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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으로 '카약' 타러간다며 자택 나선 50대, 이틀째 연락두절

전남 신안으로 카약을 타러 간다며 집을 나선 50대 남성이 이틀째 연락이 끊겨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뉴시스] 변재훈 기자 = 전남 신안으로 해상 레저 활동을 하러 간다며 집을 나선 50대 남성이 이틀째 연락이 끊겨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5일 오전 7시58분 전남 신안군 임자면의 해수욕장으로 간다던 50대 남성 A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가 접수됐다.


앞서 A씨는 지난 13일 '카약을 타러 간다'며 자택을 나선 뒤 이틀째 연락이 끊긴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민간 어선, 경비함정과 헬기, 특수구조대 등을 투입해 곧바로 수색에 나섰다.


A씨의 최근 행적 등으로 미뤄 해수욕장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 수색을 하고 있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A씨에 대한 실종 신고가 접수돼 전방위 수색을 벌이고 있다.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