그맨 출신이며 방주호는 같은 해 KBS2 '개그콘서트'로 데뷔해 개그를 시작했다.


인사이트Facebook 'IVEstarsh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