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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누드 사진' 계속 올리자 15살 아들 절규...새 연하 남편은 '피의 실드' 중

두 사람의 갈등을 지켜본 스피어스의 새 남편 샘 아스하리는 이런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브리트니 스피어스 / Britney Spears


브리트니 스피어스 아들이 경악한 인스타그램 피드...누드 사진 多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Toxic', 'Gimme More' 등 한번쯤 들어봤을 노래를 부른 미국 가수이자 배우 브리트니 스피어스(40)가 누드사진을 둘러싸고 아들과 갈등을 벌이고 있다. 


두 사람의 갈등을 지켜본 스피어스의 새 남편 샘 아스하리(28)는 이런 반응을 보였다.


최근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아들 제이든 페더라인(15)은 영국 ITV News와의 인터뷰에서 "어머니가 관심을 끌기 위해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고 있다. 멈추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나는 멈추길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인사이트Instagram 'britneyspears'


실제로 상의를 탈의한 채 팬티만 입은 채 침대에서 찍은 셀카 등 스피어스는 파격적인 노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하고 있다. 


이어 페더라인은 "형과 나 둘 다 너무 많은 압박을 겪었기 때문에 지금은 이곳이 우리의 안전한 장소이며, 우리가 겪은 모든 감정적 트라우마를 치료하고 우리의 정신 상태를 치유하기 위한 곳"이라고 덧붙였다.


인사이트소니뮤직


스피어스는 지난 2004년 댄서 출신의 케빈 페더라인과 결혼해 슬하에 션 프레스턴 페더라인(16)과 제이든 페더라인을 두고 있다.


전 남편 역시 "두 아들이 누드 사진 때문에 엄마를 보지 않고 있다"며 "두 아들이 지난 6월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은 것도 스피어스의 누드 인스타그램 게시물 때문이다"라고 주장했다.


인사이트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샘 아스하리 / GettyimageKorea


지난 6월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결혼한 샘 아스하리"자신을 표현하고 있을 뿐"


스피어스와 아들의 갈등에 대해 새 남편 아스하리는 "아이들이 엄마의 선택과 긍정적인 신체 이미지를 부끄러워하는 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그들이 부모님을 당황하게 하는 첫 번째 10대들은 아닐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부모가 있는 것만으로도 십대에게 굴욕감을 줄 수 있다. 그것은 너무 흔해서 수십 년 동안 TV와 영화에서 계속해서 사용된 줄거리였다"라고 덧붙였다. 즉 사춘기 아이들이 보일 수 있는 흔한 반응이라는 것이다.


인사이트Instagram 'britneyspears'


또한 스피어스가 누드 사진을 올리는 것은 13년간의 후견인 제도가 끝난 이후 자신을 표현하고 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결국 아이들은 어머니의 선택이 무해하고 새롭게 발견된 자유의 표현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자랑해야 할 많은 것들에 대해 부끄러워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라고 주장했다.


인사이트

Instagram 'britneyspears'


브리트니 스피어스 "아버지의 감시 아래 노예같은 생활 했다" 주장


앞서 스피어스는 40살인 두 아이의 엄마이지만 지난해까지도 아버지의 감시 아래 노예 같은 생활했다고 호소했다.


스피어스는 최근까지도 2008년 후견인으로 지명된 아버지의 철저한 통제 아래 생활했다고 주장했다. 


또 아버지가 자신의 재산인 6000만달러(한화 약 670억)를 관리하면서 200만원 정도를 용돈으로 지급했다며 지난 3월 후견인 자격 박탈을 요청했다.


인사이트

시위하는 팬 / GettyimagesKorea


특히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아버지가 아이 낳는 것까지 관여하며 출산을 막기 위해 'IUD(자궁 내 피임 기구)'를 삽입시켰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나는 아이를 낳고 싶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법원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손을 들어줬다.


한편 스피어스는 최근 엘튼 존과 함께 듀엣곡 '홀드 미 클로저(Hold Me Closer)'를 공개했다. 엘튼 존이 지난 1971년 발매한 대표 곡 '타이니 댄서(Tiny Dancer)'를 EDM으로 재탄생시킨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