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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시 '병원 화재'로 4명 사망, 18명 부상..."30명 고립돼 구조 작업 진행중"

경기 이천시 관고동의 한 병원에서 발생한 불이 나 4명이 숨지고 18명이 부상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뉴시스] 변근아 기자 = 경기 이천시 관고동의 한 병원에서 발생한 불이 나 4명이 숨지고 18명이 부상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7분께 이천시 관고동의 한 병원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이 시작된 곳은 건물 4층에 있는 투석전문 병원으로, 내부에 환자가 다수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이 불로 4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건물에는 30여 명이 고립된 것으로 알려져 현재 구조 작업이 계속 진행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계속 구조가 진행 중이며 계속 병원 이송 및 응급 처치 등을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앞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원 51명, 장비 21대를 동원해 40여 분만인 10시55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를 진압하는 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